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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쾌락, 즐겨라

지식은 쾌락, 즐겨라

폴 임 (지은이)
  |  
평단(평단문화사)
2014-12-19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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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쾌락, 즐겨라

책 정보

· 제목 : 지식은 쾌락, 즐겨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73434077
· 쪽수 : 464쪽

책 소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일까? 이 책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지식들에 대한 답변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지식은 쾌락, 즐겨라>는 우리를 지식의 블랙홀로 빠지게 할 것이다.

목차

이 책과의 만남은

제1장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양파껍질이다?

제2장 기존의 과학상식 뒤엎기
-과학상식은 즐거운 오락이다

제3장 예술은 인생!
-그곳에 사람이 있다

제4장 알수록 흥미로운 성의 세계
-사랑의 감정은 어디에서 오나요?

제5장 100세까지 유쾌한 삶을 즐겨라
-비전 없는 유전자는 빨리 죽는다?

제6장 이야기가 있는 성경
-이제 외우지 말고 즐겁게 읽자!

제7장 미래는 사이보그 시대
-나도 이제 외계인과 소통한다!

제8장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왜 언제 무엇 때문에 생겼을까?

제9장 세상만사 트리비아
-비거미와 디거미를 아세요?

저자소개

폴 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출생한 폴 임은 1969년 미국에 유학하여 캘리포니아 주의 페퍼다인과 아주사 대학을 수학했고, 조지아 주의 IBC 대학에서 종교심리학 전공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에 수많은 분야의 책을 접했다. 미주 중앙일보에 지식기행 열차 300여 회를 연재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었다. Radio Korea와 Radio Seoul에서 청취자들이 미국 역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15년 동안 ‘미주 저술가 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100회 이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밀리언셀러 『책 속의 책』(전3권)과 『세계사 1000장면』(전5권), 『지식은 쾌락 즐겨라』 『원근법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1,2) 『질문하는 바이블』『삶이 나에게만 말해준 103가지 비밀』 『신화 오딧세이』 『폭소』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세속적인 세상을 사는 지혜』『체험적 진리가 흐르는 강』 『영어 단어의 로맨스』 『수학하는 학문의 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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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 은폐되고 생뚱맞은 진실게임 속으로!

Q 루이 14세의 주방장이 어느 날 갑자기 목매달아 자살한 이유는?
왕이 먹을 고기에 소금을 약간 더 뿌려서, 죄책감에 시달리다
Q 단 한 표 차이로 단두대에서 사라진 비운의 여인은?
왕의 처형 여부는 의회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투표결과 361대 360 1표 차이로 루이 16세와 왕비 앙트와네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Q 나폴레옹이 ‘러시아대원정’에서 대패한 이유는?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땅이 얼지 않아서 나폴레옹의 소형 및 대형포 바퀴는 진흙에 빠졌고, 브레지나 강이 얼지 않아서 그의 군사는 건널 수가 없었다.
Q 최초로 원자탄 개발을 촉구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인가?
콜럼비아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 레오 질라드. 그는 8월 2일, 원자탄 설계안을 작성하여 아인슈타인의 서명을 받았다. 그 편지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편지는 ‘핵 시대’의 첫 장을 열었다. 후일 아인슈타인은 ‘나는 그저 우체통 노릇을 했을 뿐이다. 그들은 완성된 편지를 내게 가져왔고 나는 그저 편지를 부쳤을 뿐이다’라고 술회.

■예술, 희노애락이 빚은 진주 속으로!

Q 누가 소설가 찰스 디킨스를 죽였나?
미국의 제7대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잭슨(1829-1837). 디킨스가 자기 아내인 라첼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Q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깊이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을 나타내려 한 것이 아니고 시인 단테(1265∼1321) 를 조각한 것.
Q 르느와르는 왜 풍만한 여인상을 그렸는가 ?
관절염 때문. 그가 《목욕하는 여인》이란 시리즈 그림을 시작했을 때 그의 손은 거의 마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붓을 손에 매달아 그렸으므로 자연히 몸 구석구석을 그리는 붓의 터치가 두꺼울 수밖에 없었던 것.
Q “공산주의는 완전히 잠꼬대야. 저주받을 책을 썼어”라고 말한 사람은?
젊은 시절 시인이 되고 싶어했던 마르크스와 엥켈스
Q 인간 살육자 히틀러의 어릴 적 꿈은 ?
신부. 그는 가톨릭 신자였다.

■성, 왜 사냐고 묻거든 웃지요

Q “매일 밤 내 침상이 눈물(정액)의 홍수로다”라고 말한 최고의 바람둥이는?
다윗 왕
Q 암코양이는 수코양이와 교미할 때 왜 소리를 지를까?
수코양이의 음경이 암코양이의 질에서 빠져나올 때 수코양이가 가진 바늘 같은 가시 때문에 암코양이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
Q 동물도 오럴섹스를 즐기는가?
침팬지는 오럴 섹스를 즐긴다고 한다. 음경 안에는 조그만 뼈가 있으며 규칙적인 교미 기간을 가진다.
Q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가?
남성에게는 하나뿐인 X염색체를 여성은 두 개씩 갖고 있다는 점이 여성의 생물학적 우월성을 증명한다.
Q 모닝라이즈는 커피의 한 종류인가?
아니다. 아침이 되는 일어나는 남성의 발기현상.

■과학과 미래, 즐거운 오락 속으로!

Q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몸으로 “유레카, 유레카!”를 외친 이유는?
그리스인은 습관적으로 벌거벗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남자의 나체를 보는 것은 결코 쇼킹한 일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Q 번개를 맞고도 죽지 않을 수 있나?
번개가 사람의 신장이나 척추를 관통하지만 않는다면 죽지 않을 수도 있다.
Q 소행성이 서울을 강타할 뻔했는가?
6500만 년 전에 약 2마일 길이의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와 충돌한 적이 있다.1908년에는 폭이 60m나 되는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서 시베리아에서 폭발해서 삼림을 불태우고 순록을 몰살했다. 다행히 서울은 비껴갔다.
Q 우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쾌락추구를 생의 목적으로 한다. 이들은 그룹섹스도 즐긴다.

■성경, 까놓고 이야기하면 더 즐겁다!

Q 성경에서 말하는 ‘만나’는 과연 존재했던 것인가?
신의 선물 ‘만나’는 사실상 위성류 식물의 기생충인 곤충에 의해 생성되는 달콤한 분비액
Q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일까?
크리스마스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나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된 것은 순전히 공론에 의한 역사적인 것.
Q 성경의 모순을 아는가?
골리앗은 다윗에 의해 살해당했다(사무엘상 17:50). 그런데 그는 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다(사무엘하 21:19).
유다는 마태복음에서는 목매달아 자살했고 사도행전에서는 벼랑에 몸을 던져서 죽었다.
Q 악마의 숫자 666은 누구를 의미하나?
로마황제 네로. 당시 로마 사람들은, 더 큰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불을 질러 로마에 대 화재가 일어났다고 하여 네로를 방화범으로 의심했는데 이에 격분한 네로가 사람들의 의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방편으로 기독교도들에게 그 죄를 씌워 박해를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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