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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으)로   7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플라워링하트 지능 Up 스마트 퍼즐 (108조각)

플라워링하트 지능 Up 스마트 퍼즐 (108조각)

키즈아이콘 편집부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3,600원  | 20160301  | 8809226726761
'플라워링하트'를 퍼즐로 만난다. 108조각으로 되어 있어 퍼즐에 흥미를 느끼고 실력을 키우는 단계에 적합하다.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퍼즐 놀이로 아이의 흥미를 키워준다.
나는 아직 물지 못한다 (B愛 108)

나는 아직 물지 못한다 (B愛 108)

Rui Asajima  | 대원씨아이
5,850원  | 20240415  | 9791172033408
애절한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은 〈너는 이제 물지 못한다〉의 스핀오프 작품. 본편의 주인공이자 오메가인 올리버의 동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과는 또다른 가슴 시린 이야기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 시절, 친형을 덮칠 뻔한 과거를 가진 알파 오스카. 대학 진학을 계기로 가게 된 런던에서 알파인 루카를 만난다. '짝을 찾는다'는 동일한 목적을 가졌지만, 자신과는 정반대로 밝은 성격을 가진 루카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어느 날 밤, '요새 잘 서지 않아'라고 고백한 오스카에게 '내가 빼는 걸 도와줄게'라며 루카가 다가오는데-.
키스 스캔들 (HR-108)

키스 스캔들 (HR-108)

앤디 브룩  | 신영미디어
4,680원  | 20180710  | 9791132535911
유럽의 공주, 중동의 왕자를 만나다! 머나먼 타국의 왕과 정략결혼을 해야 할 운명에 처한 공주 아날리나. 생면부지의 남자와 결혼을 하긴 싫었던 그녀는 약혼 발표 전에 강에 약혼반지를 던져 버리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미남자! 그는 그녀가 강에 투신하려 했다고 오해하고선 그녀를 껴안고 놔주지 않는다. 때마침 기자가 나타나고 아날리나는 스캔들을 일으켜 약혼을 파할 목적으로 미스터리의 남자에게 입을 맞춘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약혼 상대인 왕의 동생, 자히르였는데…. 프라이팬에서 도망치려다 불로 뛰어든 격!
108 (The Story of Discovering  Earth’s Consciousness)

108 (The Story of Discovering Earth’s Consciousness)

 | AuthorHouse
18,130원  | 20200131  | 9781728345666
"108 The Story of Discovering Earth's Consciousness" is a nonfiction autobiographical book about how Eric Leo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planet Earth is conscious. The book starts with the evidence for celestial consciousness, goes into his personal story of struggling with schizoaffective disorder, discusses atmospheric consciousness, sustainability and eugenics and finishes with what the number 108 means for the origins of life on Earth.
[POD] 108

[POD] 108

김힘찬  | 부크크(bookk)
10,800원  | 20170131  | 9791127200039
108번째 사내 (이영주 시집)

108번째 사내 (이영주 시집)

이영주  | 문학동네
9,000원  | 20210330  | 9788954677790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남해안 108 성지순례 2

남해안 108 성지순례 2

김용덕  | 북마크
14,400원  | 20231011  | 9791198176363
『남해안 108 성지순례』는 목포에서 부산까지 남해안을 따라 1,300km에 분포한 전통 사찰을 걸어서 순례한 기행문이다. 남해안에는 사찰뿐 아니라 문화유적도 많다. 단순히 사찰과 문화재를 해설하는 기행문이 아니라 불교 교리를 연관하여 설명하고 역사와 민속을 곁들여 전개하였다. 대상 사찰은 100년이 넘은 옛절(古刹) 중에서 불교 숫자 108 사찰을 대상으로 삼았다. 사찰마다 전각과 불상 및 불교 유적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사찰뿐 아니라 폐사지도 찾아가서 조상이 남긴 문화재에 대해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후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도록 유도하였다. 남해안 성지 순례를 직접 떠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거리와 숙박에 대해서도 상업적 목적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에서 안내하였다.
108배

108배

향암  | 퍼플
27,200원  | 20190420  | 9788924061703
올해로 불기2563년을 맞이하며 새삼 연분의 고마움과 인연의 마음을 담아 자리이타행自利利他行을 위해 우연히 발견한 YouTube의 동영상을 Capture 해서 108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108배 참회문 의미를 재음미하며 사경寫經하는 정성으로 함께 한 생활과 기도와 방생의 정성을 담아 불심佛心으로 살고 있는 모든 불자佛子님들께 나눠질 수 있도록 교보문고/교보퍼플 출판 한권의 종이 책POD로 출판한다.
고래가 그랬어 108호

고래가 그랬어 108호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고래가그랬어
9,020원  | 20121110  | 6000587682
이것이 법이다 108 (자카예프 장편소설)

이것이 법이다 108 (자카예프 장편소설)

자카예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10304  | 9791135489105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성탄절에 108배 (김형식 제6시집)

성탄절에 108배 (김형식 제6시집)

김형식  | 한누리미디어
10,800원  | 20210615  | 9788979698411
저자 김형식의『성탄절에 108배』는 크게 9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108가지 결정 (고조선 시대 쿠데타에서 21세기 수도이전 논의까지)

108가지 결정 (고조선 시대 쿠데타에서 21세기 수도이전 논의까지)

함규진  | 페이퍼로드
16,200원  | 20200904  | 9791190475242
★ 우리시대 역사학자 105인이 선정한 한국사 108가지 선택 ★ 10년 동안 꾸준히 판매된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 ★ 본문 디자인ㆍ사진ㆍ캡션을 전면 교체한 리커버 에디션! 고조선 시대 쿠데타에서 21세기 수도 이전 논의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린 선택의 결과다.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부터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 시대까지, 일반 민중은 역사의 그림자 속에 가려져 숨어 살아야만 했다. 언제나 중요한 결정은 왕과 귀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조선왕조 500년이 남긴 것은, 비단 빛나는 문화유산과 선조의 지혜만이 아니다. 조선 시대 최고 법전 『경국대전』에 나와 있듯이 법적 신분을 양반과 천민으로 구분한 양천제가 시행되고 있었으며, 현실에서는 백정에 대한 차별이 극심했다. 민주주의 정치를 지향하는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을까. 법적 신분제도는 사라졌지만, 경제 여건에 따라 부유층과 빈곤층의 계급이 뚜렷하고, 기본적인 노동 권리와 주택 문제마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역사의 주인이라면, 아니 적어도 자기 삶의 주인이라면 마땅한 결정권을 가지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또다시 한 명의 손에 쥐어줄 것인가. 이 책, 『108가지 결정』은 고조선 시대 쿠데타에서 21세기 수도 이전 논의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다룬다. 역사를 ‘신들이 노니는 정원’에서 ‘만인이 살아가는 현실’로 강하시킨 위만의 쿠데타를 시작으로 그 ‘현실’의 주도권이 혈통과 신분을 지나 점차 민중, 그리고 민중의 협의에 의한 헌법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책 속에 시대 순으로 서술된다. 물론 역사의 결정이 항상 긍정적이지는 않다. 역사가 늘 발전하지는 않으며 현실에서 농담처럼 반복되기도 한다. 통일을 노린 신라의 나당동맹은 우리 역사의 무대를 한반도 남쪽으로 한정시켜버렸고, 의욕적으로 추진한 세종의 세제 개편 개혁은 기득권의 강한 저항과 함께, 끝내는 실패로 돌아갔다. 자신의 몰락을 부른 광해군의 고독한 결단, 세도정치를 열어버린 정조의 오판, 이념 대립에 따른 임시정부의 분열 등을 읽으며 오늘날 한국의 현실을 떠올려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모든 역사적 결정에서 주체의 변화에 주목한다. “수천 년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 결정을 찾고, 그 의미를 새겨보자”라는 취지에 따라 이이화 선생을 비롯해 박노자, 이덕일, 신용하, 전현백 등 우리시대의 역사학자 105인이 중요 결정들을 선정했고, 이를 시대 순에 따라 총 5부로 나누어 서술했다. 결정은 결코 독립적이지 않다. 하나의 결정이 다른 결정을 부르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이 결정들이 모여 역사라는 큰 흐름을 이룬다. 그리고 그 큰 흐름의 주도권이 신에게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모든 인간으로, 다시 인간의 합의에 의한 제도로 옮겨간다. 책은 한국사의 중요한 결정을 통해 5000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각을 제시한다. 동시에 역사의 면면한 흐름 속에서 오늘이라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도출해낸다. 이 책을 쓰고, 편집하고, 인쇄하고, 독자들이 읽는 시점에도 중요한 역사적 결정은 이루어지고 있다. 어쩌면 10년 정도 뒤에 … 그 때는 지금보다 더 긍정과 자랑에 차서 책을 엮게 될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선택과 결정 모두 바로 우리의 몫이라는 점이다. 더 나은 한국을 만드느냐, 마느냐의 역사적 결정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모든 역사는 과거가 아닌 현재다! 역사를 외면하는 자는 현실 앞에서 침묵하는 법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가 아닌,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 세 가지로 구분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고 했다. 즉, 과거와 미래를 따로 구분하는 게 아닌, 모든 걸 현재를 기준으로 두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 또한 과거에 기록해놓은 사료에 집착해 ‘결과’만을 평가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과거의 ‘결정’을 현재의 관점에서 직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역사를 배우는 이유다. 과거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결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만큼 썩어 문드러져 현재에 와서 문제를 키우곤 한다. 최근 정부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부동산 정책과 과거 농지개혁을 살펴보자. 현재 정부는 주택을 투기의 목적이 아닌, 거주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 규제를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서울의 집값 폭등을 야기했다며 비난한다. 실제로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값은 끝없이 치솟고 있다. 자고 일어났더니 집값이 1억이 올랐네, 라는 말이 더는 농담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일찍이 조선 후기에는 정약용을 중심으로 한 중농학파 실학자들이 ‘모든 토지를 나라 땅으로 사들여 관리, 선비, 농민에게 차등으로 지급하자’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한 개혁을 펼쳤으나 번번이 관직 진출에 실패하면서 창대한 계획은 좌절되고 만다. 한국전쟁 이후 남북이 각각정부를 수립하면서 농지개혁이 다시 한 번 일어난다. 남한 정부는 유상몰수·유상분배 원칙에 따라 경작인을 보호하려 한다. 이는 어느 정도 개혁을 이루어내는 듯 했으나 부실한 보상 정책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대지주만 성장하고 영세한 소작농만을 양산해냈다. 조선 후기와 한국 전쟁의 농지개혁은 소작농을 보호한다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양반과 대지주라는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 오늘날에는 신분 제도는 철폐되었지만 더욱 더 교묘한 ‘수저계급론’이 대두되고 있다. 날 때부터 부모의 자본에 따라 사회적인 계급을 나뉘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이제 우스갯소리가 되었다. 과거나 지금이나 열심히 일해도 내 집 마련하기 어려운 건 매한가지인가 보다.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스스로 계급을 매긴 채 가만히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역사의 변혁을 꾀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동일선상에서 두고 살펴보는 혜안이 키울 것인가. 지금도 역사적 선택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두에게 주어진 한 번 뿐인 삶을 과거를 후회하는 일에 쓰는 것과 현실을 직시하고 투쟁하는 것 중에 선택하는 건 결국 자신의 몫이다. “역사는 선택의 결과이며, 그 선택의 주도권은 다른 어느 것도 아닌 바로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108가지 마음찾기(면커버)

108가지 마음찾기(면커버)

이민형  | 도반
16,200원  | 20230630  | 9791168060340
- 한문 공부는 현대적인 영재 교육 - 한자는 뜻글자이기 때문에 글자 자체에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한 글자 배우는 것이 곧 문자 공부이고 인문학 공부이며 마음 공부의 시작이기도 한 것이다. 성미산 지킴이 이민형 훈장은 직접 108자의 한자를 손수 붓글씨로 썼다. 그리고 그 한자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 명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밖의 일은 열심히 공부하는 반면 정작 자신의 안은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대적인 첨단 교육법은 항상 자신을 살피도록 하고 있다. 아이들이 잠시 앉아서 한자 한 글자를 놓고 명상을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 교육적 효과는 수백 문항의 문제집을 푸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효과가 있다. 108 한자로 글자 수를 맞춘 것은 108배를 해보도록 하기 위한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108번의 절을 하며, 스스로의 마음이 강해지고, 108자의 한자를 보며, 자신의 마음의 다양성을 찾고, 108자의 한자의 뜻을 명상하며, 마음의 본질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 교육은 이러한 것이 접목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현대의 엄마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이민형 훈장은 주장한다. 산업사회의 기존 교육 방식으로는 고도 정보화 사회의 아이들을 키워낼 경쟁력이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들어야 할까? 여러 가지 다양한 변화와 순간순간 닥쳐오는 새로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답을 맞추는 교육으로는 안 된다. 전체를 살피고, 마음을 핵심에 둘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데, 그 지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거기에 오래된 불교적 수행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민형 훈장은 그것을 주장하고 싶은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시키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정성스럽게 한 획 한 획 손글씨를 써서 아이들이 직접 절하고 명상할 수 있게 하는 책을 기획한 것이다. 아주 생소한 교육법 같지만, 현대의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하겠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아침이나 저녁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서 108번의 절과 함께 108자의 한자를 명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그 30분이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 부모님들의 삶도 바꿀 것이다.
나를 깨우는 108배(DVD)

나를 깨우는 108배(DVD)

구본일  | 불교텔레비전
13,500원  | 20100601  | 8809028249871
☞ 도서가 아니라 CD입니다.
Go! Go! 지도 퍼즐 세계 지도(108조각)

Go! Go! 지도 퍼즐 세계 지도(108조각)

계림북스 편집부  | 계림북스
5,400원  | 20231001  | 8809254706070
지구의 5대양 6대주가 판 퍼즐로 한눈에! 세계의 여러 나라의 지도 속 모습을 판 퍼즐에 담았어요. 퍼즐을 맞추며 세계 여러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서로 이웃인 나라는 어디인지, 세계에서 유명한 산맥과 강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세요! 또,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주요 산업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쉽고 재미있게 지도를 살펴볼 수 있어요. 퍼즐 뒷면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확대된 아시아의 지도가 있어 보다 더 자세히 아시아의 지형과 다양한 문화재를 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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