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존슨  | 아이북

18,000원  | 20090805  | 9788989968320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놀라운 세계! 나만의 팝업북을 직접 만들어보자! 『메이킹 팝업북』은 아동 언어 학습에서 추천되는 방법 중 하나인 팝업북 만들기의 기본 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90도 팝업과 180도 팝업, 2차원에서 움직이는 형태 등 16가지 팝업책 만드는 기본 원리와 응용 방법을 담았다. 아이들의 수준과 연령에 맞게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시도해볼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고자 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여러 종류의 팝업북을 만들어보는 연구 수업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 설계도면을 수록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책을 교사 혹은 아이들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개념화 수준, 조작 능력, 상상력, 시각화 수준으로 나누어 제시해 놓았다. 교사를 위한 단계별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본문에 등장하는 완성된 팝업북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실제 활동 사례를 묘사해 놓아 교사들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으로 기본 팝업도면 13면을 수록해 본문의 내용을 보면서 응용할 수 있다. ▶ 팝업북의 기본 요소 알아보기! * 팝업(Pop-up) : 책장을 열었을 때 3차원 형태가 되고, 책장을 닫으면 평평한 책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 * 무버블(Movable) : 플랩(Flap)을 들어 올리거나 탭(Tab)을 밀고 당기거나 회전 원판을 돌려 움직이는 등 조작물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

박영순, 오혜경  | 다섯수레

16,020원  | 20170305  | 9788974780579

인테리어에 관련된 일반적인 내용들을 100여 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450여 컷의 도판을 곁들여 다루면서 공간의 이해와 디자인의 실제를 위한 계획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실내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실무자,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이다.

윤여경  | 다른백년

19,800원  | 20230420  | 9791198286024

“디자인 ‘되는’ 인간에서 디자인 ‘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열린 축의 시대, 우리 모두는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다!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화두 삼아 교육, 관계, 언어 등으로 디자인의 지평을 확장해 온 저자가, 마침내 다 함께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2,500년 전, 문자가 생기면서 말과 글을 바탕으로 첫 번째 축의 시대가 열렸다면, 21세기에는 디지털이라는 혁명적 기술로 인해 말과 글, 그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의 시대가 열렸고, 이전과 완전히 다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할 때라는 것이다. 디자인의 핵심은 문제 해결이다. 그런데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는 과거의 해결 방식으론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제를 둘러싼 배경의 맥락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태도가 아주 중요해졌고, 이 태도가 바로 디자인이 추구하는 문제해결 방식이다. 이 책은 디자인의 본질, 디자인의 역할과 책임에서 출발해, 우리를 둘러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론을 ‘소통’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소통의 매개체인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언어학 등을 토대로 사회적 언어망을 탐구하고, ‘소통’의 관점에서 산업혁명 이후 현대디자인이 걸어온 역사를 톺아본다. 저자는 특히 동사로서의 디자인, 즉 태도로서의 디자인을 강조한다. 디자인은 사람이 생존하고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행위이며, 디자인을 만들고 사용하는 주체도 사람이다. 다시 말해 디자인은 곧 사람의 문화이자 문명이다. 따라서 디자인의 바탕이 되는 사람이 자신의 정체성과 디자인의 본질과 역할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주어진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디자인되는 인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동체를, 새로운 문명을 그리는 ‘디자인하는 사람’이 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유영만, 박용후  | 쌤앤파커스

15,300원  | 20220831  | 9791165346010

“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수년간 토론하고 논쟁하며 창조한 ‘언어 레벨업의 기술’ 언제나 언어가 문제다. 말 한마디, 글 한 줄 때문에 일도 사랑도 망하고 흥한다. 사람의 격도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람의 언어는 물고기의 비늘과 같아서, 그가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가 어떤 물살을 헤치며 살아왔는지, 누구와 어울리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보인다. 그래서 언격은 인격이고, 내 언어 레벨이 내 인생 레벨이다. 그러니 인생이 꼬인다면 아무 생각 없이 써온 언어부터 되돌아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언어를 레벨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놓고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의기투합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두 사람이 우리 시대 언어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 토론했다. 그리고 신작 《언어를 디자인하라》에 고차원적 언어 레벨업의 기술을 낱낱이 밝혔다. 이 책이 제안하는 언어 레벨업의 여러 기술 중 하나는 7가지 개념사전을 써보는 일이다. 신념사전, 관점사전, 연상사전, 감성사전, 은유사전, 어원사전, 가치사전이 그것이다. 새로운 단어를 만나면 사전을 통해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거기에 담긴 통념이나 선입견을 깨부수는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신념과 가치를 담아 세상에 없는 나만의 관점을 구축하고 은유와 연상으로 본질을 파고드는 연습이다. 그 과정 자체가 강렬한 지적 자극의 연속이다. 또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나만의 ‘마지막 단어’를 찾아보는 훈련도 해볼 만하다. 이러한 색다른 언어 레벨업 연습을 통해 ‘틀에 박힌 나’를 틀 밖으로 쏙 뽑아내는 통쾌함까지 경험할 수 있다.

오길용  | 신아사

12,600원  | 20230130  | 9791192428451

중국어 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하여 교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여러 차례 교육과정 개정을 거치면서 7차 교육과정은 화언행위,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구어에 높은 비중을 두며 의사소통능력을 보다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어 교육이 질적으로 발전해 온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교수·학습 분야에 체계적인 연구가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교사의 양성과정이 더 나아졌다고 하기도 어렵다. 듣기·말하기도 평가해야 하는가? 문화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가? 등 수많은 질문에 당황스럽기도 하다. 중국어 교육에 관한 연구 자료도 부족하고, 교사용 지침서에도 자세히 설명되지 않아 현장에서 지도하는 교사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교재는 『중국어 예비교사를 위한 중국어 언어기능 교수법 디자인』이라는 명칭으로 중국어 교육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한 내용이다. 중국어 기능별 교육에 관한 지도방법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은 거론의 여지가 없으나, 중국어 교사들이 본서를 통해 응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분석과 교수법 디자인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는 예비 교사로서 언어기능 교육에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확립시켜서 교육 실습에 효과를 높이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표준화된 중국어 언어기능 교육법 디자인에 따라 양성된 교사들이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틀을 더욱 전문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어 기능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자양분이 될 것이다.

권영걸  | 날마다

0원  | 20110305  | 9788996075226

다학제적 관점에서 다룬 공간디자인의 담론과 이론 『공간디자인의 언어』는 종래의 조형주의 디자인 카테고리에 포함되었던 도시, 건축, 조경, 실내디자인이 사회적 디자인의 카테고리로서 공간디자인으로 발전해야 하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권영걸 교수가 책의 구조를 만들고 그의 제자 40명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본문은 인간중심의 공간디자인, 문화지향의 공간디자인, 디지털주도의 공간디자인, 생태기반의 공간디자인의 총 네 분야로 구성되었다. 각 논제들은 공통적으로 21세기 디자인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삶의 공간이 소유와 소비, 체험과 공유, 공감과 치유, 환원과 지속의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연구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밥 길  | 36.5커뮤니케이션스

24,300원  | 20130207  | 9788996992905

『Graphic Design as a Second Language』는 디자이너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해결을 명쾌한 방법으로 제시한 책이다. 다양한 해결책을 접하는 동시에 생각하는 방법으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한글과 영어 동시에 표기하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유영만, 박용후  | 쌤앤파커스

35,100원  | 20230904  | 9791165347840

“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수년간 토론하고 논쟁하며 창조한 ‘언어 레벨업의 기술’ 언제나 언어가 문제다. 말 한마디, 글 한 줄 때문에 일도 사랑도 망하고 흥한다. 사람의 격도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람의 언어는 물고기의 비늘과 같아서, 그가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가 어떤 물살을 헤치며 살아왔는지, 누구와 어울리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보인다. 그래서 언격은 인격이고, 내 언어 레벨이 내 인생 레벨이다. 그러니 인생이 꼬인다면 아무 생각 없이 써온 언어부터 되돌아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언어를 레벨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놓고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의기투합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두 사람이 우리 시대 언어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 토론했다. 그리고 신작 《언어를 디자인하라》에 고차원적 언어 레벨업의 기술을 낱낱이 밝혔다.

데라모토 에리  | 혜지원

14,400원  | 20181010  | 9788983799722

이미지와 키워드로 찾을 수 있는 배색 카탈로그! 열 가지 색으로 구성된 배색 세트에서 좋아하는 색을 선택해서 조합만 하면 간단하게 예쁜 배색 완성! 예쁜 색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거나 예쁜 색을 바로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예쁜 색’에 집중해서 만든 배색 카탈로그입니다. 2000여 점의 배색 샘플과 480여 점의 샘플 이미지를 통해 색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예쁜 색을 배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열 가지 색으로 구성된 배색 세트에서 골라 그대로 쓰기만 하면 예쁘고 센스 있는 멋진 색 조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CMYK 값, RGB 값, WEB 컬러 코드를 게재하여 디자이너는 물론, 웹 페이지, 전단지, POP나 패키지 제작에 종사하시는 분들, 기획서나 제안서를 만드는 직장인, 핸드메이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데라모토 에리  | 혜지원

14,400원  | 20181010  | 9788983799715

이미지와 키워드로 찾을 수 있는 배색 카탈로그! 열 가지 색으로 구성된 배색 세트에서 좋아하는 색을 선택해서 조합만 하면 간단하게 귀여운 배색 완성! 귀여운 색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거나 귀여운 색을 바로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귀여운 색’에 집중해서 만든 배색 카탈로그입니다. 2000여 점의 배색 샘플과 480여 점의 샘플 이미지를 통해 색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귀여운 색을 배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열 가지 색으로 구성된 배색 세트에서 골라 그대로 쓰기만 하면 귀엽고 센스 있는 멋진 색 조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CMYK 값, RGB 값, WEB 컬러 코드를 게재하여 디자이너는 물론, 웹 페이지, 전단지, POP나 패키지 제작에 종사하시는 분들, 기획서나 제안서를 만드는 직장인, 핸드메이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임영주  | 경향BP

0원  | 20140926  | 9788969520388

[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는 소통의 도구가 되는 말, 즉 언어를 통해 아이에게 바람직한 롤 모델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를 소개한 책이다. 책에서는 문자, 메신저, SNS와 같은 문자언어와 전화 통화, 상황과 때에 맞게 말하는 언어의 T.O.P와 같은 음성언어 그리고 흔히 문장력이나 문필력으로 이야기하는 글 솜씨, 글씨 솜씨 등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 잘하는 아이,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회성 있는 아이, 바른 말과 예쁜 말을 하며 말에 자신의 인격을 담아낼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키 히로시  | 영진닷컴

0원  | 20080501  | 9788931436914

Java 언어를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디자인 패턴!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은 디자인 패턴의 기초를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디자인 패턴은 먼 장래를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재사용하기 쉽고, 기능 확장을 손쉽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유익한 기법이다. 본문은 GoF가 정리한 23개의 디자인 패턴을 하나씩 다루면서 객체 지향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GoF(the Gang of Four)'는 개발자의 경험이나 내적인 축적을 디자인 패턴이라는 형태로 정리한 4명(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John Vissides)을 부르는 말이다. 이 책은 GoF가 정리한 23개의 디자인 패턴 전부를 Java 언어로 작성된 구체적인 예제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설명한다. 대부분의 예제 프로그램은 100줄 정도의 작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인 디자인 패턴의 이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또한 패턴을 배우기 위한 연습문제와 해답도 제공한다. (개정판) 〈font color="ff69b4"〉▶〈/font〉 이 책의 구매 포인트! 단순한 이론이나 논리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을 사용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자바 언어로 기술하여 실제로 동작시키고 있다. 객체 지향에 흥미가 있는 사람, 디자인 패턴에 관심이 있는 사람, 추상 클래스나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Java 프로그래머들에게 유용하다.

 | 알라딘(디폴트)

0원  | 19931001  | 6000521391

디자인의 세계(시각 언어 시리즈 1) 저자 시몬 제닝스 | 역자 편집부 | 출판사 국제 176페이지 1993,10,1. 판매가25,00원 책 소 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에 대한 종합적인 실무 가이드로 의학 및 공학 일러스트에서부터 하이패션, 내지, 광고작업 등 모든 일러스트계를 망라하고 있다. 반면, 둘째장은 그래픽디자인계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책과 잡지 디자인, 홍보물, 포장 전분야, 영화, 비디오, 컴퓨터그래픽 그리고 간판 시스템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기법에 관한 입체적 실무 지침서로도 적당한 이 책은 이와 관련한 기법연구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줄 책이다. 목 차 1.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션이란? 에디토리얼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박물화 일러스트레이션 의학 일러스트레이션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션 정보 일러트스레이션 2. 디자인 디자인이란? 기업 그래픽스 패키징 광고 디자인 판촉물 잡지 북 디자인 간판 컴퓨터 그래픽스 영화와 텔레비젼 작품 프리젠테이션 전문직 수행

유키 히로시  | 영진닷컴

28,800원  | 20221210  | 9788931467505

객체지향 초심자도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패턴 입문서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예전과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경험이 늘어 갈수록 이러한 ‘패턴’이 자신의 머릿속에 많이 축적되고, 그 ‘패턴’을 다음 개발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갱스 오브 포(Gangs of Four) 혹은 GoF라고 불리는 네 사람은 이러한 개발자의 ‘경험’이나 ‘내적인 축적’을 ‘디자인 패턴’이라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은 GoF가 정리한 23개의 디자인 패턴을 하나씩 설명하면서 객체지향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 디자인 패턴 입문서입니다. 단순히 논리나 이론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패턴을 사용한 구체적인 예제 프로그램을 Java 언어로 기술하고 실제로 동작시켜 봅니다. 2002년 초판으로부터 20년, 2008년 개정증보판으로부터 14년 만에 출간된 이번 3판은 예제 프로그램을 Java 언어의 발전에 맞추어 업데이트했고, 동시에 본문 내용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했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먼 미래를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 패턴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재사용하기 쉽고, 기능을 확장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유익한 기법입니다. 이 책으로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바 개발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홍철  | 길벗

21,600원  | 20220428  | 9791165219529

디자인 패턴,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개발자 면접과 포트폴리오까지! CS 전공지식 습득과 면접 대비,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개발자 면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CS(Computer Science) 전공지식! 디자인 패턴부터 자료 구조까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디자인 패턴,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등 면접에 필요한 CS 전공지식을 모두 담고 있다. 200여 개의 그림과 코드로 이론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제 라이브러리에서 사용된 디자인 패턴 등으로 실무 활용법을 함께 다뤄 이론과 실무를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요한 내용은 깊게, 덜 중요한 내용은 핵심만 설명하며, 책 곳곳에 70여 개의 용어 풀이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탑티어급의 회사에 합격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챕터별 예상 질문, 면접 준비 노하우도 알려준다. 개발자 면접을 준비하거나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CS 전공지식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