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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와 사랑에 빠지다

프리미어리그와 사랑에 빠지다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현지에서 1년간 독점취재하다)

최보윤 (지은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2008-01-07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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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와 사랑에 빠지다

책 정보

· 제목 : 프리미어리그와 사랑에 빠지다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현지에서 1년간 독점취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73819232
· 쪽수 : 400쪽

책 소개

조선일보 영국 특파원 최보윤 기자가 1년간 독점 취재해 전해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이야기.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국내 3인방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상과 루니, 호날두, 앙리, 긱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명장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200컷이 넘는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목차

a. 프리미어리그의 태극전사들

박지성,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다
-프리미어리그를 밟다
-최고, 최초라는 그 이름
-“어떤 비난이든 감수할 각오가 돼 있거든요”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퍼거슨 감독, 철저히 박지성 편이다
-외로움을 극복하다
-박지성, 그를 지켜보다
-퍼거슨은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있었다
-지성은 영어공부 중
박지성의 좌충우돌 맨유 적응기
-컴퓨터 기억력
-그들도 폭탄주를 마신다?
-동네 주민들끼리 술 한 잔!
-람파드도 술친구?
-루니도 게임에선 못 당해!
-냉담에서 관심으로-현지 미디어 반응
-친절한 반니 씨
-리오 퍼디낸드가 본 박지성과 맨유 선수들
-맨유의 대기자는 뭐라고 했을까
설기현, 프리미어리그의 스나이퍼
- 설기현의 마음을 엿보다
- 설기현에 대한 추억
-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이영표에 대한 기억
-그의 도전, 도약을 꿈꾸다
-매 경기가 전투다
-토튼햄의 댄서
-보윤씨가 그 보윤씨
-그의 비결은 양말
-고뇌하는 영표
-런던 한복판에서 만난 이영표


b. 반짝반짝 빛나는 8인의 축구 스타

잉글랜드의 자존심, 웨인 루니
-루니의 연인, 콜린 맥러플린
-루니의 빨래를 죄다 망치는(?) 콜린
-루니를 위한 생일 선물
-루니, 알고 보면 소심하다
-루니는 대체 뭘 먹을까?
-콜린에게 첫눈에 반한 루니
-루니의 축구 사랑
-축구종가의 자존심 웨인 루니
귀여운 섹시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어떤 사람?
-뛰어난 개인기에 팀워크까지 급성장
훈남 앙리
-“반 바스텐처럼 되고 싶다”
-앙리, 프랑스를 웃게 하다.
보기만 해도 쓰러진다, 완벽 엄친아 카카
그의 골은 언제나 눈부시다, 셰브첸코
뒤늦게 발견한 이탈리아의 보물, 루카 토니
세계가 우러러볼 것이다, 리오넬 메시
이젠 그만 울음을 멈춰도 돼, 세스크 파브레가스


c. 조금 다르게 읽는 감독이야기

아스날 아르센 웽거 감독, 지략가 교수님
“난 소중하니까요.” 섹시한 천재 호세 무링요 전 첼시 감독
욜 전 토튼햄 감독, 난 악어다
함정에 딱! 걸린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에릭손


d. 프리미어리그의 이모저모

축구의 뿌리를 찾아서
-럭비스쿨
-“종가 중의 종가” 셰필드 클럽
세계 최고의 클럽 경기장을 방문하다
-올드 트래포드를 가다
-맨유 경기장, 어떻게 가야 할까?
-“하이버리 구장이여. 안녕!”
아스날과 토튼햄 경기장은 이웃사촌
고급 주택가, 첼시 경기장을 방문하다
전통의 콥을 찾다
(별면) 영국인의 사랑방 '펍'
전쟁보다 더 전쟁 같은 더비 경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슈퍼 서브가 밝히는 득점왕 비법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보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과와 행정대학원을 나와 현재 조선일보 산업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 영국 특파원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월드컵을 취재했으며, 『프리미어리그와 사랑에 빠지다』 등 축구와 관련한 책을 3권이나 펴냈다. 이후 남성적인 스포츠판을 뒤로 하고 영화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담당했다. 사람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술자리를 사랑하고, 세계 속 ‘뜨는 곳’을 항상 궁금해 하며, 여행을 사모한다. <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영국, 프랑스를 취재하고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루니는 17살이었던 2002년엔 팀을 유스컵 결승에 올려놓고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에버튼 성인팀에 입단, 다음해 프리미어리그를 밟았다. 스트라이커로서 다부진 체격과 대담성, 그리고 넓은 행동 반경과 엄청난 운동량에 탁월한 골 감각까지 갖추었다고 평가받는 루니는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기 시작했다.-본문 153p 중에서


"넘버 서틴(13), 지~성~ 팍~(Ji-sung Park)"
장내 아나운서의 장중한 목소리가 '꿈의 무대'를 뒤덮는다. 7만 여 관중이 내지르는 거대한 함성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귀를 찌르는 응원가. '쿵쿵쿵쿵'. 심장박동수가 빨라진다. 호흡이 거칠다. 그들이 지켜보는 사이에 한국인이 당당히 서있다.

초록 그라운드에 알알이 새겨진 붉은 유니폼. '꿈의 극장'이라고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 박지성이다. 앳된 얼굴, 대충 만진 듯한 벙벙한 새까만 머리카락. 묘한 동질감이 일어난다. 나와 같은 한국인. 그가 영국의 심장 한복판을 누비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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