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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백제 첫 도읍지

잃어버린 백제 첫 도읍지

(풍납토성은 백제 왕성이 될 수 없다!)

강찬석 (지은이)
  |  
소나무
2009-11-09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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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백제 첫 도읍지

책 정보

· 제목 : 잃어버린 백제 첫 도읍지 (풍납토성은 백제 왕성이 될 수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백제
· ISBN : 9788971390757
· 쪽수 : 272쪽

책 소개

대형 건물터와 와당 등 한성 백제 유적과 유물이 쏟아져 나온 풍납토성이 정말 잃어버린 백제의 첫 도읍지인지를 냉정하게 분석한 책. 21세기 한국 고대사학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풍납토성이 백제 왕성이 될 수 없는 이유와, 그렇다면 진짜 백제의 첫 도읍지는 어디인지를 밝히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_한성 백제 왕성을 찾는 여정
여는 글 _방랑하는 도읍지

1. 풍납토성도 왕성王城이 아니다!
왕성이라 하기엔 너무나 초라하다
도시계획조차 없는 왕성
왕궁의 흔적도 없다
너무나 원시적인 풍납토성의 건물터
한성과 웅진을 동시에 관리했던 백제
홍수가 왕궁만 피해갔다?
유물만 많으면 왕성인가?
그 밖의 이유들

2. 거대한 백제 도읍지의 밑그림 - 남성과 북성
하북 위례성은 있었다!
하북 위례성을 지워버린 이유 같지 않은 이유
풍납토성이 북성, 몽촌토성이 남성?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던 북성과 남성
확인되는 북한성의 존재
지명 변화를 통해 보는 북한성과 남평양
한성과 남한성

3. 주요 거점의 위치
천험지리天險地利
한산漢山
숭산崇山
남단南壇과 서쪽의 개활지 그리고 왕성의 위치

4. 도성의 구조
당시에도 강남과 강북이 있었다
살꽂이 목장과 북한성
위례성과 한성은 같은 성일까?
위례성과 한성의 실체
강남 방어의 도구, 진성鎭城의 존재
『삼국사기』에는 왕도 한성의 성벽을 쌓은 기록이 없다
한성백제의 별궁과 이성산성
그 밖의 시설들

5. 백제 첫 도읍지의 흔적들
대형 목탑의 흔적
하남시와 이성산성에서 나온 백제 토기들
지명에 남아 있는 한성 백제 도읍지
한성 백제 도읍지와 관련된 후세의 기록
전설처럼 이어지는 이야기들

6. 지금도 숨겨지는 백제 첫 도읍지
우물터로 둔갑한 동양 최고의 목탑지
무엇 때문에 서둘렀을까?
숨겨지고 있는 백제 토기
도로 흔적들과 파괴된 고분들
살꽂이 목장의 담장으로 둔갑한 아차산의 장성 흔적
무엇 때문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맺기 전에 _풍납토성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맺는 글 _역사의 징검다리를 놓으며

저자소개

강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생. 중앙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 졸업. 인터콘티넨탈 호텔, 한라대학교, 서울대학교 박물관 등 많은 건축물들을 설계한 건축가로, 한반도와 중국을 누비며 숨겨진 역사의 현장을 조사?연구해온 건축역사학자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시민운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백제문화연구회 회장, 국립중앙박물관 혁신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문광부 문화환경조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대환건축 대표, 문화유산연대(KOREAN HERITAGE) 공동대표, 풍납토성보존 국민연대 집행위원장, 외교통상부 외규장각 문서반환 TF팀 자문위원, 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반대 시민모임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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