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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장샤오시엔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  
청조사
2016-04-2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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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책 정보

· 제목 :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3223909
· 쪽수 : 235쪽

책 소개

홍콩, 대만을 비롯한 전세계 중화권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연애 멘토 장샤오시엔의 에세이. 저자 장샤오시엔은 어렵고도 신비로우며, 설레지만 가끔은 혼란스럽기만 한 여성의 연애심리에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따뜻하고 부드럽게 풀이해준다.

목차

제1장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사랑에 푹 빠지다
다정한 작은 새
내일 다시 이야기 해
당신은 어떤 요일의 모습일까?
취향의 횡포
연인의 험담
가장 행복한 망가짐
당신의 얼굴에 비비던
사표 내! 내가 먹여 살릴게!
연인의 새로운 이름
연인의 이름
지하철의 왕자와 공주
사랑의 도시 좋은 시민
세 마리 쥐
사랑은 우연이 아니다
어느 유괴범이 밸런타인데이에 쓴 편지
연인에게서 본 하느님
두 곳의 시간과 그리워하는 사람
나의 파테드푸아
“?”, “!”
그곳의 레몬을 위해
절대 “사랑해!”라고 말하지 말기

제2장 시험사용 기간의 사랑
빛나지 않는 순간
만신창이가 된다 해도
가장 인정하기 어려운 것
너의 태도, 나의 분노
킬러의 이상형
가장 좋은 정력제
나쁜 텔레파시
프렌치 키스보다도
불쌍한 신부 들러리
바뀔 수는 있어도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망한다
헤비급 사랑의 말
재수 없는 걸까 연애하는 걸까?
당신이 내게 준 천국
남자는 실험용 쥐
전쟁터의 코르셋
그가 사주는 보석

제3장 헤어지고 싶지 않은 이유
뭘 위해서 이러지?
세 번째로 짠 우유
사랑하는 이의 유품
옷을 잘 입어야 하는 네 가지 경우
떠난 남편의 선물
그녀 뒤의 남자
바꿀 수 없는 피
상처를 핥아주는 전화
이미 지나간 일
가장 슬픈 거리
기다리면 이미 잃는다
결국은 이별
한때는 좋은 청중이었던 그 사람
가장 싸늘한 계절
구석자리에 앉고 싶어
맴도는 영혼
물에 빠진 구조요원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인간 난로
비바람 속을 달리다
잘못된 배신
당신과 맺고 싶은 관계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게
Last Order
그를 죽여야 할까 살려야 할까?
실패한 망나니
여행하던 때
마음껏 쓸 수 있는 돈
10년을 건 맹세
엄마의 질문
썸만 타는 외도

제4장 사랑을 깊이 생각하지 마
마음 속 나이든 아이
간직할 만한 사랑의 말
사랑의 복선
되돌릴 수 없는 다섯 가지
당신이 그에게 어떤 사람인데?
즐거운 시간
확신, 사랑과 돈
카사노바
많이 배웠으면 어쩌라고?
약속, 겨우 디저트
잊다
실망한 자궁의 눈물
가장 위대한 발명가
쓸쓸한 스테이크
널 사랑해
마지막 도의
0과 0 사이
작고 까만 강아지 시절
자신에게 충실한 어린 새
더 이상 대단하지 않아
신이 되면 악마가 된다
모든 남자는 실망한다
또 다른 인생
신이 던진 주사위

저자소개

장샤오시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콩 출신 여류 작가로 전 세계 중화권 독자의 연애 멘토. 중화권에 고정 독자 3천만 명을 거느리고 있으며 2013년 작가수입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일류 인기 작가이다. 1995년 《빵나무 위의 여인(面包樹上的女人)》이란 소설로 데뷔해 단숨에 인기를 끌었으며 대표작은 《A컵의 세 여인(三個A Cup的女人)》으로 가장 사랑 받는 로맨스 소설 작가다. 탁월한 여성 심리묘사 대가인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 사랑의 뜨거움과 차가움을, 에세이를 통해 연인의 미소와 눈물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렇게 지금까지 써온 사랑에 관한 소설과 에세이집이 무려 40여 권에 이른다. 에세이《너와,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那些為你無眠的夜晚)》은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장샤오시엔의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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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북경 영화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싸이더스 픽처스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중국어 출판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하며 심리학, 철학, 자기계발, 소설,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당신과 함께》, 《백만 번의 뽀뽀》, 《매일 심리학 공부》,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 있다》, 《도둑이 된 첫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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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친구의 취향을 특별히 지적하지 않으며,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의 취향에도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에 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다. 우리 역시 그의 취향에 포함되기에 다른 별 볼일 없는 것들과 한 세트로 묶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날 좋아한다면 그 보기 역겨운 신발을 좋아하지 말라고.
날 좋아한다면 그 색깔은 좋아하면 안 돼.
날 좋아한다면 그런 수준 낮은 여자애들 좋아하지 마.
사랑, 그것은 취향의 횡포다.
_'취향의 횡포'중에서


"사표 내! 내가 먹여 살릴게!"
그의 말은 진심이겠지? 하지만 당신이 사표를 내고 그가 당신을 먹여 살리려면 한 가지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 바로 그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_ '사표 내! 내가 먹여 살릴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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