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 지식을만드는지식

17,100원  | 20150415  | 979113045984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문삼석 동시선집』. 이 책은 조지훈, 박두진과 청록파로 불리던 시인 박목월의 대표작 선집이다. 책에는 ＜물새알 산새알＞, ＜전학 온 아이＞ 등 시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박목월  | 문학사상사

12,600원  | 20070610  | 9788970127897

시리즈 박목월 편. 민족 고유의 생활정서와 언어 감각, 정서의 운반체로서의 다양한 리듬을 통해 민족 정서를 깊이 있게 탐구한 박목월 시인의 대표 시집을 한 권으로 묶어펴냈다.『청록집』,『산도화』,『어머니』등 저자의 시집과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박목월  | 지식을만드는지식

14,400원  | 20130508  | 9788966806485

『박목월 시선』은 '윤사월', '청노루', '나그네' 등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청록파 시인이자 청록파에 머물지 않고, 동시에서 자연시로, 생활시로, 신앙시로 끊임없는 확장과 변모를 거듭했던 박목월의 시선을 엮은 책이다. 1939년 등단한 이래 1978년 타계할 때까지의 방대한 시 세계를 한 권에 담았다.

박목월  | 서정시학

21,600원  | 20090620  | 9788992362603

박목월이 전하는 동심의 세계 '동시' 어린이의 마음을 읽는 동시 바로보기 『동시의 세계』. 「초록별」, 「산새알 물새알」, 「송아지」 등의 동시를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 박목월이 전하는 동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은 박목월이 자녀들의 성장기에 완성한 책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시를 자상하게 가르쳐 주듯 동시와 함께 세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동심이 살아있는 김선두화백의 표지화와 본문 컷을 수록했다. 이 책은 「동시 교실」의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박목월의 논지를 심화시킨 책이다. '동시의 세계'를 면밀하게 분석하는 제1부 「동시의 세계」와 동시를 쓰는 법을 세세하게 일러주는 제2부 「동시 쓰는 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다양한 동시를 수록하여 동시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 당대 최고의 동시인인 박목월, 윤석중, 이원수, 강소천 등을 만나보자. [양장본]

박목월  | 서정시학

14,400원  | 20090615  | 9788992362610

박목월이 전하는 동심의 세계 '동시' 어린이의 마음을 읽는 동시 바로보기 『동시 교실』. 「초록별」, 「산새알 물새알」, 「송아지」 등의 동시를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 박목월이 전하는 동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은 박목월이 자녀들의 성장기에 완성한 책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시를 자상하게 가르쳐 주듯 동시와 함께 세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동심이 살아있는 김선두화백의 표지화와 본문 컷을 수록했다. 박목월은 동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동시를 수록하여 동시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동요 '고향의 봄'의 가사는 이원수 시인의 동시 '고향의 봄'과 같다. 고향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그리움이 풍기는 '고향의 봄'을 비롯해서 '숨바꼭질', '토끼방아', '자장가', '보름달' 등의 동시를 수록했다. 당대 최고의 동시인인 박목월, 윤석중, 이원수, 강소천 등을 만나보자. [양장본]

박목월  | 시인생각

5,400원  | 20130725  | 9788998047771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큰 목월의 대표시!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로 잘 알려진 박목월 시인의 대표시 50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 시선집에는 ‘윤사월’ ‘나그네’ ‘하관’ ‘가정’ 등 그의 대표작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의 시들은 하나같이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큰 게 특징이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가치가 올라가고 생명력을 더해 가는 그의 시들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가난한 삶에 대한 뜨거운 정이, 친근한 사투리와 군더더기 없는 표현 속에 잘 녹아 있다. 난해한 시들로 인해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은 목월의 시에서 길을 찾기 바란다.

목월문학포럼  | 국학자료원

17,100원  | 20080324  | 9788961373494

박목월 선생께서 타계하신지 어느덧 30주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아름다운 언어르 형상화홤으로써 시어로서의 한국어의 가능 지평을 활짝 펼쳐보여주신 분이 박목월 선생이시다. 그런의미에서 박목월 선생이야말로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민족시인이시다. 선생께서 가신지 30년 동안 우리는 격변의 사회 속에서 시가 이념의 도구나 수단으로 폄하되는 현상들을 도처에서 보아왔다. 이제, '민족주의 시'를 '민족시'라고 강변하던 이들이 스스로 오류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듯이 보이니 다행스런 잉ㄹ이다.

박현수  | 새미

10,800원  | 20020831  | 9788956280141

박목월  | 민예원

8,100원  | 20120425  | 9788978720830

우리나라 20세기 최고의 시인 박목월의 『크고 부드러운 손』. 1939년 문예지 '문장'에 시인 정지용의 추천으로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유고 시집이다. 저자가 꿈꾸며 그려온 인간다운 생명의 가치를 이상적으로 펼쳐낸 정신의 세계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어려운 현실을 이겨가게 하는 힘의 원천에 대한 숨찬 인간의 고백을 엿듣게 된다.

박목월  | 강이북스

11,700원  | 20140821  | 9788972773078

세상을 어루만지는 박목월 시인의 에세이. 순도 높은 감성과 단아한 문체로 박목월 시인이 집필한 아름다운 명상록 <밤에 쓴 인생론>을 독자들의 요구와 기호에 맞게 내용을 재정리해 출간했다. '무한으로 출렁거리는 밤의 정적 속에서 그것을 쓰기 위한 집중은 나의 것이며 그 밤의 팽창하게 성실한 시간도 나의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밤의 고요 속에서 성찰하듯 자연, 생활, 존재에 대한 탐구와 사유를 펼쳐낸다. 또한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사롭게 하기 위해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한 가치를 내밀하게 표현한다.

박목월  | 비룡소

9,900원  | 20190426  | 9788949102146

동시야 놀자 8권. 한국 현대 시를 대표하는 박목월 시인의 동시집으로, 시인의 눈으로 찾아내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관찰한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시 48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은 견고한 양장에 아이들 손에 꼭 잡히는 귀여운 크기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박목월은 동시, 동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많은 작품들을 남겼으며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교과서나 단편 시 선집을 통해 읽혀져 왔다. 총 48편의 동시가 수록된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1부 다람다람 다람쥐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동물들을 소재로 쓴 시들이 많다. 토끼, 송아지, 코끼리, 참새 등 동물들의 생김새나 특성을 활용해 재미난 사건들을 엮었다. 2부 이슬 아기들에서는 구름, 바람, 비, 달, 꽃 등 계절과 자연 현상에 관한 시들을 모았다. 해바라기 형제는 빙빙 해를 보고 돌고, 이슬 아기들은 달빛이 파란 잎새에서 빛나는 눈을 뜨고 있다. 늘 가까이 있는 자연과 사물들은 시 속에서 모두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얘기가 하고 싶은 얼굴에서는 사람과 구체적인 정물들이 나온다. 이야깃길로 동무들과 즐겁게 가기도 하고, 엄마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표현되기도 하고, 잠잘 때 들려주는 자장가도 수록되어 있다. 이 시들은 모두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인의 정겹고 따뜻한 시선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입말에 옮겨 붙는 맛도 커 자꾸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우기도 쉽다.

박목월  | 대산출판사

0원  | 20101125  | 9788937209772

크고 부드러운 손으로 세상을 어루만지는 박목월 시인의 감동 에세이 『밤에 쓴 인생론』.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인 박목월의 에세이로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주어진 운명에 조급하지 말고, 무엇이든 삶 속에서 스스로 얻어질 해답을 기다리는 침착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영원, 생활, 고독과 행복, 역정이라는 4가지 키워드가 담긴 이야기를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박목월, 박동규  | 강이

11,700원  | 20140610  | 9788972773016

그리움 많은 아들과 소박한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들과 책을 함께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그리고 평생을 ‘시인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아들. 부자라는 인연으로 묶인 박목월 시인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가족 에세이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목월 시인의 산문은 진실로 아름다운 글의 표본이 무엇인가를 증거하고, 이제는 없는 아버지를 그리며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박동규 교수의 글은 가족과의 뜨거운 연대가 무엇인지를 오롯이 되돌아보게 한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다. 그래도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을 향한 사랑의 찬가다.

박목월  | 푸른책들

11,250원  | 20160810  | 9788957985328

한국 동시문학의 선구자, 박목월이 생전에 펴냈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새로이 출간! 한국 동시의 선구자였던 그가 생전에 펴냈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은 1961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는데, 어언 반세기 가량 잠들어 있던 이 동시집을 [푸른책들]에서 복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산새알 물새알』은 박목월 시인이 생전에 펴냈던 동시집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구성, 시인 특유의 감성을 느끼게 해 주는 옛말이나 사투리 등을 그대로 살려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리듬감이 가진 본연의 내음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또한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고구마는 맛있어』 등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탁월한 이미지로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구현한 바 있는 양상용 화가의 일러스트를 곁들여 현재의 어린 독자들이 더욱 친근하게 박목월의 동시를 만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박목월  | 조선북스

0원  | 20131220  | 9788966660766

국어 공부와 글씨 연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1학기. 교과서가 아직 낯선 저학년 학생들에게 국어 교과서의 순서와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공부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며, 이해하기 쉽도록 예쁜 삽화도 다수 담았습니다. 더불어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수록된 교과서 지문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 문장력이 길러지고, 읽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놀이, 체험, 창의 중심의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해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뀐 ‘새로운 교과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