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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루이스와 잭

루이스와 잭

조지 세이어  | 홍성사
17,100원  | 20061201  | 9788936574437
C. S. 루이스 전기. '잭'이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비범한 일상을 살아낸 C. S. 루이스의 삶을 따라간다. 옥스퍼드 모들린 칼리지의 영문과 교수로,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전세계 기독교인에게 영향을 준 '루이스'에게서 사랑, 우정, 신앙 등으로 진정한 '기쁨'을 찾으려 분투하고, '고통'과 '환희'의 일상을 온전하게 살아낸 '잭'의 모습을 발견해낸다. 이 책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C. S. 루이스의 특별한 인간관계도 파헤치고 있다. '루이스'의 삶은 그의 기독교 변증만큼 통쾌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루이스'는 아버지와 불화했으며, 가족에게조차 무어 부인과의 관계를 의심받고, 알코올중독증인 형 '워렌'을 보살펴야 했으며, 조이 데이빗먼 그레셤을 아내로 맞이함으로써 친구들과 멀어졌다. 또한 이 책은 , , 등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게 된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 모든 것은 '루이스'의 형 '워렌'의 일기 등 다양한 자료는 물론, 저자와 C. S. 루이스와의 30여 년간의 친밀한 우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양장제본.
루이스와 톨킨

루이스와 톨킨

콜린 듀리에즈  | 홍성사
13,050원  | 20051021  | 9788936506988
옥스퍼드 대학의 영문학 교수들이었던 J. R. R. 톨킨과 C. S. 루이스는 ‘가운데땅’(《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나라’(《나니아 연대기》)를 창조한 문학계의 수퍼스타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독자와 팬들 중에서 이 두 옥스퍼드 교수의 중요하고 복잡한 우정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톨킨의 신앙은 루이스에게 근본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가 하나님을 찾도록 도왔던 것이다. 톨킨은 복음서의 이야기들에는 상상력과 지성을 모두 동원해서 반응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
CS 루이스와 떠나는 여행 (20세기에 가장 사랑받는 작가)

CS 루이스와 떠나는 여행 (20세기에 가장 사랑받는 작가)

로널드 브레슬랜드  | 부흥과개혁사
5,400원  | 20080901  | 9788960920453
무신론자에서 세계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되기까지 CS 루이스의 여정을 다룬 책. CS 루이스 30권 이상의 저서와 수많은 논문으로 옥스퍼드 대학 교수, 전시에 활약한 방송인, 문학 비평가, 시인, 공상 과학 소설가, 서신가로 대단한 명성을 누렸으며, 20세기 가장 위대한 기독교 작가로 손꼽힌다. 사람들은 그를 '이 시대 복음주의의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이솝'과 같은 인물로, 그리고 '회의자를 위한 사도'로 묘사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여정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여정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

김병제  | 서로사랑
16,200원  | 20120628  | 9788984712911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여정』. C. S. 루이스의 하나님 입증 방법은 두 가지, 곧 이성과 도덕이다. C. S. 루이스는 신앙에서 이성의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필립 얀시는 많은 경우 현재 처한 인간 삶의 조건에서 시작하여 하나님 찾아가기의 여정을 따른다. 필립 얀시에게는 마음의 감성이 하나님 찾기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C. S. 루이스, 필립 얀시 두 사람의 생각에 기독교한국침폐회 총회 기획국장 김병제의 의 견을 덧붙인 것으로, '신앙은 얼마나 우리를 사로잡는 물음인가'에 대한 대답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C. S. 루이스와 함께한 하루

C. S. 루이스와 함께한 하루

로버트 벨라르드  | 생명의말씀사
9,900원  | 20090727  | 9788904110841
삶의 전반부를 무신론자로 지낸 저자는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접한 것을 계기로 그리스도를 만났다. 『순전한 기독교』는 "어떻게 C. S. 루이스처럼 명쾌하고 지성적인 사람이 크리스천이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남겼고, 그는 C. S. 루이스의 모든 저작물들을 읽고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 『C. S. 루이스와 함께한 하루』 이러한 저자의 경험이 잘 반영되어 있다. 그는 단지 C.S. 루이스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그의 이야기나 삶을 이야기하는 척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C S. 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웃음과 재치를 곁들인 지혜의 진수성찬)

C S. 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웃음과 재치를 곁들인 지혜의 진수성찬)

알리스터 맥그라스  | 국제제자훈련원
10,800원  | 20150625  | 9788957316948
참신한 기법으로 루이스의 사상을 풀어낸 책 『C. S. 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여덟 차례에 걸쳐 루이스와 점심을 먹으며 인생의 여러 가지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설정이다. 한 주제의 분량도 많지 않다. 여유 있게 식사를 하고 차 한잔을 나누는 시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그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어느새 진리의 핵심에 도달해 있고, 이야기를 마친 뒤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루이스와 톨킨의 판타지 문학클럽 (더 옥스퍼드 잉클링스)

루이스와 톨킨의 판타지 문학클럽 (더 옥스퍼드 잉클링스)

콜린 듀리에즈  | 이답
15,750원  | 20200405  | 9791187509486
《나니아 연대기》의 C.S. 루이스, 《반지의 제왕》 《호빗》의 톨킨, 영국 판타지 문학을 이끈 거장들은 하나의 문학클럽에서 탄생했다! 국내 최초 잉클링스 번역서! 미국 아마존 극찬!! 판타지 문학을 탄생시킨 비공식 판타지 문학클럽『루이스와 톨킨의 판타지 문학클럽』. 1930년 초반. 옥스퍼드의 세인트가일스(St Giles) 술집에 몇 명의 문학도들이 모였다. 그들은 맥주 한 잔을 앞에 놓고 자신들이 쓴 글을 읽고 토론하며 폭넓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들은 단단한 우정의 기반 위에서 구성원들 각자가 지닌 다양성을 북돋아주면서 격식 없는 만남을 향유했다. 그 모임은 바로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인 C.S. 루이스와 《반지의 제왕》을 쓴 J.R.R.톨킨을 주축으로 창립된 문학클럽 ‘잉클링스(Inklings)’였다. 이 책은 국내에선 한 번도 알려진 적 없는 비공식 문학클럽 ‘잉클링스’의 시작과 영향력에 대해 담아냈다. ‘잉클링’이라 불렸던 C,S. 루이스와 톨킨 그리고 그 외 문학도들이 모임 안에서 어떤 연구와 토론을 했으며, 우리가 잘 아는 《나니아 연대기》《반지의 제왕》《호빗》 등의 작품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들의 우정과 대립은 어떤 것이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매우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미국의 한 판타지 문학 파워블로거는 이 책에 대해 “루이스와 톨킨에 대한 스케치적인 지식에 색을 입혀줄 것”이라며 극찬했고, 콜린 듀리에즈의 면밀한 연구와 집필 방식에 대해 많은 평론가들이 ‘그는 꼭 잉클링들과 밤새 이야기하다 막 술집에서 나온 사람 같았다’며 그 생생한 경험을 묘사했다.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캐스린 린즈쿡  | 홍성사
0원  | 20120220  | 9788936502959
‘C. S. 루이스’의 기독교 세계를 짚어보다! ‘C. S. 루이스’가 중요하게 다루었던 신학적 견해들을 주제별로 담아낸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는 20세기에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가장 잘 옹호한 평신도로 꼽히는 인물로, 지고한 믿음과 지성을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이 책은 ‘하나님’, ‘자연’, ‘인류’, ‘죽음’, ‘천국’, ‘지옥’, ‘기적’, ‘기도’, ‘고통’, ‘사랑’, ‘윤리’와 같은 주제들로 C. S. 루이스의 삶과 저작에 대해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한다. 하나님을 변하지 않고, 보이지 않고, 무한하고, 영원한 분으로 상상하는 구체성을 놓치는 신앙인들의 모호한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더불어 죽음에 대해서는 인간의 가장 큰 치욕이자 유일한 희망이기에 겸손하게 순응하고, 생명의 비밀인 신비한 죽음에 이르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메리카 대장정 (루이스와 클락의 북미대륙 탐험기)

아메리카 대장정 (루이스와 클락의 북미대륙 탐험기)

제임스 도허티  | 리빙북
9,900원  | 20120701  | 9788992917155
루이스와 클락의 아메리카 대장정.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역사적인 탐험은 미국인들에게 전설 같은 사실이다. 신대륙에 정착한 식민지인들은 이제 유럽의 전제왕정에 저항하여 독립을 쟁취하였다. 1801년 미국 제3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제퍼슨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 다름 아니라 대륙의 서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 문명인의 발걸음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미개척지대를 관통하여 태평양까지 탐험하는 것이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 어떻게 길을 개척할 수 있을까? 거기에는 어떤 부족이 살며 어떤 문명이 있을까? 미국은 태평양까지 뻗어갈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열심히 일하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의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그는 대륙의 탐험을 계획하였고, 루이스와 클락은 놀라우리만치 성공적으로 그 사명을 완수해낸다. 지난 70년 이상 미국인들에게 변함없이 찬사를 받는 책으로서, 두려움을 모르는 미국인의 개척정신의 진수를 담고있다. 저자의 시적인 언어가 북미대륙의 자연과 한데 어우러지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저자의 삽화가 이 책에 한층 생명력을 더해 준다.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 (최고의 기독 변증가 C.S. 루이스와 최고의 지성 이어령 박사의 가상 만남)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 (최고의 기독 변증가 C.S. 루이스와 최고의 지성 이어령 박사의 가상 만남)

이태형  | 국민북스
13,500원  | 20230213  | 9791188125470
이 책은 한국에서 ‘최고의 기독 지성’으로 불린 이어령 박사(전 문화부 장관)와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변증가’로 불린 C.S. 루이스의 가상 대담이다. 저자는 국민일보 일본 특파원과 기독교연구소장을 역임했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더있다’ ‘두려운 영광’ ‘배부르리라’ ‘조지 뮬러처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을 저술한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책에서는 대담의 사회자로 나섰다. 이어령 박사의 1주기(2023년 2월 26일)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의 기획 목적은 한국과 영국의 탁월한 지식인이자, 크리스천인 두 사람을 가상 대담의 형식으로 만나게 함으로써 참다운 기독교와 그리스도인, 믿음이 무엇인지, 이별과 죽음,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이야기와 상상력을 통한 글쓰기 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두 분의 대담을 통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려 했다. 저자는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장을 역임할 당시, 이어령 박사의 세례 현장에 참석한 이후 그와 기독교의 본질, 참된 믿음에 관련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여러 번 공식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특히 이 박사의 따님인 고 이민아 목사가 이 땅을 떠나기 전 1년 남짓, 말씀을 듣고 깊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구독자 수 9만6천여 명의 기록문화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평소 즐겨 읽었던 C.S. 루이스에 대한 내용을 소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런 계기로 이 박사와 루이스의 가상 대담을 계획하게 되었고,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란 이름의 책을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칭함을 받았던 이어령 박사를 루이스처럼 ‘우리 시대의 기독 변증가’로 자리매김하기 원했다. 그가 쓴 ‘지성에서 영성으로’,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열림원) 등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홍성사) 등과 같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으로 더 많은 분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C.S. 루이스의 글들을 아직 읽지 않은 우리 시대 사람들, 다음 세대들이 그의 위대한 작품들을 접하기 바랬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를 접한 독자들이 두 사람의 여러 책들을 다시 한 번 읽기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책의 사명은 완수된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는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책이다. 저자는 시공을 달리한 이어령 박사와 C.S. 루이스가 서로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를 상상하며 내용을 정리했다. 이어령 박사의 부분은 그의 글과 강연 외에도 저자가 공식적으로 인터뷰하거나 직접 들었던 내용도 많다. 두 사람의 이름을 빌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한 부분도 있다. 독일의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 ‘하나님의 모략’을 쓴 댈러스 윌라드, ‘중력과 은총’의 저자 시몬 베유, ‘라브리 공동체’의 창시자 프란시스 쉐퍼, 랍비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등 기독 지성들의 이야기들도 때로는 길게, 때로는 간단하게 들어 있다.
불굴의 용기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꾼 루이스와 클라크의 열정과 도전)

불굴의 용기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꾼 루이스와 클라크의 열정과 도전)

스티븐 앰브로스  | 뜨인돌
34,200원  | 20090105  | 9788958072478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꿔놓다! 루이스와 클라크의 863일간 8천 마일의 대장정~! 『불굴의 용기 |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꾼 루이스와 클라크의 열정과 도전!』.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 당시, 13개 식민주로 이루어진 대서양 연안 국가에 지나지 않았던 신흥국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이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으로부터 광대한 영토 루이지애나를 1,500만 달러에 사들이고 루이스와 클라크 원정대를 서북쪽으로 파견한다. 이들의 원정은 863일간 8천 마일이라는 대장정이기도 했지만,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꿔 놓은, 이른바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만들어낸 모험담이기도 했다. 20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초창기 미국사를 다루는 이 책은, 여행가 루이스의 생애와 원정을 중심으로 한 모험담을 스릴 넘치게 보여준다. 역사상 가장 놀라운 모험담을 만들어낸 루이스와 클라크. 이 속에서 야생의 오지 탐험에 대한 신비는 물론, 인디언 부족들과의 만남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된다. 더불어 이들의 탁월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으며, 제퍼슨과 루이지애나 매입이라는 중대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접근할 수 있다. [양장본]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미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건과 모험을 담은 책. 자연과 미지에 대한 탐험이 스릴 넘치게 다가오고 때로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이 생동감 있게 그려집니다. 원정대가 체험하고 책 속에 묘사된 인디언과 자연에 대한 모습은 역사적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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