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지은이)  | 엔크리스토

2,500원  | 2001-08-15  | 9788989437239

채만식 (지은이)  | 지만지드라마

14,800원  | 2019-08-30  | 9791128850493

고전소설 ≪심청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1936년에 집필한 것과 이를 개작해 1947년에 ≪전북공론≫에 발표한 것 두 종류가 있다. 두 작품 모두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을 대가로 인당수에 빠진다는 ≪심청전≫의 기본 플롯을 차용했다.

정의철 (지은이)  | 생활성서사

13,000원  | 2018-08-15  | 9788984815278

신학부 총장 겸 학장을 역임한 저자 정의철 신부는 대다수의 신자들이 어려워하고 엄숙하게 느끼는 가톨릭의 전례에 대해 개정된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을 바탕으로 이전에 출간되었던 책 <전례 봉사(2004)>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채만식 (지은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12,800원  | 2014-02-13  | 9791130411132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다. 고전소설 ≪심청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1936년에 집필한 것과 이를 개작해 1947년에 ≪전북공론≫에 발표한 것 두 종류가 있다.

워치만 니 (지은이)  | 한국복음서원

11,500원  | 2006-02-25  | 9788984783072

섬김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의 시작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일의 진행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일의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의철 (지은이)  | 생활성서사

10,000원  | 2004-03-01  | 9788984811225

채만식 (지은이)  | 지만지드라마

25,000원  | 2019-08-30  | 9791130452036

고전소설 ≪심청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1936년에 집필한 것과 이를 개작해 1947년에 ≪전북공론≫에 발표한 것 두 종류가 있다. 두 작품 모두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을 대가로 인당수에 빠진다는 ≪심청전≫의 기본 플롯을 차용했다.

한남대학교 교목실 (엮은이)  | 동연출판사

15,000원  | 2016-04-05  | 9788964473054

김종민 (지은이)  | 글수레

9,000원  | 2008-06-05  | 9788944003660

최효섭 (지은이)  | 쿰란출판사

7,000원  | 1997-12-01  | 9788974343132

이만규 (지은이)  | 비전북(VisionBook)

12,000원  | 2021-02-10  | 9791186387405

임직 비전 시리즈 3권. 집사 직분의 참된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집사의 모습, 자격, 직무, 역할, 사명 등 세세하게 집사 직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VOLO 나눔과 봉사 편집부 (엮은이)  | 씨앤톡

10,000원  | 2009-10-07  | 6000360624

VOLO 나눔과 봉사 편집부 (엮은이)  | 씨앤톡

10,000원  | 2009-09-03  | 6000355989

VOLO 나눔과 봉사 편집부 (엮은이)  | 씨앤톡

10,000원  | 2009-08-03  | 6000350542

VOLO 나눔과 봉사 편집부 (엮은이)  | 씨앤톡

10,000원  | 2009-07-02  | 6000344983

VOLO 나눔과 봉사 편집부 (엮은이)  | 씨앤톡

10,000원  | 2009-05-29  | 6000339913

추경호 (지은이)  | 쿰란출판사

9,000원  | 2008-09-01  | 9788959225996

주성수 (지은이)  | 한양대학교출판부

4,000원  | 1999-03-17  | 9788972181064

김들숲, 김선주, 이우림 (지은이), 금나현, 정혜영 (그림)  | ㈜아이큐비타민

17,000원  | 2023-03-13  | 9791192940137

김한민 (지은이)  | 위고

16,000원  | 2022-03-05  | 9791186602690

치과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자연스레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괴물 마을에서 아픈 이빨을 치료해주고 맛난 음식을 나누며 서로 먹이고 살리는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괴물 치과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