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고슴도치 길들이기

고슴도치 길들이기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은이), 박정미 (옮긴이)
  |  
해냄
2005-09-12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고슴도치 길들이기

책 정보

· 제목 : 고슴도치 길들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73376773
· 쪽수 : 257쪽

책 소개

직장 동료 두 사람이 만났다. 한 사람이 인사했다. "별일 없나?" 그러자 나머지 한 사람이 이렇게 대꾸한다. "꼭 무슨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말투로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시를 잔뜩 세우고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고슴도치형 인간' 대처법. 설득도, 칭찬도 안 통하는 고침도치 인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 고슴도치들과 함께 사는 기술

1장 누가 고슴도치일까
1. 진짜 고슴도치를 구분하라
2. 고슴도치는 여러 종류다
3. 개성과 가시는 다르다
4. 고슴도치의 뇌는 어떻게 작용할까
5.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어쩔 수가 없다고?

2장 고슴도치 신드롬
1. 지배적이고 남을 컨트롤하는 유형
2.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유형
3. 의심이 많고 비판적인 유형
4. 말수가 적고 가까워지기 힘든 유형
5. 친절한 척하는 유형
6. 자신을 불쌍한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는 유형
7. 자아도취에다 이기적인 유형
8.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유형
9. 극적으로 과장하는 유형
10. 배타적이고 참을성 없는 유형

3장 고슴도치 다루기
1. 지배적이고 남을 컨트롤하는 사람 다루는 법
2.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사람과 잘 지내려면
3. 의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낙천가로 행세하기
4. 말 없는 사람 상대하는 법
5. 친절이 지나쳐 진실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6. 희생양 스타일 다루는 법
7. 자기가 최고라는 사람 상대하는 법
8.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람 앞에서 살아남기
9. 말의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10. 배타적인 사람 웃게 만들기

4장 고슴도치는 우리에게 무엇일까
1. 고슴도치들과 잘 지내려 노력할 가치가 있을까
2. 마음으로 보면 달라진다
3. 어떤 고슴도치도 상대할 수 있는 행동 지침
4. 고슴도치를 길들이는 열 가지 특급 비밀
5. 고슴도치를 대하며 자신의 내면도 들여다보라
6. 고슴도치를 진정시키는 요리법

옮긴이의 말 - 어쩌면 나도 고슴도치가 아니었을까?

저자소개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35년간 유럽인의 마음을 치유해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음악과 신학을 전공하고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음악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도나우대학교 의학부 음악치료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TV, 라디오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며 사람들을 위한 탁월하고 대중적인 심리 처방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무대에 오른 저명한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하다. 관계로부터 상처받은 이들의 심리 치료에 오랜 시간 집중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는 우정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전하고자 한다. 유럽인의 마음을 다독여온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대표작 『나는 위로받고 싶다』 외에,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의미의 숲』,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등 지금까지 3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펼치기
박정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독일 본 대학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헤르만 헤세의 『방랑벽』을 비롯하여 『피카소의 이발사』, 『안네의 일기』, 『소녀 안네 프랑크 평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직장 동료 두 사람이 만났다. 한 사람이 인사했다. "별일 없나?" 그러자 나머지 한 사람이 이렇게 대꾸한다. "꼭 무슨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말투로군."
두 친구가 만났다. 한 친구가 말했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비아냥거린다. "언제는 좋았어?" (중략)
아무런 악의도 없고 지극히 평범한 질문을 했다가 상대방이 질문을 심각하게 오해하는 바람에 황당해질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고슴도치"들이다. -본문 14p 중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시를 잔뜩 세우고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고슴도치들은 경계선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다. 더 이상 경계선을 존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손해를 볼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경계선을 넘어 버리는 것이다. 이럴 때 첫 번째 원칙은 "자기 자신을 위한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살피라는 것이다. - 본문 139p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