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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3376698
· 쪽수 : 238쪽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들어가는 말 : 왜 친디아인가
1 친디아가 꿈꾸는 미래
1) 비전 : 흑묘백묘론 vs 비전 2020
2) 경제 개혁 사령관 : 주룽지 vs 만모한 싱
3) 정치 리더십 : 상생의 정치 vs 살생의 정치
4) 인재의 요람 : 칭화대 vs IIT
5) 역 두뇌 유출 : 하이꾸이 vs NRI
6) 해외 동포 경제 : 객가인 vs 시크교도
2 도약하는 친디아
1) 쏟아지는 FDI
2) 세계 증시 친디아 기업 상장 열풍
3) 중국-인도 문화가 뜬다
4) 세계 경영 나선 친디아
5) 차이나 달러의 미국 공습
6) 세계 원자재 시장의 블랙홀
7) 경제부흥과 함께 부상하는 민족주의
3 친디아 경쟁력의 비밀
1) 하드웨어 대 소프트웨어 : 만리장성 vs 타지마할
2) 경제 부흥의 요람 : 다탕전 vs 방갈로르
3) 대표 기업 : 레노보 vs 인포시스
4) 대표 브랜드 : 하이얼 vs 타타
5) 스타 CEO : 황광위 vs 무르티
6) 최고 부호 : 룽이런 vs 미탈
4 친디아 동맹, 23억 인구가 손을 맞잡다
1) 제3세계 비동맹의 맹주
2) 중·인 국경 분쟁에서 직항로 개설로
3)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선언
4) 인도 IT 기업의 상하이 진출
5) 중국 기업의 인도 진출
6) G-3 시대의 예고
5 친디아의 도전, 미국을 넘어선다
1) 용과 코끼리의 싸움, 용쟁상투
2) 잠재력으로 승부하는 인도
3) 싸우지만 깨뜨리지 않는 중국
4) 미국을 넘어서는 친디아
6 친디아, 현실을 직시하라
1) 중국
2) 인도
맺는 글 : 21세기 한국의 승부처 친디아
저자소개
책속에서
2020년이면 친디아의 GDP가 11억 달러로 현재의 미국 GDP와 비슷해진다. 그러나 미국도 연평균 3.2퍼센트가량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친디아가 미국을 넘어서는 시점은 2025년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친디아가 20년 내에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특히 친디아의 경제는 상보적이고 경제 발전 단계도 비슷하기 때문에 자유 무역 지대로 묶여 단일 경제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 본문 18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