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겐이치 (지은이), 김미란 (옮긴이)  | 문학동네

9,800원  | 2004-05-29  | 9788982817922

사랑하는 이에게 동정을 바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얼치기 야경대장 드니 쿠르팡, 천재 신학자이자 희대의 바람둥이인 마지스테르 미셸과 장 칼뱅,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등 역사적인 인물들과 함께 기독교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에 도전한다!

피에르 아술린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을유문화사

27,000원  | 2019-10-30  | 9788932431420

비평가이자 전기 작가인 피에르 아술린이 카르티에 브레송과 맺은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그에게서 건네받은 수많은 자료와 5년에 걸쳐 나눈 대화, 그리고 전화, 편지, 엽서, 팩스로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완성한 생생하면서도 구체적인 기록이다.

장 다비드 모르방, 세브린 트레푸엘 (지은이), 실뱅 사보이아 (그림), 맹슬기 (옮긴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  | 서해문집

17,000원  | 2018-04-10  | 9788974839185

세계적인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을 창립하고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사진가’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사진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가장 중요한 순간의 삶을 그래픽노블로 재현했다.

클레망 셰루 (지은이), 정승원 (옮긴이)  | 시공사

7,000원  | 2010-05-24  | 9788952758712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세기의 눈’으로 불리며, 20세기 격변의 현장과 다양한 인간 군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낸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순간의 미학을 추구한 사진예술의 거장이었다. 퐁피두 센터의 사진부 부장으로 사진사학자인 저자 클레망 셰루는, 삶의 환희와 고통, 현실의 적나라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삶을 복원해내고 작품의 탄생과 그 과정을 그려낸다.

피에르 아술린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을유문화사

25,000원  | 2006-06-30  | 9788932431123

흑백 이미지를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사진미학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망했다. 지은이가 브레송과 나누었던 5년에 걸친 대화를 비롯하여 전화, 편지, 엽서, 또는 팩스를 통해 주고받은 방대한 내용을 토대로 완성한 평전이다.

타이펙스 (지은이), 김마림 (옮긴이)  | 미메시스

35,000원  | 2021-03-15  | 9791155352533

아티스트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소개하는 아티스트는 바로 팝의 교황이자 팝 아트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앤디 워홀이다. 저자는 체코슬로바키아 이민자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앤디 워홀이 네 살 때인 1932년부터 그가 눈을 감는 1987년 2월 22일까지 55년간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펼쳐 보인다.

클라우스 호네프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8,000원  | 2020-12-15  | 9788960535909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 “상위 예술”과 “하위 예술”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일조한 워홀의 혁명적이고 다면적이며 뛰어난 작품들과 현대 경험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남아 있는 존재, 생산, 소비를 통합한 사상을 소개하고 있다.

캐럴라인 랜츠너 (지은이), 고성도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7,500원  | 2014-10-27  | 9788925554099

모마가 현대미술 거장 12인을 조명한 ‘모마 아티스트 시리즈’ 중 한 권이다. 현대미술의 전성기를 이끈 세계적 주역 6인과 현대미술 중심지인 미국의 대표작가 6인을 소개하며, 현대미술과 현대미술 거장의 세계에 쉽게 다가가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앤디 리멘터 (지은이)  | 쎄프로젝트(SSE Book)

15,000원  | 2014-09-12  | 9791185695037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인 앤디 리멘터의 최근 몇 년간의 작업을 챕터별로 나누어 엮은 책이다. 이 책의 표지와 챕터 제목은 작가가 직접 한글로 작업하였다.

이자벨 쿨 (지은이), 정연진 (옮긴이)  | 예경

15,000원  | 2008-05-23  | 9788970843704

클라우스 호네프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2,000원  | 2006-11-15  | 9788991449886

미술을 이해하는 전통적 방식을 전복시키고 미술가 개인의 고유성을 부정하는 새로운 개념의 예술관을 세운 팝 아트 미술가,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풍성한 도판이 실려 있으며, 화가의 인생 및 그가 관통한 시대적 상황을 아우르는 충실한 해설이 돋보인다.

강홍구 (지은이)  | 재원

8,000원  | 1995-08-01  | 9788986049220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고, 비지니스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라고 한 현대 팝아트의 선구자 워홀의 생애와 작품세게를 다룬 본격적 평문이다. 워홀에 대한 평가는 이미 신화가 되고 있으며, 워홀의 일상적인 삶과 작품을 함께 꿰뚫는 전략과 방법론에 대한 흥미있는 해석을 하고 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지은이), 클레망 셰루, 쥘리 존스 (엮은이), 정재곤 (옮긴이)  | 열화당

19,000원  | 2019-09-01  | 9788930106467

20세기 르포사진의 거장, 흑백 이미지의 대가로 불리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사진가가 미디어로부터 가장 주목받았던 시기인 20세기 중후반에 이루어진 대담과 인터뷰 열두 편을 수록하였다.

앤디 파크 (지은이), 가진수 (옮긴이)  | 워십리더

20,000원  | 2023-12-15  | 9791188876587

겸손하신 왕을 부지런히 따르는 한, 우리는 더 겸손해지는 방법을 발명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여정에는 교만 대신 겸손을 선택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수많은 장애물과 충돌이 있다. 믿음과 사랑, 겸손이 있으면 희망과 평화가 가득한 앞으로의 길이 있다.

스튜디오 해닮 (지은이), 김민선, 이랑 (감수)  | 다산어린이

12,800원  | 2021-06-28  | 9791130635132

클로디아 캘브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모멘토

15,000원  | 2019-07-05  | 9788991136342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기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이 단호한 명제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람들―다윈에서부터 다이애나까지 시대의 별이 된 열두 명. 그들 정신의 카오스와 경이를 탐사한다.

스튜디오 해닮 (지은이), 김민선, 이랑 (감수)  | 다산어린이

12,800원  | 2018-06-01  | 9791156396901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 대중 미술과 순수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편. 그의 작품은 이전까지 교양 있고 품위 있는 일부 계층만이 누리는 것으로만 여겨지던 예술의 영역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박현경 (지은이), 김중석 (그림)  | 별숲

11,500원  | 2016-09-21  | 9788997798438

별숲 동화 마을 12권. 박현경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로, 어느 날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 앤디와 친구가 된 강이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뉴로보틱스 사에서 로봇 개발자로 일하는 외삼촌이 어느 날 이루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서 단토 (지은이), 이혜경 (엮은이), 박선령 (옮긴이)  | 움직이는서재

10,000원  | 2016-01-30  | 9791186592243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6권. 20세기를 살았지만 누구보다 21세기적이었던 창조적 인재 앤디 워홀의 성장기부터 작품 세계, 세상을 떠난 후까지를 세세하게 담았다. 앤디 워홀이 어떠한 과정과 길을 통해 미술사에 길이 남을 대가로 성장했는지를 차근차근 전해준다.

앤디 워홀 (지은이), 김정신 (옮긴이)  | 미메시스

16,800원  | 2015-08-15  | 9791155350577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자전 에세이. 평범한 자서전과는 달리, 지인과 수다를 떨듯이 편안한 말투로 미국과 뉴욕, 사랑과 섹스, 돈과 일, 성공과 음식, 자신과 타인, 그리고 아름다움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팝아트'의 사상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