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둥그배미야>에 이은 김용택 선생님의 두번째 시골 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샘에서 태어난 잠자리 애벌레가 멋진 잠자리 성충이 되어 도랑, 개울, 강, 바다로 여행하면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여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책소개: 논의 사계절를 담은 <나는 둥그배미야>에 이은 김용택 선생님의 두번째 시골 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샘에서 태어난 잠자리 애벌레가 멋진 잠자리 성충이 되어 도랑, 개울, 강, 바다로 여행하면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여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나는 둥그배미야>에 이은 김용택 선생님의 두번째 시골 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샘에서 태어난 잠자리 애벌레가 멋진 잠자리 성충이 되어 도랑, 개울, 강, 바다로 여행하면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여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책소개: 논의 사계절를 담은 <나는 둥그배미야>에 이은 김용택 선생님의 두번째 시골 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샘에서 태어난 잠자리 애벌레가 멋진 잠자리 성충이 되어 도랑, 개울, 강, 바다로 여행하면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여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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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물 이야기)

김용택 (지은이), 신혜원 (그림)
  |  
푸른숲주니어
2004-07-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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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책 정보

· 제목 : 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71846186
· 쪽수 : 96쪽

책 소개

논의 사계절를 담은 <나는 둥그배미야>에 이은 김용택 선생님의 두번째 시골 이야기. 이번 책에서는 샘에서 태어난 잠자리 애벌레가 멋진 잠자리 성충이 되어 도랑, 개울, 강, 바다로 여행하면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여정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목차

1. 내 이름은 큰밀잠자리야
2. 하늘을 나는 꿈
: 들여다보기 _ 연못 속의 생물들
3. 물 위에 오르다
4. 잠수함, 드디어 날개를 다다
5. 첫 비행
6. 산에 오르다
: 들여다보기 _ 돌고 도는 물
7. 실개천을 따라 날아
8. 물이 쉬어가는 곳
9. 사람의 마을
10. 장수잠자리 터를 지나다
: 들여다보기 _ 물 한 방울은 땀 한 방울
11. 사랑
12. 다시 물 속으로

-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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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그림)    정보 더보기
충북 제천의 월악산 아래에서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사는 자연》,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세 엄마 이야기》, 《어진이의 농장 일기》 등이, 그린 책으로 《이상한 귓속말》, 《글자 없는 그림책》, 《나는 둥그배미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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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활기찬 마을 위를 날아가다가 강가에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 맨 꼭대기에 앉았지. 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어. 푸른 산과 강과 마을이 아름다워 보였지.
넓은 강변에 한가롭게 꼬리를 치고 있는 소, 강물 속에서 물장구치며 노는 아이들, 논과 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염소를 몰고 가는 아이들, 지게에다가 풀을 한짐 지고 가는 아저씨, 머리에 무언가를 가득 이고 가는 아주머니들, 마을 길에서 형을 따라가며 우는 아이, 집 안에서는 닭들이 모이를 찾아다니고, 돼지들은 돼지우리에서 꿀꿀거리고, 활기가 넘치는 마을을 보며 나도 기분이 들떴다니까.

-본문 pp.59~6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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