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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한비야 (지은이), 김무연 (그림)
  |  
푸른숲주니어
2011-11-24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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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인권/평등
· ISBN : 9788971846681
· 쪽수 : 132쪽

책 소개

2005년 출간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의 내용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과 공감할 만한 것을 충실하게 가려 뽑았다. 1권에서는 한비야가 긴급 구호 요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굶주림과 에이즈에 시달리고 있는 말라위와 잠비아 사람들, 정부군과 반군의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사람들, 그리고 한비야가 후원하고 있는 세 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 _아프가니스탄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 새내기 긴급 구호 요원의 호된 신고식 | 척박한 돌 틈에서 얼마나 애썼니?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 움직이는 파란 감옥 | 꽃미남 애국 청년 | 희망이 소리치는 천막 교실 | 지뢰를 모두 없애려면 천 년이 걸린다고? | 살아 줘서 정말 고마워 | 사랑의 총알이 필요해
■ 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베일은 모두 똑같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동물의 왕국이 아니다 _말라위.잠비아

들쥐 한번 먹어 볼래요? | 착한 PD의 잔인한 주문 | 한 줌의 씨앗 | 에이즈, 강 건너 불 아니다 | 아이들은 죄가 없다 | 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보라
■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평화로워 더 안타까운 산들의 고향 _네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대표 선수 | 주물라, 그 예상치 않았던 곳 | 달콤한 중독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 | 죽거나 혹은 까무러치거나 | 딱 15분만 만날 수 있다면 | 초라한 화분에서도 꽃은 핀다
■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무장 단체

나에게는 딸이 셋 있습니다

나를 꼭 빼닮은 젠네부 | 담보 노동에서 벗어난 열한 살 아도리 | 엔크흐진도 이제 반듯이 걸을 수 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치 | 여러분은 요술 지갑 있으세요? |‘우리’의 범위를 조금만 넓힌다면

저자소개

한비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구촌(global village)가 아니라 지구집(global home)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다른나라의 다른 민족들도 진정한 한 공동체 안에 있음을 강조하고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자가발전기를 부착한 에너자이저. 30대에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40대에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50대에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60대에 국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1년의 절반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1958년 산이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나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을 했다. 대학입시에서 떨어지고 클래식 다방 DJ, 번역 등의 경험을 쌓으며 가족의 생계에 보탬이 되었다. 그러다 6년 뒤 특별장학생으로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홍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제 홍보회사 버슨 마스텔라 한국 지사에서 3년간 근무, 타고난 능력으로 고속 승진의 길을 밟을 수 있었으나 15살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약속한 '세계일주'의 꿈을 접지 못해 사표를 내던지고 세계여행길에 오른다. 7년. 세계 오지 마을을 다니며 겪은 여행 경험을 책으로 펴낸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과 해남 땅끝 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우리 땅을 걸어다니며 쓴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등이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 저자로 단숨에 급부상한다. 그렇게 정말 '바람'처럼 지구를 걸어다니다 2002년 3월을 기점으로 국제난민운동가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비극의 땅' 아프가니스탄에 발을 딛게 된 이유도 첫 시작은 오지를 다닐 때 지키는 육로 이동의 원칙을 지키려던 의도에서였다. 그러나 전쟁의 한가운데 있던 아프가니스탄, 그 곳에서 지뢰를 밟아 왼쪽 다리와 오른팔을 잃은 여자 아이가 까만 눈망울을 반짝이며 건넨 '귀한' 빵을 한입 덥석 베어 물어 난민촌 아이들의 친구로 거듭나던 순간, 그녀는 그간의 오지 여행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발견해 내었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면서 전세계 구호현장에서 전문 구호 활동가로 일했으며,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론을 갖춘 구호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2009년 8월 미국 터프츠대학교 국제관계 및 국제법 전문대학원 '플레처스쿨'에 진학해 인도적 지원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그녀가 받은 광고료와 인세로 자신의 문제와 고통뿐 아니라 지구촌의 어려움까지 대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의식 배양을 위해 '세계시민학교 지도밖 행군단'을 구성하였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만난 지 15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1년에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산다. 남편 안톤을 만나 미리 하기와 아무것도 안 하기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6인 6색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그건, 사랑이었네』 등이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그녀의 첫 번째 공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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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그림)    정보 더보기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배우고 지금은 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 『천하제일 치킨 쇼』, 「내 멋대로 친구 뽑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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