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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에게 배우는 인생 컨셉 28

거장에게 배우는 인생 컨셉 28

페터 뤼케마이어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푸른숲
2011-05-2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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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에게 배우는 인생 컨셉 28

책 정보

· 제목 : 거장에게 배우는 인생 컨셉 28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1848562
· 쪽수 : 207쪽

책 소개

헬무트 콜, 오스카 와일드, 코코 샤넬과 같은 세계 최고들과 평범한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 거장들만의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걸까, 아니면 그들은 엄청난 노력을 했던 독종인 걸까. 이 책은 그들이 거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신의 조건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았던 힘에 있다고 말한다. 또, 그 힘이 스스로를 바꾸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가능성, 개성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1. 당신의 고민은 이미 2,356,807명이 충분히 했다. 접어라
결코 양보하지 마라, 결코 굴하지 마라, 결코, 결코
인생이 딱히 괴롭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다
어느 순간, 다크호스처럼
당신 안의 돼지개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영혼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아예 무시하거나, 끝까지 견디거나
열렬히 돈을 사랑하라

2. 인풋만큼 아웃풋되는 세상인가, 저질러라
때로는 방치하고, 숨고, 도망가라
걱정하지 말고 빚을 져라
담배와 술이 답을 주진 않는다
사랑을 하라, 사랑, 그저 사랑 말이다
끔찍한 지도는 버려라, 그리고 새로 태어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 용기다

3. 매일매일이 새로운 것도 재주다
나는 노력하지 않고 성공했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 이유가 된다
천재와 광인 사이에 아주 가느다란 선이 있다.
실패하기, 다시 실패하기, 더 잘 실패하기

4. 배려를 모르는 사람은 아예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문자를 보내는가
위대함은 사랑이다
주는 가운데 받고, 용서하는 가운데 용서받는다
인간관계도 사업이다
나눔은 입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이다

5. 완벽히 자신에게 감동하라
복권에 당첨되어도 정신은 놓지 마라
무시당하면 기뻐하라
언제나 가장 최상의 대우만을 원하라
과시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화려하다
내가 스타일이다
삶은 계속된다, 움츠러들지 마라

저자소개

페터 뤼케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F.A.Z)부장 기자로 2001년 '옥잠화 이야기', 2007년 '남자 이해하기'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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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제정신이라는 착각》 《무자비한 알고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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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반적으로 ‘고집’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어감을 가지고 있다. 고집이 세다는 것은 무모하게 목표를 추구할 뿐 아니라,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좋을 대로만 행동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고집스러움이 재능이자 용기로 부상할 수도 있다. 처칠처럼 한 가지 생각, 한 가지 계획, 한 가지 확신을 고수한다면 말이다. 세상의 기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나아가는 사람이었던 처칠에게 고집은 ‘신념’이라는 긍정적인 동의어로 바꿔 쓸 수 있는 덕목이었다.


천재나 재능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어릴 때부터 소질이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그 옆에는 뒤늦게 사명을 받은 자들, 힘이 여물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괴테가 오래전에 했던 말을 적용할 수 있다. “재능은 은밀한 가운데 형성된다.”


평생을 글을 썼던 그의 전성기는 나이 예순에 비로소 시작되었다. 폰타네는 노인이 되어서야 문학 창작의 꽃을 피웠다. 예순 번째 생일 직전, 폰타네는 새 출발하는 자신의 기분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나는 이제야 시작한다.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내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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