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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태국 (불교와 국왕의 나라)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88971390627
· 쪽수 : 271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88971390627
· 쪽수 : 271쪽
책 소개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태국 전공 교수인 저자가 알기 쉽고 자세하게 태국에 대해 알려주는 책.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태국을 이해하는 문화 개설서라고 할 수 있다. 지은이는 태국을 이해하는 키워드로 불교와 국왕, 그리고 민족을 이야기하며, 이것들을 중심으로 애정을 가진 동반자의 입장에서 서술하였다.
목차
서문
Ⅰ. 태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Ⅱ. 타이 민족의 기원과 타이 역사의 흐름
Ⅲ. 불교와 국왕과 타이 민족주의
Ⅳ. 타이 사회에서 불교의 역할
Ⅴ. 태국의 민간 신앙
Ⅵ. 민간 신앙과 불교가 어우러진 로이 끄라통 축제
Ⅶ. 타이 여성에 대한 이해
Ⅷ. 타이 화인의 역사와 정체성
Ⅸ. 태국의 지역·종족 갈등
주석
태국의 역사 연보
참고 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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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드루이***
★★★★★(10)
([100자평]태국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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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
★★★★★(10)
([100자평]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으면 좋을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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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이리뷰]오호..태국 여행가기 전에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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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
★★★★★(10)
([100자평]관광가이드의 시선이 아니라 학자의 시선으로 진지하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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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마이리뷰]성실한 태국의 역사와 문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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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6)
([마이리뷰][마이리뷰]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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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10)
([100자평]태국 여행 가이드 북은 많이 있지만 이런 정통 역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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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국왕과 불교가 바탕을 이루는 타이 민족주의에 대한 강조는 1957년 사릿이 추진한 릭타이 정책에서 계속 이어졌다. 락타이 개념은 국민과 불교와 국왕의 세 요소가 태국이라는 국가를 떠받친다는 것으로, 그 기본은 앞에서 보았던 것처럼 쭐라롱꼰 왕과 이왕의 몇몇 동시대 타이 엘리트들의 국가관에서 이미 나왔으며, 와치라웃 왕에 의해 더욱 정교화되고 제도화되었다.-p72 중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타이인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때로는 자신이 화예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경제력을 그 바탕에 둔 화인의 정치 참여는 특히 1980녀대 타이 사회가 정치적으로 점차 안정되어가고 1988년 이후 보다 민주화되면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p199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