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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72883418
· 쪽수 : 708쪽
책 소개
목차
새 초보 독서교본에 실린 이야기들
곰 세 마리 | 세묜 아저씨가 숲 속에서 겪은 이야기 | 암소 | 필리포크
러시아 독본 Ⅰ
개미와 비둘기 | 장님과 귀머거리 | 거북이와 독수리 | 버려진 아기 | 뱀 대가리와 뱀 꼬리 | 돌 | 에스키모인들 | 족제비 | 아주머니가 바느질을 배운 이야기 | 가는 실 | 속도의 힘 | 사자와 쥐 | 화재견 | 원숭이 | 도시로 가지 못한 소년의 이야기 | 거짓말쟁이 | 프랑스 파리에 집을 지은 이야기 | 당나귀와 말 | 숲 속에서 뇌우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 | 까마귀와 비둘기들 | 농부와 오이 | 시골 아줌마와 암탉 | 늙은 할아버지와 손자 | 유산 분배 | 물은 바다에서 어디로 가는가? | 사자와 곰과 여우 | 할아버지에게 여왕벌을 찾아 준 소년의 이야기 | 개와 닭과 여우 | 바다 | 말과 마구간지기 | 화재 | 개구리와 사자 | 코끼리 | 원숭이와 완두콩 | 장님 거지들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소년의 이야기 | 젖을 주는 암소 | 중국의 황후, 실린치 | 잠자리와 개미 | 생쥐―소녀 | 암탉과 황금알 | 리푸뉴슈카 | 늑대와 할머니 | 새끼 고양이 | 학자인 체하는 아들 | 부하라인들이 누에 키우는 법을 배운 이야기 | 농부와 말 | 강도 예멜카 푸가초프에게 10코페이카 은화를 받은 것에 대해 아주머니가 할머니에게 해준 이야기 | 대신 압둘 |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도둑 이야기 | 짐 | 살구 | 두 상인 | 생고타르의 개 | 자신의 형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 | 내가 처음으로 토끼를 잡은 이야기 | 난쟁이 소년 | 바보 | 용사 스뱌토고르
러시아 독본 Ⅱ
소녀와 버섯 |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 풀밭에 있는 이슬 이야기 | 닭과 제비 | 인도인과 영국인 | 아빠 사슴과 아기 사슴 | 조끼 | 여우와 포도 | 성공 | 여자 일꾼들과 수탉 | 저절로 돌아가는 제분소 | 어부와 작은 물고기 | 촉각과 시각 | 여우와 염소 | 바윗덩어리를 치운 남자 이야기 | 개와 그림자 | 샤트와 돈 | 뱁새와 황새 | 수도마 | 과수농사꾼과 아들들 | 부엉이와 토끼 | 늑대와 뱁새 | 독수리 | 오리와 달 | 마차에 탄 곰 | 먼지 속의 늑대 | 버드나무 | 창고 밑에서 사는 쥐 | 늑대가 새끼를 가르치는 법 | 토끼와 개구리 | 집에서 살던 길들인 참새 ‘지프치크’에 대해 숙모가 해준 이야기 | 흰 빵 세 개와 고리 빵 한 개 | 금화 천 냥 | 표트르 Ⅰ세와 농부 | 미친개 | 말 두 마리 | 사자와 개 | 공정한 유산 상속 | 세 도둑 | 아버지와 아들들 | 바람은 왜 생기는가? | 바람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 가장 좋은 배 | 볼가와 바주자 | 얼음 위의 송아지 | 금발의 공주 | 매와 닭 | 열 Ⅰ | 열 Ⅱ | 열 Ⅲ | 들개들과 코끼리 | 자석 | 왜가리와 물고기와 가재 | 말을 탄 경험에 대해 아저씨가 해준 이야기 | 고슴도치와 토끼 | 두 형제 | 물의 정령과 진주 | 물뱀 | 참새와 제비들 | 캄비즈와 프사메니트 | 상어 | 왜 창문엔 습기가 차고 이슬이 생기는 걸까? | 대주교와 강도 | 예르마크 | 수흐만
러시아 독본 Ⅲ
황제와 매 | 여우 | 엄벌 |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 토끼와 사냥개 | 사슴 | 토끼들 | 개와 늑대 | 왕의 형제들 | 장님과 우유 | 회색 토끼 | 늑대와 활 | 공평하게 거위를 나눈 농부의 이야기 | 모기와 사자 | 사과나무 | 말과 말 주인들 | 빈대들 | 노인과 죽음 | 로마를 구한 거위들의 이야기 | 왜 나무가 얼면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가? | 습기 Ⅰ | 습기 Ⅱ | 입자들의 다양한 결합 | 사자와 여우 | 공정한 재판관 | 사슴과 포도밭 | 왕의 아들과 그의 동무들 | 새끼 까마귀 | 내가 말 타는 법을 배운 이야기 | 도끼와 톱 | 군인 아내의 삶 | 고양이와 쥐 | 얼음과 물과 수증기 | 엄마 메추리와 새끼 메추리들 | 불카 ― 어느 장교의 이야기 | 불카와 멧돼지 | 꿩 | 밀톤과 불카 | 거북이 | 불카와 늑대 | 퍄티고르스크에서 불카에게 생긴 일 | 불카와 밀톤의 최후 | 새들과 그물 | 후각 | 개들과 요리사 | 로마의 건국 | 하느님은 진실을 보지만 바로 말하지는 않는다 | 수정 | 늑대와 염소 | 폴리크라트 사모스키 | 용사 볼가
러시아 독본 Ⅳ
황제와 루바슈카 | 갈대와 감람나무 | 늑대와 농부 | 두 친구 | 점프 | 떡갈나무와 개암나무 | 몸에 해로운 공기 | 나쁜 공기 | 늑대와 새끼 양 | 비중 | 사자와 늑대와 여우 | 황제의 새 옷 | 여우 꼬리 | 누에 | 왕과 코끼리 | 무슨 일이든 의지가 있어야 한다 | 어미 닭과 병아리들 | 가스 Ⅰ | 가스 Ⅱ | 사자와 당나귀와 여우 | 늙은 미루나무 | 벚나무 | 나무들은 어떻게 옮겨 다니는가 | 뜸부기 부부 | 열기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 비행사의 이야기 | 암소와 염소 | 아빠 까마귀와 새끼들 | 태양 ― 열 | 이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 | 갈바니 전지 | 농부와 물의 정령 | 까마귀와 여우 | 카프카스의 포로 | 미쿨루슈카 셀랴니노비치 |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형제와 황금 | 일리야스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신다 | 악마의 힘은 집요하지만 신의 힘은 강하다 | 소녀들은 노인들보다 영리하다 | 한번 붙은 불은 끄지 못한다 | 두 노인 | 촛불 |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인 무사 세묜, 배불뚝이 타라스 그리고 벙어리 누이 말라니야 그리고 늙은 악마와 세 새끼 마귀 이야기 | 세 노인 | 작은 악마는 어떻게 작은 빵 한 조각의 대가를 치렀는가 | 회개하는 죄인 | 달걀만 한 밀알 | 정말 인간에겐 많은 땅이 필요한가 | 대자代子 |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