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길 Woo Jae Gil

·짙은 어둠과 강철이 차갑게 빛나는 극적인 배열
Extreme disposition shining dense darkness and cold steel
피터 후랭크 / 미술평론가

·1960년대

·1970년대

·완벽한 내 모습을 만드는 작업
The art work for the perfect mine

·1980년대

·나의 소망과 평화의 자유를 위하여
For the Sake of My Hope, Peace and Freedom

·1990년대

·생명연습
이용우 /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The Exercise for Life
President of Gwangji Biennale Foundation

·설치조각

·미술과 패션의 만남

·2000년대

·우제길 연보
Woo Jae Gil B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