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히트 바르가바, 헨리 쿠티뉴-메이슨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22,000원  | 2023-11-30  | 9791164846375

퓨처 노멀은 새로운 미래의 표준을 말한다. 지금 보기에 엉뚱하지만 앞으로 굉장히 중요해지고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는 트렌드다. 결국은 우리 삶 속에 녹아들어서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해지는 일반적인 ‘아이디어’들이다. 이 책은 미래의 일상을 규정하는 퓨처 노멀에 관한 이야기다.

송해룡 (지은이)  | 신영사

12,000원  | 2020-12-15  | 9788955017496

전대열 (지은이)  | 행복우물

15,000원  | 2020-06-25  | 9788993525809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과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저자가 자기의 40년 창업/중소기업 분야의 경험을 살려 엮은 성공 기원 에세이집이다. 그는 한국인의 상당수가 부자를 경원시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서, 본인이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우선적으로 ‘부자’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꿀 것을 권하고 있다.

존 H. 이워트 (지은이), 김익환 (옮긴이)  | 요단출판사

15,000원  | 2020-04-29  | 9788935018130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선교지와 지역 교회 개척 현장에 적용되어 검증된 뉴노멀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19시대에 교회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탁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샐리 루니 (지은이), 김희용 (옮긴이)  | arte(아르테)

17,000원  | 2020-04-27  | 9788950986339

청소년 시기에 만난 두 남녀가 사랑으로 서로의 삶을 구원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브리티시북어워드를 비롯해 《타임》, 《파리리뷰》 등이 ‘올해의 책’에 선정하기도 했다.

조건준 (지은이)  | 매일노동뉴스

18,000원  | 2018-04-02  | 9788997205400

저자는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꾸자고 말한다. 사회구조를 분석하는 틀을 바꿨다. 인간은 관계의 숲에 산다. 인간관계를 4차원으로 구분해 바라본다. 우리는 다층관계 숲에서 살고 있다. 정치.경제 따위의 구분을 넘어서야 한다.

안홍 (지은이)  | 더삼

22,000원  | 2017-09-18  | 9791187673026

세계 판이 바뀌고 있다. 인류는 유사 이래 최대의 변화에 휩싸여있으며 세계 경제 정치 판도와 모든 것이 바뀌면서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세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것이 써드 노멀(The Third Normal)의 세계이다.

피터 힌센 (지은이), 이영진 (옮긴이)  | 흐름출판

17,000원  | 2014-01-08  | 9788965960980

최근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IT 분야의 미래학자인 피터 힌센은, 기업이 디지털 시대 제2막의 변화를 예민하게 인식하고 그에 맞추어 경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세열 (지은이)  | 북랩

17,000원  | 2024-11-18  | 9791172243692

ESG경영은 환경적 측면에서는 기후 변화, 탄소 중립 목표, 생물다양성, 에너지 효율을, 사회적 측면에서는 인권환경실사,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금융을, 지배구조에서는 이사회구성 및 독립성, 투명경영, 기업 윤리 등을 관리하고 통제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효과를 높인다.

그레그 제임스, 크리스 스미스 (지은이), 에리카 살세도 (그림), 이재원 (옮긴이)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13,000원  | 2020-05-29  | 9788925569147

영국의 라디오 스타들이 전하는 유쾌.통쾌한 모험 이야기. 영국의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두 작가 그레그 제임스와 크리스 스미스.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를 만나온 만큼, 두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책의 적재적소에 노련하게 배치했다.

그레그 제임스, 크리스 스미스 (지은이), 에리카 살세도 (그림), 이재원 (옮긴이)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13,000원  | 2020-02-20  | 9788925568669

영국의 라디오 스타들이 전하는 유쾌.통쾌한 모험 이야기. 영국의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두 작가 그레그 제임스와 크리스 스미스.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를 만나온 만큼, 두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책의 적재적소에 노련하게 배치했다.

린이푸, 장웨이잉, 후수리, 리이닝, 우징롄, 리다오쿠이, 관칭요우, 마쥔, 저우치런, 쉬샤오녠, 웨이지에, 쉬요우쥔, 린차이이, 차오위안정, 푸웨이강, 웨이자닝, 쑨밍춘, 리쉰레이, 후루인, 마웨이화, 펑원성, 시에핑, 우샤오링, 궈위항 (지은이), 이지은 (옮긴이), 최헌규 (감수)  | 유비온

21,000원  | 2016-04-01  | 9788958634539

우징롄(吳敬璉), 리이닝(厲以寧), 저우치런(周其仁) 등 저명한 중국 경제학자 23인이 중국 경제의 역사적 사실을 반추하고, 당면한 ‘뉴 노멀’ 시대를 조망하고 도출한 혜안을 엮은 책이다.

재미난책보 (글), 윤혜원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11-10-05  | 9788958781455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34권.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피를 독특하고 짙은 색감으로 개성 있게 풀어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내용을 통해 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피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근호 (지은이)  | 대장간

11,000원  | 2008-11-19  | 9788970711508

다카하시 히로노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15,000원  | 2021-10-19  | 9791188544769

혈액 전문의이자 내과 전문의인 저자 다카하시 히로노리의 ‘임상 혈액학’ 보고서이다. 우리가 혈액의 변화를 통해 몸의 이상을 알아채고 곧바로 대응하면 발병 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하면 나중에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다카하시 히로노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5,000원  | 2016-05-02  | 9788997484485

혈액 전문의이자 내과 전문의인 저자 다카하시 히로노리의 ‘임상 혈액학’ 보고서이다. 저자는 약 20여 년 전 생혈액 관찰법을 접한 뒤 혈액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깊이 연구하며, 혈액의 상태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알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카하시 히로노리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13,000원  | 2009-04-27  | 9788991373488

우리의 몸을 망치는 위험한 혈액의 종류는 물론이고 그 피가 어떤 식으로 우리 몸에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 예를 들어 손끝에 마비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탁하고 걸쭉한 혈액을 가지고 있으며 두드러기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의 혈액에는 곰팡이상 부유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영미 (지은이)  | 에듀컨텐츠휴피아

20,000원  | 2022-04-20  | 9788963563510

저자가 최근 5년간 언론매체나 학술대회, 포럼, 세미나 등에서 발표한 글을 한데 엮어 펴낸 것이다. 제1부 코로나 직전까지 잘 나가던 국내외 관광, 제2부 코로나 이후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제3부 지방자치와 함께 하는 지방관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연만 (지은이)  | 북다

15,500원  | 2024-10-17  | 9791170611967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인 나연만 작가의 장편소설. 나연만 작가는 첫 장편소설 『여섯 번째 2월 29일』로 단번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떠올랐다. 세 번째 장편소설인『돼지의 피』역시 “읽는 순간 머릿속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이야기”, “특이한 이중 구조의 소재, 분위기에 맞는 묵직한 문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작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은이), 전주현 (옮긴이)  | 영림카디널

18,000원  | 2023-06-30  | 9788984012585

셜록 홈즈 같은 한 명의 천재적 명탐정 대신 경찰 여러 명이 팀워크에 의한 증거 수집 및 확보, 탐문 등 체계적인 수사활동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소설이다. 등장하는 수사관들의 사생활 묘사에도 큰 비중을 두는데, 에를렌두르 형사 시리즈에서는 이런 특징이 아주 분명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