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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71845394
· 쪽수 : 140쪽
책 소개
목차
1. 선사 시대 - 원시인을 보고 바보라는 사람이 바보다
1. 너무나 별난 동물 '사람'
2. 가장 힘센 동물 '사람들'
왜 구석기 시대일까? / 우리 나라 구석기인들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 거대한 맹수들도 '사람들'을 보면 도망쳤다 / 옷을 입고 더 강해진 사람들 / '사람들'의 역사를 1년으로 치면 이제 363일이 지났어!
3. 고맙습니다, 불씨님! 고맙습니다, 볍씨님!
또 하나의 놀라운 발명품 토기를 소개합니다 / 우리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농사짓기, 한르 아래 가장 으뜸가는 것! / 이 세상을 만드신 농부님들 / 우리 모두는 신석기 시대의 아들, 딸이다 / 마침내 역사 시대가 시작하려 해!
2. 고조선 시대 - 5천년 전 그때 이미 모든 것이 시작됐다
1. 권력
2. 전쟁과 무기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 청동기에서 철기로, 끝이 없는 무기 개발
3. 부자와 가난한 사람
4. 해 뜨는 아침의 나라
고조선, 그곳에 가면 군자들만 살고 불로초가 있다 하던데… / 고조선, 그곳에 법이 있더라 / 고조선, 나라는 사라져도 겨레는 남는다
5. 신화 속에 숨겨진 비밀들
신의 아들이 세운 우리 나라 / 단군 신화를 읽자
3.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 - 하나의 겨레가 세운 세 개의 나라
1. 삼국 시대, 바람의 나라들
고구려, 백제, 신라, 그 천 년의 바람
2. 왕들은 알을 깨고 나온다?
3. 고구려, 힘찬 출발
고구려 그 힘찬 출발 / 백성을 살리기 위해 귀족과 맞선 고국천왕과 재상 을파소 / 백성을 죽이는 왕은 필요 없다 / 백제, 한강을 젖줄 삼아 나라를 세우다 / 백제를 크게 키워 낸 근초고왕 / 신라, 천 년을 향한 첫 발걸음
4. 세 나라가 불교와 만났을 때
왕이 곧 부처다? / 백성들이 꽃피워 낸 찬란한 불교 문화 / 여기서 잠깐, 불교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5.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
가장 커다란 나라 고구려 / 튼튼한 성, 백성들의 단결된 힘, 그리고 을지문덕 장군이 있었다 / 작지만 꿋꿋한 나라, 백제 / 슬기로운 만큼 용감한 나라, 신라 / 신라 백성을 하나로 뭉치게 한 '화랑도' / 삼국 통일은 누가 이뤄 냈을까?
6. 왕과 귀족만으로는 나라가 안 돼요
통일 신라의 빛 / 통일 신라의 그림자 / 신라, 천 년의 역사의 막을 내리다 / 발해를 꿈꾸며
4. 고려 시대 - 온 백성이 원한 하나의 나라
1. 더 이상 알에서 깨어 난 왕은 없다
새로운 사회 / 강력한 민족 국가를 꿈꾸다
2. 왕과 귀족의 씨가 따로 있으랴!
모든 백성이 다 잘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 다시 새로운 고려를 꿈꾸다 / 이제는 무신들 차례? / 백성들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 보자!
3. 코리아? …코리아!
4. 거센 '몽골 바람'이 불어 닥쳤을 때
바람 앞에 등불로 선 고려 / 고려를 지켜 낸 '백성들의 힘' / 전쟁이 끝난 뒤
5. "바꾸자!" 새로운 바람이 분다
5. 조선 시대 - 왕, 양반, 법 그리고 남자의 나라
1. 나라를 다스린다는 사람들
조선, 역사에 뿌리를 내리다 / 왕의 나라냐? 신하의 나라냐? / '가문의 영광'이 '나라의 몰락'으로 / 왕도 신하도 나라를 잃다
2.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다
가난한 백성들 / 세상을 바꾸어 보려 했던 백성들
3. 비바람 치는 역사 속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4. 어느 누구도 어떤 나라도 혼자 살 순 없다
반갑지 않은 먼 나라 사람들 / 억지로 열게 된 나라의 문 / 강도에게 나라를 뺏기다
6. 독립 투쟁과 조국의 분단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 나라가 없어졌다
지옥 같은 세상 / 도둑이 큰소리치는 세상 / 도둑들, 사악한 최면술까지 부리다 / 얼을 뺏긴 사람들
2. 죽어도 좋다. 나라를 되찾으리라!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 처음 울려 퍼진 "대_한민국!" / 총을 들고 싸운 사람들 / 겨레의 얼을 지킨 사람들
3. 삼천리강산에 찾아온 새 봄
1945년 8월 15일 12시 / 악! 삼팔선이란…?!!! / 출발! 대한민국
부록 - 그 다음 이야기
증조할머니 이야기 : 6.25전쟁과 1950년대
외할버지 이야기 : 1960년대~1970년대
엄마와 아빠의 청춘 시대: 1980년대~19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