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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으)로   2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루쉰 정선 (첸리췬이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작)

루쉰 정선 (첸리췬이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작)

루쉰  | 글항아리
32,400원  | 20230726  | 9791169091336
“루쉰은 중국 현대 문화의 시작이자 토대” 한 권으로 정선精選한 루쉰 문학과 사회비평의 핵심 한 권으로 읽는 루쉰의 모든 것 50년 루쉰 연구자가 가려뽑은 정선 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에 나온 『루쉰 정선』은 전체 4편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편 각 장마다 첸리췬 교수가 자세한 해설을 달아 작품의 선정 이유, 염두에 두고 읽을 지점, 창작 당시의 상황, 작품에 숨어 있는 핵심 사유 등을 안내해주고 있어 독서에 도움을 준다. 제1편에서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루쉰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으며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로서 루쉰이 어떤 철학을 갖고 살아갔는지를 드러내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잡문 작가로서 루쉰의 면모를 주로 사람·동물·귀신·신을 소재로한 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3편과 4편은 주로 평론과 단편소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기’ ‘다르게 보기’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의 차이’ 등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현실에 속지 않고 매체에 속지 않으며 자신의 양심에 충실한 현명한 지성체가 될 수 있는지를 루쉰 깊이 읽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은 책 앞에 ‘서언’으로 루쉰의 제자인 소설가 샤오훙이 루쉰과 오랜 교류를 통해 곁에서 지켜본 그의 일상생활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이 당대의 분위기 속에서 루쉰의 삶에 자연스럽게 젖어들 수 있도록 했다.
루쉰 시를 쓰다 (루쉰시전집)

루쉰 시를 쓰다 (루쉰시전집)

루쉰  | 역락
13,500원  | 20100930  | 9788955568516
『루쉰 시를 쓰다』는 시인 루쉰의 구체 한시와 신시에 대한 한글 역주 전집이다. 이 책에 실린 루쉰의 산문시 10편은 에서 뽑은 것이다. 산문시는 루쉰의 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부록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루쉰 정신의 한 핵심을 구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루쉰 전체 시의 귀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구체한시, 신시, 산문시' 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각 시 작품은 번역, 해설, 원문, 미주 등 모두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꽃 저녁에 줍다

아침 꽃 저녁에 줍다

루쉰  | 그린비
6,300원  | 20110710  | 9788976821362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6권. <아침 꽃 저녁에 줍다>에는 루쉰이 자신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되돌아보며 집필한 10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고향 사오싱에서 어린 루쉰과 함께했던 가족, 친척, 친구, 하인들과의 에피소드, 약소국의 신세로 전락한 나라의 청년으로서 유학 시절 겪어야 했던 수모와 그로 인한 깨우침, 신해혁명 시기의 풍경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미문들이다. 날카롭고 냉철한 루쉰의 잡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서정적이고 따뜻한 필체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과거를 회고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 루쉰의 통찰력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루쉰전집 3: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새로 쓴 옛날이야기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새로 쓴 옛날이야기)

루쉰전집 3: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새로 쓴 옛날이야기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새로 쓴 옛날이야기)

루쉰  | 그린비
11,700원  | 20110701  | 9788976822253
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서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 싸움을 벌인 루쉰의 『루쉰전집』 제3권. 중국 런민문학출판사에서 출판된 1981년판과 2005년판의 〈루쉰전집〉 등을 참조하여 루쉰전집번역위원회가 주석과 해설을 달아 번역한 것이다. 1924년부터 1926년까지의 산문시 23편, 1926년의 산문 10편, 1922년부터 1935년까지의 소설 8편을 읽게 된다. 세기의 대문호인 루쉰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이 담긴 글을 통해 '반항', '탐색', '희생'으로 요약되는 루쉰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루쉰전집 1: 무덤 열풍 (무덤, 열풍)

루쉰전집 1: 무덤 열풍 (무덤, 열풍)

루쉰  | 그린비
24,300원  | 20101210  | 9788976822239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 세기의 대문호 루쉰의 모든 글을 다룬 전집 『루쉰전집』제1권 ‘무덤ㆍ열풍’. 루쉰은 중국 근대의 산증인이기도 하지만 이미 인류의 정신유산, 인류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땅에서 끊임없이 전투를 펼쳐 온 혁명인의 삶을 산 그는 그 자체로 현대 독자가 읽어야 할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1907~25년 사이의 잡문 23편이 수록된 과 1918~24년 사이의 잡문 41편이 수록된 을 소개한다.
들풀

들풀

루쉰  | 그린비
6,300원  | 20110710  | 9788976821355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5권. 루쉰의 산문시집 <들풀>은 1924년에서 1926년 사이에 쓰여진 산문시 23편과 출간을 앞두고 첨가한 머리말을 묶은 산문시집이다. 이 시기는 후스(胡適) 및 현대평론파와의 논쟁, 베이징여자사범대학교 사건, 3.18 참사, 4.12 사변 등 루쉰 생애에 있어 가장 혹독하고 괴로운 때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루쉰의 창작이 절정에 이른 시기이기도 했다. 이 당시 루쉰은 단편소설집 <방황>과 함께 여러 편의 잡문집(<무덤>, <화개집>, <화개집속편>)을 발표했으며, 또 유년 시절과 젊은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아침 꽃 저녁에 줍다>도 썼다. 이런 가운데서도 <들풀>은 루쉰의 사상과 현실변혁의 의지가 가장 응축되어 있어, 그의 문학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루쉰의 유일한 시집이기도 하다).
루쉰 잡문선

루쉰 잡문선

루쉰  | 엑스북스(xbooks)
26,100원  | 20181120  | 9791186846407
▶루쉰 잡문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아침 꽃 저녁에 줍다(큰글자책)(루쉰문고 6)

아침 꽃 저녁에 줍다(큰글자책)(루쉰문고 6)

루쉰  | 그린비
18,000원  | 20190715  | 9788976825575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6권. 『아침 꽃 저녁에 줍다』에는 루쉰이 자신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되돌아보며 집필한 10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고향 사오싱에서 어린 루쉰과 함께했던 가족, 친척, 친구, 하인들과의 에피소드, 약소국의 신세로 전락한 나라의 청년으로서 유학 시절 겪어야 했던 수모와 그로 인한 깨우침, 신해혁명 시기의 풍경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미문들이다. 날카롭고 냉철한 루쉰의 잡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서정적이고 따뜻한 필체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과거를 회고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 루쉰의 통찰력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루쉰 문학선

루쉰 문학선

루쉰  | 엑스북스(xbooks)
17,100원  | 20181005  | 9791186846377
중국 현대소설의 문을 연 루쉰의 소설과 산문모음집.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루쉰의 대표작 『광인일기』,『아Q정전』, 『고향』, 『희망』을 포함 37편을 한 권에 담았다.
들풀(큰글자책)(루쉰문고 5)

들풀(큰글자책)(루쉰문고 5)

루쉰  | 그린비
17,100원  | 20190715  | 9788976825568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5권. 루쉰의 산문시집 『들풀』은 1924년에서 1926년 사이에 쓰여진 산문시 23편과 출간을 앞두고 첨가한 머리말을 묶은 산문시집이다. 『들풀』은 루쉰의 사상과 현실변혁의 의지가 가장 응축되어 있어, 그의 문학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 쓴 옛날이야기(큰글자책)(루쉰문고 7)

새로 쓴 옛날이야기(큰글자책)(루쉰문고 7)

루쉰  | 그린비
18,000원  | 20190715  | 9788976825582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7권. 루쉰의 세번째 소설집으로 1922년부터 1935년 사이에 쓴 역사소설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소설집의 작품들은 제목 그대로 신화와 전설, 사실(史實) 등의 옛이야기를 루쉰이 새로 쓰고, 새로 해석한 일종의 '장르문학'이다.
루쉰전집 7: 거짓자유서 풍월이야기 꽃테문학 (거짓자유서, 풍월이야기, 꽃테문학)

루쉰전집 7: 거짓자유서 풍월이야기 꽃테문학 (거짓자유서, 풍월이야기, 꽃테문학)

루쉰  | 그린비
31,500원  | 20101210  | 9788976822260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 세기의 대문호 루쉰의 모든 글을 다룬 전집 『루쉰전집』제3권 ‘거짓자유서ㆍ풍월이야기ㆍ꽃테문학’. 루쉰은 중국 근대의 산증인이기도 하지만 이미 인류의 정신유산, 인류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땅에서 끊임없이 전투를 펼쳐 온 혁명인의 삶을 산 그는 그 자체로 현대 독자가 읽어야 할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1933년 1~5월 사이의 잡문 43편이 수록된 와 1933년 6~11월 사이의 잡문 64편이 수록된 , 1934년 1~11월 사이의 잡문 61편이 수록된 을 소개한다.
거짓자유서(큰글자책)(루쉰문고 14)

거짓자유서(큰글자책)(루쉰문고 14)

루쉰  | 그린비
18,000원  | 20190715  | 9788976825599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전집에서 가려 뽑은 루쉰 문장의 정수「루쉰문고」시리즈. 루쉰의 글에 대한 정본을 세우는 작업이 ‘루쉰전집’이라면, 문집 한 편 한 편을 보고 싶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루쉰의 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루쉰문고’이다. 이 문고는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았다. 제 14권『거짓자유서』는 1933년 1월~5월 사이의 잡문 43편이 수록된 책으로 거짓된 현실에 맞선 루쉰의 투쟁과 논쟁을 담아냈다.
꽃테문학(큰글자책)(루쉰문고 16)

꽃테문학(큰글자책)(루쉰문고 16)

루쉰  | 그린비
20,700원  | 20190715  | 9788976825612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16권. 에는 1934년 1월~11월 사이의 잡문 61편이 수록되었다. 주로 신문.잡지에 기고한 짧은 단편을 가리켜 잡문이라 일컫는데, 루쉰은 잡문집을 살아생전 14개나 편찬할 정도로 잡문을 세상과 소통하는 창으로 활용했다. 의학을 버리고 문학으로 전향할 때부터 죽기 바로 직전까지. 짧지만 강렬한 은유와 풍자성을 띠고 있는 그의 잡문들은 지식인들에게는 논쟁적이었고, 당대 사건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으며, 민중과 약자들에 대해서는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다.
풍월이야기: 글자책(루쉰문고 15)

풍월이야기: 글자책(루쉰문고 15)

루쉰  | 그린비
20,700원  | 20190715  | 9788976825605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15권. 에는 1933년 6월~11월 사이의 잡문 64편이 수록되었다. 주로 신문.잡지에 기고한 짧은 단편을 가리켜 잡문이라 일컫는데, 루쉰은 잡문집을 살아생전 14개나 편찬할 정도로 잡문을 세상과 소통하는 창으로 활용했다. 의학을 버리고 문학으로 전향할 때부터 죽기 바로 직전까지. 짧지만 강렬한 은유와 풍자성을 띠고 있는 그의 잡문들은 지식인들에게는 논쟁적이었고, 당대 사건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으며, 민중과 약자들에 대해서는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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