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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비평"(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계비평

기계비평

이영준  | 워크룸프레스
18,000원  | 20190215  | 9791189356149
▶ 기계비평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기계비평들

기계비평들

전치형, 임태훈, 김성원  | 워크룸프레스
16,200원  | 20190215  | 9791189356156
인간도 기계도 처절히 실패하고 있는 시대, 이 시대의 아이들이 겪게 될 기계기는 달라져야 한다! 그동안 학제적 경계나 분과에 닫혀 있던 비평에서 벗어나 인문학자가 실제로 기계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작동을 경험하고 비평가의 눈으로 기계와 인간, 사회와의 접면을 성찰한 글쓰기였던 이영준의 《기계비평》에서 시작된 『기계비평들』. 2014년의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심각한 통신 장애와 금융 서비스 중단을 불러일으킨 KT 통신망 화재,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양시 배관 파열, 198명의 승객을 태운 KTX 열차 탈선, 고 김용균 씨가 참변을 당한 태안화력발전소, 3명이 사망한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까지 기계비평을 통해 기계가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이고, 위기에 처한 기계를 구하고자 한다.
페가서스 10000마일 (철완 이영준의 본격 항해 어드벤처 대양횡단 기계비평서)

페가서스 10000마일 (철완 이영준의 본격 항해 어드벤처 대양횡단 기계비평서)

이영준  | WORKROOM
18,000원  | 20120403  | 9788994207131
가계비평가의 눈으로 본 21세기 최첨단 항해! 철완 이영준의 본격 항해, 어드벤처, 대양횡단 기계비평서『페가서스 10000마일』. 이 책은 기계비평가 이영준이 오늘날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기계 가운데 가장 큰 축에 속하는 컨테이너선 페가서스를 타고 한 달간 대양을 횡단하며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견문록이자 기계비평서이다. 대항해시대의 항해 기술은 어떤 식으로 발전했고 배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에 따라 바다의 노동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부터 10만 마력의 괴물 엔진부터 연료, 전기, 물, 음식은 물론이고 소리, 빛, 바다색, 항구와 바다의 미신에 이르기까지 항해라는 판타지가 오늘날 어떤 식으로 변해서 남아 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인간은 바다와 기계를 상대로 어떤 투쟁을 벌이고 있는지 기계비평가의 눈으로 21세기의 항해를 분석하였다.
기계산책자 (비평가 이영준 기계들의 도시를 걷다)

기계산책자 (비평가 이영준 기계들의 도시를 걷다)

이영준  | 이음
0원  | 20120921  | 9788993166552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려낸 현대 기계문명 오디세이 『기계산책자』. 이 책은 '기억의 기계', '산만기계', '노이즈의 기계', '맹목적성의 기계' 등 기계가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성질들에 대한 탐구서이다. 저자는 기계가 각자 독자적인 대상이라기보다는 어떤 성질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하는 유동적인 것이라고 본다.
비평기계

비평기계

고미숙  | 소명출판
0원  | 20000101  | 9788988375259
책 제목인 '비평기계'는 '들뢰즈 / 가타리'에게서 가져온 개념적 용어이다. 이는 지은이의 머리말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평론집에 실린 대부분의 비평들이 발표의 형식·시점과 상관없이 외부의 다양한 흐름들을 그때그때 '절단, 채취'함으로써 형성되었음을 의도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이 책의 특징은 지은이가 고전문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학을 비평하는 글을 썼다는 점이다. 글 곳곳에 고전과 현대의 연계가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전체 3부와 부록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주로 문단의 파시즘적 경향과 논쟁적 글들로, 2부는 페미니즘과의 논쟁이 주류를 이룬다. 은희경·신경숙·공지영 등 90년대 대표적 여성작가들의 텍스트에 대해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면서 동시에 순정의 이분법을 반복, 변주하는 모습에 대한 비판을 던진다.

이에 비해 3부의 글들은 다소 무거운 편인데, 특별한 공통성이 없는 대신에 개별성이 강한 논문과 비평, 고전과 근·현대를 넘나든다는 점에서 특유의 고전문학 연구자로서의 장점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실린 '영상노트' 에서는 '감각의 제국'이나 '라쇼몽' 등의 작품을 다루며 영상에 대한 전문영역적 해석보다는 무엇보다 통상의 영상미학에서 보기드문 서사적 구조, 철학적 대사를 다룬다는 점에 주목한 글들이다. 때문에 지은이 나름의 영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엿볼 수 있다.
질 들뢰즈와 동아시아 영화 (이미지 - 기계)

질 들뢰즈와 동아시아 영화 (이미지 - 기계)

장일  | 에피스테메
8,100원  | 20091005  | 9788920001581
푸코는 20세기는 들뢰즈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과연 이 말이 주효했는지 20세기 철학사를 수놓은 위대한 한 명의 철학자 명단에 들뢰즈라는 이름은 항상 들어 있엇다. 노마디즘, 유목, 탈주 등 자신만의 용어를 만들어 낸 들뢰즈는 대중 문화 연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질 들뢰즈와 동아시아 영화』는 부분적으로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다.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들뢰즈의 이론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독자를 안심시킨다. 그의 말대로 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쓰여졌다.
연애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연애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제프리 밀러  | 동녘사이언스
0원  | 20090120  | 9788990247445
왜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지위나 재력에 더 관심을 가질까? 제프리 밀러의 유쾌ㆍ통쾌한 연애론! 『연애 |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제프리 밀러의 는 다윈의 새로운 혁명으로 불리는 ‘성선택론’에 입각한 인간의 진화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서이다. 저자는 인류가 진화하게 된 것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매 세대마다 불패의 성관계를 이어온 덕분이라 말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매 세대마다 짝 고르기라고 불리는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상대의 유전자의 품질에 염두에 두고 선택권을 행사하는 쪽은 감별능력을 향상시키고, 선택되는 쪽에서는 감별사의 식별기능을 속여 번식에 이르는 관문을 통과하려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연애의 기술이 발달하였다 주장한다. 저자는 우리 조상들이 밤에 겪어야 했던 구애의 고민들을 풀어보고자 했다. 짝 고르기를 통한 성선택은 종족의 보다 훌륭한 번식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성선택은 ‘번식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진화과정’이며 성 선택에서 섹스는 차별적, 선택적으로 이뤄지는 지능적 행위이다. 그는 또한 언어, 예술, 도덕, 창의성 등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성 역시 성 선택 과정에서 이뤄진 성과의 일부라 말한다.
들뢰즈와 문학기계

들뢰즈와 문학기계

고미숙  | 소명출판
0원  | 20021120  | 9788956260143
삶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와 실재하는 현실은 언제나 서로 다른 층위에 있으며 그 간극은 필연적이다. 현실의 무게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언어는 지나치게 희박하고 어렵게 찾아진 언어는 오해와 오독의 운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은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허무는 데에만 있지않다. 오히려 우리의 관심은 현실,자명성의 권력에 가려 은폐된 맹목의 현실 그 자체에 있다. 날것의 현실에 눈 감고 만들어진 목가성에 희망을 거는 문학과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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