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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으)로   4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초판본 어린왕자 미니북(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어린왕자 미니북(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3,510원  | 20230725  | 9791164457670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이야기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 왕자(초판본)(금장 에디션)(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초판본)(금장 에디션)(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13,500원  | 20230315  | 9791164456420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소장용 금장 에디션 출간!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어린 왕자 탄생 80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어린 왕자: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10,800원  | 20230315  | 9791164456444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어린 왕자 탄생 80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 왕자(초판본 스페셜 에디션)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초판본 스페셜 에디션)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10,800원  | 20230315  | 9791164456543
2023년 뮤지컬 《어린 왕자》 원작 소설! 리미티드 에디션! 2023 어린 왕자 탄생 80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어른들을 위한 동화, 시대를 아우르는 영원한 명작,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Le Petit Prince(어린왕자)(프랑스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Le Petit Prince(어린왕자)(프랑스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생텍쥐페리  | 소와다리
10,800원  | 20140320  | 9788998046347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1943년 발행된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Le Petit Prince(르 쁘띠 프랭)(어린왕자 프랑스어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왕자를 만나고 8일 밤낮동안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생텍쥐페리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홀로 불시착했을 때 만난 어린왕자와의 추억을 간직하고자 그린 사십여 점의 그림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어린 왕자(한글판+영어+프랑스어 텍스트)(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어린 왕자(한글판+영어+프랑스어 텍스트)(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생텍쥐페리  | 소와다리
8,820원  | 20151105  | 9788998046668
초판본 디자인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1943년에 발행된 초판본을 충실히 재현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구성된 『어린 왕자』. 온 유럽이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에 휩싸여 있었기에 고국 프랑스가 아닌 미국 뉴욕에서 영어로 먼저 발행이 되었고, 그로부터 2달 후 프랑스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발행이 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던 작품이다. 이 책에는 한글, 영어, 프랑스어 텍스트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하여 생사의 기로에 선 생텍쥐페리는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한 소년에게 양 한 마리만 그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받는다. 어디서 왔는지, 또 누구인지 물어도 통 대답이 없지만 곧 그가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일 밤낮동안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생텍쥐페리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는다.
어린왕자(한국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어린왕자(한국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생텍쥐페리  | 소와다리
10,800원  | 20140320  | 9788998046323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1943년 발행된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어린 왕자』 한국어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왕자를 만나고 8일 밤낮동안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생텍쥐페리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홀로 불시착했을 때 만난 어린왕자와의 추억을 간직하고자 그린 사십여 점의 그림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어린왕자(한국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빈티지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어린왕자(한국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빈티지 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생텍쥐페리  | 소와다리
10,800원  | 20161015  | 9788998046774
초판본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하고 빈티지 감성을 더한 어린왕자! 1943년 초판본 빈티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철학책보다 철학적이고 동화책보다 아름다운 이야기『어린왕자(한국어판)』.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하여 생사의 기로에 선 생텍쥐페리는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한 소년에게 양 한 마리만 그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받는다. 어디서 왔는지, 또 누구인지 물어도 통 대답이 없지만 얼마 후 그 소년이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일 밤낮 동안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생텍쥐페리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고 한때 어린아이였던 모든 어른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어린 왕자(초판본 문고판)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초판본 문고판)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2,970원  | 20221231  | 9791164456147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스테디셀러, 문고판으로 출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초판본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문고판형 출간!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잘 알려진 것처럼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어린 왕자》 문고판은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냈고, 본문 첫 장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문고판 사이즈(가로 105mm, 세로 150mm)에 특별 보급가로 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다.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이다.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스테디셀러 〈초판본 어린 왕자 문고판〉을 만나보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 왕자(초판본)(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초판본)(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4,950원  | 20211004  | 9791164455300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2021 한-프랑스 수교 135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왕자(미니북)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왕자(미니북)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클래식
2,610원  | 20190222  | 9791189660659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이야기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왕자(빅북)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왕자(빅북)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26,820원  | 20190527  | 9791164450237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그리고 압도적인 크기!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빅북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일반 도서의 크기가 아닌 소장용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37 센티미터 x 27 센티미터의 큰 판형 빅 북으로 출간했고 이는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어린 시절을 되돌려주는 빛나는 선물 같은 책이다.
New Deal Photography. USA 1935-1943 (USA 1935-1943)

New Deal Photography. USA 1935-1943 (USA 1935-1943)

Walther, Peter  | Taschen
32,000원  | 20160727  | 9783836537117
“Through these travels and the photographs, I got to love the United States more than I could have in any other way.” ? Jack Delano Amid the ravages of the Great Depression, the United States Farm Security Administration (FSA) was first founded in 1935 to address the country’s rural poverty. Its efforts focused on improving the lives of sharecroppers, tenants, and very poor landowning farmers, with resettlement and collectivization programs, as well as modernized farming methods.
The Little Prince(어린왕자)(영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The Little Prince(어린왕자)(영어판)(초판본)(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생텍쥐페리  | 소와다리
10,800원  | 20140320  | 9788998046330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1943년 발행된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The Little Prince(더 리틀 프린스)(어린왕자 영어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왕자를 만나고 8일 밤낮동안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생텍쥐페리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홀로 불시착했을 때 만난 어린왕자와의 추억을 간직하고자 그린 사십여 점의 그림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쿠르스크 1943 (동부전선의 일대 전환점이 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기갑전)

쿠르스크 1943 (동부전선의 일대 전환점이 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기갑전)

마크 힐리  | 플래닛미디어
13,000원  | 20171027  | 9791187822103
KODEF 안보총서 94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전선 최대 기갑전인 쿠르스크 전투에 대해 그동안 목말라 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만큼 상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제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의 주도권을 놓고 광활한 소련 땅에서 독일군과 소련군의 전차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이 책만큼 쿠르스크 전투를 제대로 담은 책은 아마 찾기 어려울 것이다. 쿠르스크 전투에 관한 한 최고의 책이라 평가할 만하다. 이 책은 전투의 기원에서부터 보로네슈 전구 사령관인 니콜라이 바투틴, 소련 중부전구 사령관인 로코소프스키, 스텝 군관구 사령관인 이반 스테파노비치 코네프 등을 비롯한 소련 지휘관과, 치타델레 작전에 참가한 남부집단군 육군원수 에리히 폰 만슈타인, 부하들에게 ‘호트 아빠’로 불리던 헤르만 호트 상급대장, 중부집단군 사령관 귄터 폰 클루게, 히틀러의 신임을 받은 발터 모델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의 이야기를 비롯해, 독일군의 전투서열과 독일군이 쇠퇴기에 접어들고 있을 때 완전히 다른 조직으로 진화한 소련의 붉은 군대의 전투서열, 그리고 독일과 소련의 전차, 돌격포/구축전차, 대전차포, 전투기, 폭격기, 대지공격기와 급강하폭격기를 자세하게 비교 설명하고 있다. 또 치타델레 작전을 펴는 독일군의 작전계획과 이에 맞서 쿠르스크 돌출부에 미로처럼 복잡한 방어체계를 구축한 소련군의 작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두 나라가 작전 준비를 위해 배치한 어마어마한 병력 규모는 이 전투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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