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73041060
· 쪽수 : 560쪽
책 소개
목차
01 신행일치
김상복 “코람데오를 그대로 사신 분”
이대원 “말씀과 삶은 결코 이원화될 수 없죠”
이건영 “언행일치 DNA가 흐르고 있습니다”
박태윤 “여주동행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
조관식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
이유환 “예수님만 전부로”
원영대 “정직의 실체를 삶을 통해 보여주시다”
홍민기 “이분은 일치된 삶을 사셨다”
02 기도일관
정필도 “평생 본받아야 할 기도자의 표상”
송상철 “진짜 기도는 죽음이라는 거예요”
이순근 “기도 많이 하시나?”
강인석 “참된 기도는 옳은 생활을 배경으로 한다”
이강우 “성도의 죽음을 귀히 보시는도다”
03 열정설교
김용봉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신 분”
안만길 “말씀 연구와 신학 연구에 더욱 힘쓰라”
박완철 “불도저같이 쏟아부으십니다”
이재훈 “최고의 설교학 교과서”
홍문균 “하나님의 사람이 하늘 보고 살아야지”
최석범 “성령의 강력한 도구시다”
04 선교사랑
권재남 “왜 교회 안 지키고 나왔느냐”
안성원 “선교사를 귀하게 여기고 선교를 중시하셨다”
이수만 “한국 보수 개혁주의의 족장이십니다”
유기남 “영성과 지성과 학문적 토대를 형성시켜 주신 분”
정마태 “복음을 위해 죽으려면 여기 남아라”
박성주 “저한테 롤 모델이었습니다”
05 중국어 주석
최성규 “박윤선 주석을 봐라”
이재헌 “박 목사님 주석 한 질만 딱 들고 나갔죠”
신주현 “이런 전통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구나!”
오애은 “신앙의 뿌리는 박윤선 목사님 신학이에요”
장덕만 “언제나 한결같으신 분”
안상혁 “백 년, 이백 년의 미래를 결정지을 박 목사님 주석”
06 큰 스승
이종윤 “돌아가셨으나 지금도 말하고 계시는 분”
김명호 “지사충성이 떠오릅니다”
허태성 “이런 송곳을 주고 가셨습니다”
장호철 “아, 성경은 이렇게 듣는 거구나!”
오태용 “박 목사님의 기초 위에 좀더 풍성하게 쌓아갔다”
김원광 “그분에게서 큰 사람이셨던 사실을 처음 느꼈어요”
김권환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07 침묵정진
정문호 “한국의 루터 같은 사람”
박희천 “우리 아버지는 그저 태산이라도 뚫고 나가요”
정중렬 “침묵정진이 아주 그 표상”
정봉채 “우리 가정과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장희섭 “낮은 곳에 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김병곤 “여기서 끝까지 침묵정진 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분에게서 한국 교회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순수함입니다. 코람데오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박 목사님이야말로 코람데오를 그대로 사신 분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브레데의 글을 비판할 정도로 서평 쓰신 것을 보고 철없이 함부로 덤벼들었던 제가 그때부터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학자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 이종윤 목사 (서울교회 원로목사)
“다른 교수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은혜 충만한 영향력은 박윤선 박사님의 기도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볼 때는 인간의 잔꾀 가지고는 그냥 안 돼요. 절대 그건 안 돼요.”
- 정필도 목사 (부산 수영로교회 원로목사)
“박 목사님도 완전한 분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목사님은 우리 한국 보수주의 신학의 족장으로서의 위치를 가지셨고 주님이 그렇게 쓰셨습니다.”
- 이수만 선교사 (성경번역선교회 선교사)
“박 목사님 육성 설교를 제 스마트패드에 넣어서 여행할 때면 몇 편씩 듣습니다. 목사가 설교 듣는 자리에 있기가 쉽지 않은데 박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정신이 바짝 납니다.”
-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가르치시는 대로 사셨고, 배운 대로 사셨고, 그렇게 사시기 위해서 절제하셨고, 자기 몸을 치시면서 순종하신 것 같습니다.”
- 홍민기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