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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으)로   2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루쉰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조관희  | 마리북스
14,400원  | 20171205  | 9788994011752
정통 중문학자의 현장 답사와 객관적인 서술로 불러내는 루쉰 우리는 왜 아직도 루쉰을 호명하는가?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모두에게 루쉰이 전하는 말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를 자처하며 평생 청년들에게서 희망을 찾았던 정신계의 전사, 루쉰 “젊은 시절에는 나도 수많은 꿈을 꾸었다. 나중에는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그렇다고 애석해하지는 않았다.” _「아름다운 이야기」『자서』 중국인들이 마오쩌둥 어록 다음으로 많이 인용한다는 루쉰 어록.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13억 중국인의 교과서”라고 일컫고, 마오쩌둥이 “그는 위대한 문학가일 뿐 아니라 사상가이자 혁명가”라고 칭송했던 루쉰. 이토록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위대한 인물이지만, 그 역시 젊은 시절에는 꿈을 꾸는 평범한 청년에 불과했고, 그의 삶은 끊임없는 실패와 시련의 연속이었다.
루쉰

루쉰

전형준  | 문학과지성사
7,200원  | 19970829  | 9788932009414
근대 중국의 대표적 작가인 루쉰의 삶과 소설세계를 작품 중심으로 분석한 책. ,, 등 7인의 평론가가 고찰한 루쉰의 문학과 사상 연구글 모음.
루쉰 정선 (첸리췬이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작)

루쉰 정선 (첸리췬이 가려 뽑은 루쉰의 대표작)

루쉰  | 글항아리
0원  | 20230726  | 9791169031336
“루쉰은 중국 현대 문화의 시작이자 토대” 한 권으로 정선精選한 루쉰 문학과 사회비평의 핵심 한 권으로 읽는 루쉰의 모든 것 50년 루쉰 연구자가 가려뽑은 정선 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아Q정전 (참인간 세우기)

아Q정전 (참인간 세우기)

루쉰  | 글누림
12,600원  | 20111208  | 9788963271699
「아Q정전」은 중국인의 우매하고도 슬픈 자화상과 모든 개혁의 함성을 흔적도 없이 집어삼키고 미동도 하지 않는 저 철옹성 같은 중국의 암흑적인 사회구조를 폭로하는데 뛰어난 묘사력을 발휘하고 있다. 루쉰이 묘사한 아Q의 형상은 중국과 중국인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세계 어느 나라의 누구에게도 쉽게 찾아볼수 있는 보편적인 형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우리 마음속에 깃든 암흑을 느껴보고, 또 내 자신의 비열한 심성을 반추 해 볼 수 있다.
중국소설사략

중국소설사략

루쉰, 魯迅  | 학연사
12,000원  | 19990131  | 9788980600311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루쉰의 말 (사회를 깨우고 사람을 응원하는)

루쉰의 말 (사회를 깨우고 사람을 응원하는)

노신  | 예담
0원  | 20131015  | 9788959137626
허위와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의 희망을 뜨겁게 노래한다! 《광인일기》, 《아Q정전》의 작가 루쉰의 실천적 아포리즘 『사회를 깨우고 사람을 응원하는 루쉰의 말』. 잡문집과 지인에게 쓴 편지 등에서 루쉰의 핵심적인 사상이 녹아 있는 문장들만 엄선해 엮은 책이다. 루쉰 자신에 대한 매정한 해부와 사회에 대한 엄정한 비판,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의 시선으로 사회를 깨우고 길을 열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어둠을 조성하는 주된 힘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하면서 ‘약자’를 향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사람들을 “살인자의 조수”라고 일축하고, “남을 이용하고, 또 남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보기 좋게 표현한 말이 바로 상호 협력”이라고 말하는 등, 당대 중국인의 정신을 깨우쳤던 루쉰의 말들은 21세기 한국사회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POD] 아Q정전.광인일기(눌함 12편) : 阿Q正傳.狂人日記(?喊 十二篇) (중국 한문 원본) (루쉰 중국문학)

[POD] 아Q정전.광인일기(눌함 12편) : 阿Q正傳.狂人日記(?喊 十二篇) (중국 한문 원본) (루쉰 중국문학)

루쉰(魯迅)  | 부크크(Bookk)
12,200원  | 20190719  | 9791127277574
루쉰(魯迅)의 대표적 중편소설. 베이징 신문 [진보부간(晨報副刊)]에 연재되었다. 최하층의 한 날품팔이인 아큐(阿Q)를 주인공으로 중국 구사회와 민중이 지닌 문제를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파헤치고 있다. 작품의 전반에 그려진 '정신승리법(精神勝利法)'은 민중 자신 속에 있는 노예근성이며, 작가의 붓은 아큐를 그 집중적 존재로서 그리고 있다. 따라서 아큐라는 이름은 널리 그와 같은 성격의 대명사로 사용되기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전개에 따라서 아큐는 차츰 피압박자로서의 양상을 깊이 하여 작자는 아큐의 운명에 대한 동정과 접근을 더해 간다. 아큐는 최후에 신해혁명 후의 지방정부의 손에 총살당하는데, 그것은 동시에 구사회에서 가장 학대받던 존재인 아큐들의 입장이 어떤 형태로든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어떠한 혁명도 무력하며, 오히려 민중은 그 피해자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의 폭로이다.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로맹 롤랑을 깊이 감동시켰다고 한다.
루쉰 잡기

루쉰 잡기

다케우치 요시미  | 에디투스
14,400원  | 20220208  | 9791191535044
루쉰 연구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는 다케우치 요시미의 『루쉰 잡기』가 마침내 한국어로 선보이게 되었다. 루쉰의 전체 저작이 전집으로 번역 출간되었음에도 여전히 그에 관한 깊이 있는 접근이 드문 현실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잡기雜記’라는 이름으로 묶인 다케우치 요시미의 이 에세이들은 일견 체계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듯 보이지만, 사상가, 평론가, 번역자, 실천가로서 그가 일생에 걸쳐 사유한 루쉰론의 정수가 담겨 있는 책으로 평가받아 왔다. 루쉰 이해의 깊이에서만이 아니라 사상적 에세이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는 점만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번역은 다케우치 요시미의 사상에 천착해 온 동아시아 사상 연구자 윤여일이 했으며, 그가 쓴 책 말미의 해제는 『루쉰 잡기』를 넘어 루쉰과 대결해 온 다케우치 요시미 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의미 있는 텍스트이다.
루쉰 (양장) (동아시아에 살아 있는 문학)

루쉰 (양장) (동아시아에 살아 있는 문학)

후지 쇼조  | 한울아카데미
21,600원  | 20140220  | 9788946056640
루쉰이 살아낸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읽는 그의 삶과 문학. 격동의 중국 근대사, 그 한복판을 건너온 루쉰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문학이 탄생한 배경, 작품에 담긴 의미, 후대에 남긴 발자취를 살펴본다. 특히 루쉰은 고향 사오싱에서 시작해 난징과 도쿄, 센다이, 베이징, 샤먼, 광저우, 홍콩 등 여러 도시를 거쳐 상하이에 도착했고 거기서 만년의 10년을 보냈다. 루쉰을 이야기할 때에는 이 개성 넘치는 작가와 그의 문학을 품어준 도시에도 주목해야 한다. 책은 루쉰의 동아시아 도시 편력을 주요 축으로 삼아 그 생애와 작품을 더듬어가면서 현대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사회에도 깊게 다가선다.
루쉰의 인상 (일본의 중문학자 마스다 와타루가 바라본 루쉰의 삶과 문장)

루쉰의 인상 (일본의 중문학자 마스다 와타루가 바라본 루쉰의 삶과 문장)

마스다 와타루  | 청아출판사
22,500원  | 20221230  | 9788936812225
“붓을 잡을 때의 그와 일상적인 담화를 나눌 때의 그는 왜 그렇게 달랐던 것일까? 밖으로 향할 때와 안으로 향할 때의 그가 다른 것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바깥으로 향한 루쉰이 써서 남긴 문장은 많다. 많은 사람이 그것을 읽고 여러 가지로 해석한 바 있기에, 나는 일상적인 루쉰을 그의 인상의 범위로 한정해 보고 들은 것을 덧붙여 그의 인품의 일단을 소개하려고 한다.” _ 마스다 와타루 일본의 중문학자가 바라본 루쉰 우리는 루쉰을 소설가이자 번역가, 사상가, 투사 그리고 혁명가로 기억한다. 또한 중국 고대 소설 연구에서도 명저 《중국소설사략》을 펴내며, 뛰어난 학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루쉰의 이 저작은 중국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중에는 이 책의 저자인 마스다 와타루도 있다. 마스다 와타루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사토 하루오 등의 영향을 받아 중국 문학 연구에 경도된 일본인 중문학자이다. 재학 시절 《중국소설사략》을 접한 그는 상하이로 건너가 루쉰을 직접 만나 교류하며 《중국소설사략》의 번역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다 와타루와 루쉰은 깊은 우의를 다질 수 있었으며, 마스다는 귀국한 후에도 루쉰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의 저작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데 힘썼다. 이 책은 마스다가 루쉰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졌던 그에 관한 인상을 담은 책이다. 그는 중국인이 아닌 일본인의 시각으로, 당시 중국 상황과 그 속에서 살아갔던 루쉰의 삶을 바라보았다. 마스다는 중국인이 아니었기에 루쉰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었으나, 반성적 사고를 통해 루쉰의 실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마스다는 《루쉰의 인상》에 루쉰을 직접 만난 이야기는 물론, 그와 나눈 편지, 그가 남긴 문장의 분석을 비롯해 당대 사람들의 시선까지 두루 담고 있다. 또한 사회 운동가이자 부인인 쉬광핑, 루쉰과 동시대 문학가인 마오둔, 문학가이자 정치가인 궈모뤄에 대한 기록도 담았다. 이들과의 만남은 루쉰의 생활과 행동의 단편을 전해 줄 뿐 아니라 당대 중국의 모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신 단편선: 아Q정전 외

노신 단편선: 아Q정전 외

루쉰, 노신  | 북앤북
7,650원  | 20080915  | 9788989994473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세계문학 읽기」시리즈.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적인 세계문학 작품들을 완역해 소개한다. 작품 곳곳에 컬러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제5권에서는 중국의 작가이자 사상가인 노신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양장본]
루쉰을 만든 책들(상) (메이지 일본과 진화·개인·광인)

루쉰을 만든 책들(상) (메이지 일본과 진화·개인·광인)

리둥무  | 그린비
32,400원  | 20240222  | 9788976828552
지적 독서가 집중되는 시기인 이십 대에 루쉰은 과연 어떤 책을 읽었을까? 어떤 독서를 통해 루쉰은 자기 사상의 기초를 쌓고 확장하여 뛰어난 사상가가 되었을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루쉰은 대부분 문단의 ‘귄위’가 된 이후의 루쉰이다. 『루쉰을 만든 책들 上』은 청년 루쉰, 즉 「광인일기」를 통해 문단의 권위가 되기 이전의 루쉰에 주목한다. 일본 불교대학에 재직 중인 중국인 학자 리둥무는 루쉰의 ‘독서 이력’에 집중하여 매우 구체적인 자료들을 찾아 제시한 후 그가 쌓고 확장해 나간 지적 세계의 뿌리를 설득력 있게 펼쳐 보여 준다. 근대 초기, 메이지 일본을 통해 수입된 서양 사상은 동아시아의 문인, 사상가들을 비롯하여 문화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바로 그 시기의 일본, 즉 국가주의의 광란에 빠져 있던 메이지 일본에서 7년 남짓 유학했던 청년 루쉰, 아니 저우수런은 도쿄 독일어전수학교에 적을 두고 마루젠서점 2층에서 갓 수입된 서양 서적과 일본의 문인·사상가의 저서와 역서를 읽은 후 발췌, 인용, 심지어 도용하며 중요한 글들을 써나갔다. 그러면서 「광인일기」를 창작하기에 이르렀다. 요컨대 루쉰의 탄생과 메이지 말기 일본은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원제가 『월경越境-‘루쉰’의 탄생』인 이 책은 청년 저우수런이 메이지 일본에서 자신의 경계, 시대의 경계를 넘어 ‘루쉰’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루쉰의 독서 이력’이라는 키워드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원서의 분량이 상당하여 상하 권으로 분권하게 되었고, ‘메이지 일본과 진화 개인 광인’이라는 부제로 상권을 먼저 출간한 것이다. 이후 출간할 하권의 부제는 ‘메이지 일본과 국민성’으로 이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루쉰을 읽다

루쉰을 읽다

김지운  | 휴머니스트
12,600원  | 20221212  | 9791160809411
근현대 중국 문학의 아버지, 루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책 근현대 중국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가 루쉰은 대중들뿐만 아니라 중화권 최고의 작가들에게도 정신적 지주로 자리하고 있으며, ‘민족혼’이라는 수식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제국주의의 침략 속에서도 뿌리 깊이 곪아만 가는 민중의 정신을 일깨우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혁명의 펜을 쥐고 투지를 불태우는 영원의 전사로 살았으며, 그의 작품은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도구를 넘어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루쉰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전통적 유교 질서가 마치 서로를 잡아먹는 것과 같은 끔찍한 억압의 굴레임을 고발한 〈광인일기〉와 비뚤어진 정신 승리에 빠진 중국민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아Q정전〉 같은 잘 알려진 작품을 시작으로 망국적 폐습에 젖어 혁명의 선구자들을 희생시키는 비참한 상황을 고발한 〈약〉,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가는 지식인의 쓸쓸한 뒷모습을 그린 〈쿵이지〉, 타락한 지금의 세대를 넘어 새로운 세대들이 만들어낼 행복한 세계를 꿈꾸는 〈고향〉 등을 통해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을 견지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놓지 않은 루쉰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루쉰 (반양장) (동아시아에 살아 있는 문학)

루쉰 (반양장) (동아시아에 살아 있는 문학)

후지 쇼조  | 한울아카데미
16,200원  | 20140220  | 9788946048263
루쉰이 살아낸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읽는 그의 삶과 문학. 격동의 중국 근대사, 그 한복판을 건너온 루쉰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문학이 탄생한 배경, 작품에 담긴 의미, 후대에 남긴 발자취를 살펴본다. 특히 루쉰은 고향 사오싱에서 시작해 난징과 도쿄, 센다이, 베이징, 샤먼, 광저우, 홍콩 등 여러 도시를 거쳐 상하이에 도착했고 거기서 만년의 10년을 보냈다. 루쉰을 이야기할 때에는 이 개성 넘치는 작가와 그의 문학을 품어준 도시에도 주목해야 한다. 책은 루쉰의 동아시아 도시 편력을 주요 축으로 삼아 그 생애와 작품을 더듬어가면서 현대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사회에도 깊게 다가선다.
광인일기 (테마로 읽는 세계의 명단편 - 광기)

광인일기 (테마로 읽는 세계의 명단편 - 광기)

루쉰, 고골리  | 해례원
0원  | 20140625  | 9791195149025
테마로 읽는 세계의 명단편『광인일기』. 고골리, 모파상, 루쉰의 동명 소설《광인일기》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유고《어느 바보의 일생》을 새로운 문체와 문장으로 번역하고, 김동인의《광염소나타》를 원문 그대로 수록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들의 ‘광기’어린 눈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단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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