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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철학사
· ISBN : 9788971390870
· 쪽수 : 404쪽
책 소개
목차
소리를 로고스에 감춘 서양 문명
훈민정음, 한글, 포노로지
소리와 이미지
문자보다 소리가 더 본질적이다
명사와 추상화
불교를 서양 철학으로 읽다: 화이트헤드
분서갱유에 대하여
로마 문명권, 한자 문명권, 회교문명권
일본은 신토(神道)를 문명의 그릇으로 삼다
신(新)인구론: 인구와 소유가 문명을 이끌다
선(善)은 새로운 진화 방법
인간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존재
정치의 원형은 제사
식욕과 성욕은 닮은꼴
조합형과 순열형 문명
섹스, 종교, 정치
영화, 인간의 해방구
기독교와 과학은 절대성 추구
동학과 서학, 그리고 동서 융합
좌우파의 내용 없는 정의(正義)
천?지?인은 해석학적 순환론
문명도 주기와 리듬이다
이성은 본질적으로 분절적이다
신은 삶의 소외자
무생물과 무의식
자연에의 순행과 역행
모계는 출계가 아니라 자궁이다
젖가슴에 대한 향수
12지신과 기운생동
한국은 여성성?모성성의 나라
노래와 사랑은 살아 있는 존재
문장 구조가 사물을 결정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과 일반성의 철학
음악은 연주 자체가 실천이다
기통이국(氣通理局)을 제안하며
존재는 소리통
한글의 기호는 임의적이 아니다
질료와 형상의 역동성
식물의 머리는 뿌리이다
중국, 한국, 일본
자유, 평등, 박애는 인간의 이상
합리주의는 옛 무당보다 못하다
인도?유럽 문명과 한자 문명의 만남
생각, 동종 주술과 감염 주술의 변용
그 울음을 들을 뿐, 코끼리의 전체를 볼 수 없다
종교는 모계 여신 체계
메시아에 대하여
음악의 배음(倍音)
상징과 환원
달팽이관과 망막의 차이
존재는 수평선 또는 지평선의 소멸
소리는 우주의 바다를 은유한다
시공간을 넘어가는 것의 의미
풍물 굿과 다양체로서의 음악
서양의 미술 문화적 특징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관음의 의미층과 포노로지
소리와 종교, 통일교에 대하여
문자와 기록, 존재자의 불행
문명은 직선의 산물이며 자연의 왜곡
사진의 등장과 여성 상위의 상관관계
여성의 자궁 안의 노마드
포일론(包一論)의 마고이즘
남성의 생산과 여성의 재생산
역설의 철학자
코벨과 샤머니즘
문명과 야만, 보다 근본적인 것
여거(如去), 여래(如來), 여현(如現)
존재와 존재자
인간, 스스로를 속이는 존재
여성의 제국
허(虛)와 위(僞)의 철학이 필요
과학적 인간, 예술적 인간, 종교적 인간
보편성의 권력과 일반성의 권력
성(性, 聲, 聖, 姓, 誠, 成, 城)
한국 문화의 폭발
영혼의 울림, 아리랑과 판소리
메타포와 메타니미
인간이라는 신생대의 뇌 공룡
여자가 가진 또 하나의 귀
남자의 생산, 여자의 재생산
색(色)은 공(空)처럼 영원하다
음양론은 변증법이 아니다
한국 문화의 내홍을 뒤집으면 소리철학
존재의 의미와 행동
목표는 존재가 아니다
권력은 플러그이다
기도(祈禱, 企圖, 氣道)
성(性, 姓, 聖)
종교의 철학, 과학의 철학, 예술의 철학
인간은 영원을 볼 수 없다
모든 존재는 매개
동양 악론(樂論)의 상징적 상호작용
니체에 대하여
‘신은 죽었다’를 둘러싼 담론
니체의 진리에 대한 정의
니체의 ‘신의 죽음’과 화담의 ‘귀신사생론’
신을 죽일 것이냐, 신과 함께 놀 것이냐
신은 집단무의식 ‘우리’의 변형
시니피앙과 시니피에로 본 서양 철학
철학과 신학에서 상징이라는 암호
공기 반/소리 반, 공기 반/감정 반
철학과 역사의 배반: 전체성과 전체주의
일해지평(一海之平), 일해지음(一海之音)
문명의 블랙박스, 이중성: 여자는 남자의 고기다
상징과 이중성의 극치: 한글의 모음
인간의 생각, 상상력, 노동, 섹스, 놀이
본능, 본성, 윤리
려(呂)=?=몸=보디(body)=보지=바지=밭=받침
율(律)=?=맘=맨(man)=멘탈(mental)=멘션(mention)
철학은 샤머니즘의 변형
한국인에겐 좌뇌가 없다
바람둥이의 비밀
소리철학은 우뇌의 철학, 야생의 철학이다
이(理)와 천(天)은 뇌의 가상일 뿐이다
변형 생성 문법과 생성적 우주
사육제의 진정한 의미
예술인류학은 무교인류학이다
죽음은 삶에 대한 기억이고 상상이다
가부장 사회에서 모계?모성 사회로
신우주론: 문무 순환의 해석학
언어는 세계 분열의 주범이다
초인과 도인
무시무종(無始無終), 무시무공(無時無空)의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