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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애나 김 (지은이)
  |  
평단(평단문화사)
2015-11-2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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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책 정보

· 제목 :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73434244
· 쪽수 : 352쪽

책 소개

저자 애나 김이 16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어난 기적과도 같은 체험 사례를 통해 감사파워의 위대함을 알리고, 그로 인해 경험한 많은 행복한 일을 다른 사람들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추천사 _ 제갈정웅
글을 시작하며

1장. 감사 일기, 행운과 기적의 시작

01 지금 ‘잘’ 살고 있습니까?
분명 열심히는 살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불행한 이유
행복해지는 단순한 방법

02 ‘행복한 척’하며 사는 인생,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당당하고 야심찬 시작, 하지만…
문짝 개수가 도대체 왜 궁금하냐고?
행복한 ‘척’하는 풋내기 팀장
‘가짜 나’의 ‘진짜 감정’
내 팔자에 ‘감사’는 무슨…

03 감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
강아지 같은 내 인생
그녀를 만나고 ‘감사’를 배우다
감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

04 삶의 기적은 노트 한권에서 시작 된다
감사일기, 감사를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Thank you? Thank you!
일기? 일기! 일기…
늘 미소 짓는 그만의 엄청난 감사 비결
감사일기를 써봅시다

2장. 감사의 볼륨을 최대로 높여라

01 감사에도 의도와 선택이 필요하다
어떤 의도를 가지는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감사를 선택하라

02 나는 오늘만 산다
뭐가 그렇게 바쁘시길래
3초를 사는 지혜로움

03 감사일기, 어떻게 써야할까?
감사일기도 ‘일기’라니까
함께 시작해봅시다
효과가 배가되는 나만의 원칙들
감사일기의 구성
감사일기를 써봅시다

3장. 기분이 좋지 않다면, 종이 위에 마음을 쏟아내라

01 걱정하느라 감사할 틈이 없다
좋은 기분이 우선
감퇴하는 기억력, 그 와중에도 잊을 수 없는 않는 분노의 잔재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병

02 잠깐,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인거지?
나의 생각이 ‘진실’이라는 착각
분명 내 마음인데 왜 ‘마음’대로 안 될까?
생각을 바라보는 힘
떨리면 떨린다고 생각하라고?

03 불편한 감정 바라보기
마음이 불편하다면 감정일기를 써보자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
감사한 기사님, 한국의 이소룡으로 거듭나시길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문제일 뿐이다
나를 위한 경청

04 관점이 바뀌면 감정이 바뀐다
같은 상황, 다른 생각
고통스러운 것은 ‘생각’일 뿐, 당신의 ‘삶’이 아니다.
감사일기를 써봅시다

4장. 내 삶의 모든 것은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01 진정한 감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지금 당신 곁에는 당신 편이 있습니까?
나 자신에게 ‘먼저’ 감사하라
겹겹의 가면 벗어버리기
완벽해질 수 있다는 어리석은 믿음
나는 여전히 ‘충분히 괜찮은 놈’이더라고
어여쁜 닭똥집
쫄지 말고, 기죽지 말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02 ‘감사의 창’을 통해 바라보는 귀한 일상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모든 것들
엄지공주, 수고 많았다
이 아이가 제 아이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바라기, 초롱바라기
우리도 늙는다
한 폭의 그림을 앞에 두고도…

03 가족, 익숙한 만큼 소중한 축복
서투른 엄마지만 노력할게
딸바보와 딸바보
와? 머라 카노?
살아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슴 벅찬 축복
04 만남은 모두 귀하고 아름답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밥 먹었어?”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05 미워도 다시 한 번
옳고 그름 사이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판단, ‘다름’
분노의 화신에서 애굣덩어리로
내가 준 게 얼만데?

06 무엇을 가지고 있든 의미를 부여하면 특별해진다
가지고 있는 것에 정성을 다하는 마음
감사란 ‘첫 마음’을 되새기는 것

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가운데서도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코딱지 붙이고 다니는 여자
갑상생암에 감사한다고?

08 소중한 추억, 감사로 채색하다
바늘도둑과 호호아줌마
건강한 딸아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 친구
잘 살겠습니다

09 내 인생 최고의 날, 오늘의 끝에서 감사하라
나의 오늘은 언제나 해피엔딩
오늘에 대한 행운의 예언

10 내가 감사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을 포기하는 이유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꿈꾸라! 당신의 드림리스트와 함께
꿈꾸는 낙관주의자
감사 일기를 통해 꿈을 어퍼메이션하라
감사일기를 써봅시다

5장. 감사의 기적,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01 감사는 결국 훈련이고 습관이다
작심삼일
하품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
일단 시작하라

02 감사하는 마음을 견고하게 하는 힘 있는 방법, 감사편지
명품백보다 귀한 선물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스킨십

03 나는 매일 감사할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생각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기분 좋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말하라

04 종이 위의 기적, 감사일기
삶은 섬세하게 느낄수록 행복하다
‘감사의’ 꽃을 피우라. 그 곳에 행복이 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감사일기를 써봅시다

부록 _ 감사일기 쓰는 법
감정일기
아침에 쓰는 감사일기
저녁에 쓰는 감사일기

저자소개

애나 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의상학을 전공하고, 취업률이 최저점을 찍은 IMF 외환위기 시절 운 좋게 수출회사에 입사해 가슴 뛰는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특별히 똑똑하지도 패션감각이 뛰어나지도 않았지만, 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아 ‘캘빈클라인 코리아’가 한국에 직진출하는 시점에 론칭 멤버로 입사하는 행운을 누렸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근거 있는 행복감으로 특별한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살다보니, 입사 11년차 36세의 나이에 업계 최연소 여성임원이 돼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꿈을 이루며 감사하는 습관이 행복한 성공의 바로미터임을 실감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면서 하루 10분 ‘감사일기’를 적는 사소한 습관이 인생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책까지 내게 되었다. 2015년, 정든 패션업계를 떠나 ‘나 자신을 비롯해 내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열광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감사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감사일기’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성공에 대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삶이 힘들수록 절실하게 감사의 감정을 끌어당겨야 한다.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이라고들 한다. 감사를 택할지 불평을 택할지는 단순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결과는 풍요로운 삶을 살 것인지 외롭고 피곤한 삶을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결단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한 부류는 “나는 감사할 일이 없어서 감사하지 못한다”고 불행해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감사하니까 감사할 일이 더 생긴다”며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감사할 일들은 감사하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는 진리를 기억한다면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엄청난 지혜를 터득한 셈이다.

감사일기는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지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자신을 위하는 일이 자신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완전한 문장으로 써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은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마음껏 편안하게 적어라.
한 줄이라도 좋다. 작은 감사와 작은 행복, 작은 기쁨을 쌓아두는 습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결국 커다란 감사거리와 행복, 넘치는 기쁨을 부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예전에는 나 자신이 내 편이 되고,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다른 이가 진심으로 해주는 응원과 격려에 내가 힘을 받듯 내가 나 자신에게 감사할 거리를 찾아 응원하는 것도 정말 큰 힘이 된다.
지치고 힘들어 응원이 필요할 때는 휴대폰 연락처를 뒤지기보다는 감사일기를 써보자. 그 누구의 응원이나 격려보다 진실된 따뜻함을 느끼며 깃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는 온전한 기쁨과 사랑을 경험할 수 없다. 스스로 부족함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수용할 때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나아가 다른 사람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실수해도 괜찮다.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완벽하지 않기에 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야말로 진심 어린 자기 사랑이다.
만약 당신의 어깨 위에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 무거운 짐’이 놓여 있다면 그것을 올려놓은 사람도 내려놓을 사람도 당신임을 기억하라.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내 삶은 크든 작든 나를 돕고 아끼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 당연해서 깨닫기 힘든 사랑을 매일 넘치게 받고 있는 것이다.
참 소중한 사람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다보면 그들이야말로 내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 사람들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그들이 내 일기장에 담아준 추억 하나 하나는 지금 생각해도 가슴 뭉클하다.

감사일기를 적는다고 해서 불편한 관계의 사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금방 생기지는 않는다. 감정일기를 적을 때처럼 내가 왜 그 사람 때문에 불편한지 일단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먼저다. 때로는 그 사람의 언행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일 수도 있고, 때로는 상대방의 잘난 척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나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감정일기를 먼저 적는다. 그 사람에 대해 와글거리던 생각을 일기장에 쏟아내고 나면 머릿속에 꽉 차 있던 부정적인 감정을 조금 배제하고 그 사람을 더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드림리스트에는 큰 꿈을 적어라. 최대한 크게 생각하고 최대한 큰 꿈과 소망을 표현하라. 현실과 타협해 작은 행복을 추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꿈이 작으면 열정의 크기도 작을 수밖에 없다. 큰 꿈은 마음에 부담을 주는 반면 나를 온전히 열정 속으로 몰아넣는다.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매일 꿈꾸고 되새기면 거기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감사하는 생각과 말은 당신이 맞이할 행복한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처음에 품은 하나의 사소한 생각이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고 되새기며 음미하는 동안 강력한 생각이나 믿음으로 변해간다. 특별히 감사할 게 없는 것 같아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면 점점 더 감사할 일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니 기분 좋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말하라.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하는 삶을 통해 내가 바라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가질 수 있으며, 해낼 수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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