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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말"(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 공부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8)

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 공부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8)

이현정  | 포레스트북스
15,750원  | 20230424  | 9791192625409
사춘기 딸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만 같던 사랑스러운 내 딸이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알아서 할게”, “나 지금 바빠”하고는 방문을 닫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만 한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당황한 부모는 서운한 마음과 함께 어떻게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기다림 육아》의 이현정 저자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상담 사례는 물론 사춘기 딸과 지내며 후회되는 말을 했을 때도, 아이와의 관계가 회복됐을 때도 어떤 대화를 했는지 모두 기록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대화하는 38가지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커가는 딸을 위해 부모 역시 대화법을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춘기 전에는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를 했다면, 사춘기에는 ‘스스로 깨치게 도와줘’야 한다. 목적이 달라진 만큼 대화 역시 바뀌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38가지 대화법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다 보면 예전과 달라진 딸과의 관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모의 말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은 다릅니다)

부모의 말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은 다릅니다)

김종원  | 상상아카데미
15,120원  | 20220825  | 9791185402642
“나는 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지 못할까?” 아는 것과 실천하는 말은 다릅니다 “왜 내가 아는 지식은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많은 부모가 이런 질문을 한다. 분명 열심히 자녀교육 관련 강연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는데,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운 것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원래 하던 대로 하게 된다는 것.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말’이다. 차곡차곡 쌓아온 자녀교육 지식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 활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나의 말’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되려면 우선 그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고, 아이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색하더라도 말해 보는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정적이고 꼭 필요한 순간에 내가 아는 것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꺼내는 날이 찾아온다. 대한민국 2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학 자녀교육의 멘토 김종원 작가는 부모가 아이와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이에게 전할 적절한 말을 모아 〈부모의 말〉 한 권에 소중하게 담았다. ‘아이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돕는 부모의 말’.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 말’,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말’,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말’, ‘난폭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우는 부모의 말’ 등 지금 바로 ‘나의 말’로 만드는 부모의 말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과 지식이 피라면, 부모의 말은 그 피를 이동하게 돕는 통로이다. 부모의 말만 살짝 바꿔 주면 아이의 모든 것이 기적처럼 아름답게 바뀔 것이다.
부모의 말 (부모는 욱하지 않고 아이는 반항하지 않는 소통의 기술)

부모의 말 (부모는 욱하지 않고 아이는 반항하지 않는 소통의 기술)

낸시 사말린, 모라한 자블로  | 푸른육아
11,700원  | 20160615  | 9788993267594
『부모의 말』은 저자가 수십 년간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활한 대화로 이끄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법,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줄이고 형제애를 늘리는 대화법 등 이 책에서는 일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깊은 생각 없이 하는 부모의 반응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도 깨닫게 해준다.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7)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7)

이은경  | 포레스트북스
15,750원  | 20230424  | 9791192625393
사춘기 두 아들의 엄마이자 15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알려주는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7 “사춘기 아들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누구나 겪는 사춘기지만 막상 내 아들이 갑자기 문을 쾅 닫고 들어가 온종일 게임을 하거나 휴대폰만 붙잡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하다. 아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고 싶어 말을 걸다가도 아들의 퉁명스러운 대답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윽박지르게 된다. 사춘기 아들에겐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15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사춘기 두 아들을 겪으며 부모로서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법 37가지를 정리했다. 저자 역시, 두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자 수많은 책을 찾아보며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파악했지만, 막상 사춘기 아들들과 직접 대화해보니 책에 나온 이론을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부모들은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치거나 후회가 밀려올 만큼 망친 날의 저녁이면 그날의 대화를 복기하며 하나씩 원고로 옮겨 이 책을 완성했다. 사춘기 이후, 아들과 부모와의 관계는 완전히 다시 시작된다. 그만큼 지금의 이 시기는 아들에게도 부모에게도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밖에 없다. 눈빛, 말투, 행동, 성적, 친구 관계 등 모든 것이 서서히 혹은 매우 빠르게 달라져 가는 아들을 보며 마냥 불안했다면 당신도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하다. 달라진 사춘기 아들에게는 부모 역시 달라진 말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말도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의 말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부모의 말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요코미네 요시후미  | 스프링업
11,700원  | 20141013  | 9788997984398
요코미네식 교육법은 억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면서 자기 안의 재능을 키워가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다만 10세 전에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있고, 재능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아이를 자극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부모가 건네는 말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은 아이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부모의 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떼를 쓰거나, 항상 재촉해야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이 하는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부모의 말도 소개한다.
부모의 말 아이의 뇌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을 결정짓는 3천만 단어의 힘)

부모의 말 아이의 뇌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을 결정짓는 3천만 단어의 힘)

데이나 서스킨드, 베스 서스킨드, 레슬리 르윈터-서스킨드  | 부키
16,200원  | 20221125  | 9788960519558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IQ, 재능, 돈이 아니라 ‘부모의 말’이다! 모든 아이는 똑같이 두뇌와 언어, 학습 능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 잠재력을 꽃피우는 일에서 왜 어떤 아이는 성공하고 어떤 아이는 실패할까? 이 격차의 근본 요인과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청각 장애 아동에게 듣는 능력을 돌려주는 인공와우 수술의 권위자인 데이나 서스킨드 박사는 이 답을 찾기 위해 의사에서 사회과학자, 유아 교육 전문가로 변신한다. 그리고 아이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이 아이의 타고난 IQ나 재능, 부모의 경제력이나 교육 수준이 아니라 ‘부모의 말’에 따라 결정된다는 육아와 유아 교육의 놀라운 과학적 진실을 발견해 낸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에 근거해 서스킨드 박사는 이 책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지만 효과는 최고인 “3가지 T” 대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주파수 맞추기” “더 많이 말하기” “번갈아 하기”로 이루어진 이 대화법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도록 설계되어서 기존의 언어 습관을 바꿀 필요도 없고, 바쁜 삶에서 따로 시간을 쪼개 할애할 필요도 없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모든 일상 활동에서 집, 마트, 식당, 공원, 서점 등 모든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능력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바뀔 수 있으며, 부모는 이 능력을 말만으로 키워 줄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와 실천법은 육아와 교육으로 고민하는 세상 모든 부모에게 힘과 희망을 선물한다.
부모의 말 공부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아이가 기적처럼 바뀌는 대화법)

부모의 말 공부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아이가 기적처럼 바뀌는 대화법)

김민지  | 월요일의 꿈
16,920원  | 20230428  | 9791192044255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도 변화한다! “엄마! 아빠! 우리는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져요~” 상처 주지 않고 아이의 가슴을 활짝 펴주는 엄마 아빠의 슬기로운 언어생활 교과서 “교직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고 하면 꼭 말하는 경험이 있다.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같은 편 친구의 실수로 게임에서 지게 된 아이가 친구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라고 말해주었던 순간이다. 그 아이의 말 한마디 덕분에 실수한 친구는 활짝 웃을 수 있었고, 학급 전체의 분위기가 따뜻해졌다. 말 공부의 힘을 느낀 순간이다.”(서문 중에서) 학생들의 치유와 변화에 초점을 두고 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10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 김민지 선생은 교직 생활 중에 ‘자기관리, 학습태도, 교우관계, 생활태도 등에서 탁월한 면모를 보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아이들의 언어 습관에서 찾아냈다. 생각과 행동의 그릇은 결국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자녀들의 언어는 가정에서 경험하는 부모의 언어 습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즉 부모의 언어 습관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런 깨달음을 통해 저자는 부모가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를 자신의 첫 책 《부모의 말 공부》(월요일의꿈 펴냄)에 담아냈다.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선 가정에서의 대화가 너무나도 중요하다. 부모의 한두 마디로 아이 인생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부모의 말투나 언어 습관에 숨어 있는 경향성은 분명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 평소 아이가 들은 말이 아이의 생각을 좌우하고, 아이의 생각은 결국 아이의 삶을 결정한다.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도 변화한다.”(서문 중에서)
the Same (부모의 말과 자녀의 미래)

the Same (부모의 말과 자녀의 미래)

허남억  | 에이레네기획
9,000원  | 20140130  | 9788996093589
『the SAME』는 자녀교육의 방법론을 성경의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밝혀낸 책이다. 탁월한 식견과 사역자로서의 많은 경험, 그리고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부모 자녀의 관계와 말이 자녀의 운며엥 미치는 영향력을 깊이 있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풀어냈다.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세계적인 육아 멘토 아델 페이버의)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세계적인 육아 멘토 아델 페이버의)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 센시오
16,920원  | 20231006  | 9791166571220
부모의 말이 바뀔 때 아이 문제의 99퍼센트는 사라진다! 수백만 부모와 아이들의 삶을 바꿔놓은 아델 페이버 박사가 전하는 부모의 말 의견을 말하지 않고 징징거리는 아이, 사소한 일에 분노를 쏟아내는 아이, 일상 규칙을 번번이 어기는 아이, 늘 주눅이 들어 있는 아이…. 온갖 육아법을 섭렵하며 정성 들여 키운 아인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한숨짓는 부모들이 많다. 40년 이상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연구해 온 아델 페이버 박사는 유명한 육아 멘토의 처방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 부부가 나누는 대화라고 말한다. 내 아이의 행동이나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우선 부모가 하는 말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말’이기 때문이다. 아델 페이버 박사는 부모를 한숨짓게 하는 아이 문제의 99%는 부모의 말, 부부가 나누는 대화를 바꿈으로써 사라진다고 말하며, 그동안 수만 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상담 사례에서 가장 흔하게 겪는 내용을 모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신간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이다. 저서 누계 400만 부를 기록하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간되었고, 아이와의 대화에 관한 인식을 뒤바꾼 ‘아이와 나누는 대화법의 바이블’이라는 극찬을 받은 책이다. 미국 공영방송 PBS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되는 등 세계 각지 수만 곳의 부모와 교사 모임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에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부모의 말부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아이의 부정적 자아상을 깨뜨리는 말, 화내지 않고 갈등을 해소하는 부모의 말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 상황에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런 상황을 50여 컷의 일러스트로 담았고, 이런 방법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Q&A 32개로 정리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은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 아이가 내면의 힘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부모의 말과 부부의 대화부터 되돌아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실제로 전 세계 수백만 부모와 아이들의 삶을 바꾼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된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된다

아자 부부(박현정, 김용무)  | 사람in
16,200원  | 20230926  | 9791171010288
부모의 말로 아이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는 아이 인생의 바탕이 된다 아이들은 커갈수록 귀가 커집니다. 듣지 않는 것 같아도 자기 얘기다 싶으면 귀를 쫑긋 세우고, 그 얘기를 마음에 담아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합니다. 그렇게 확립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인생을 헤쳐 나간다고 보면, 부모는 아이에게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조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소통전문가인 저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담당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들어온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격이 다른 세 아이를 키우면서 쌓인 말의 힘을 바탕으로 감정은 안 상하고, 관계는 유지하면서 학습 동기는 부여하는 부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들 육아 (아들을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한마디)

아들 육아 (아들을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한마디)

이케에 도시히로  | 니들북
13,050원  | 20200630  | 9791136237415
단순한 듯해도 은근 예민한 아들은 부모의 한끗 차이로 꿈의 크기가 달라진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 vs. 아이를 망치는 부모,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가? ★ 25만 명의 교사들이 인정한 명강의! ★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육아 스킬 66 ★ ‘나의 부모 점수는 몇 점?’ 목차로 살펴보는 체크리스트 아들, 딸 구별이 차별이 된 요즘이지만 아들 키우는 부모에게는 왠지 더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들에게 아들 키우기 힘든 이유를 물으면, 아이가 산만하고 말은 안 듣는데 에너지는 넘쳐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생물학적으로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남자아이들이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학습이 느리다고 한다. 이쯤 되니 아들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셈이다. 그러니 아들을 키운다면 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강해져야 한다! 25만 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법을 가르쳐온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가 될지, 망치는 부모가 될지는 한끗 차이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년간 부모들에게 강연과 상담을 하며 들었던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히 접하고 고민하는 66가지 상황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육아를 시작하기에 앞서 변화해야 하는 건 부모의 생각이다. ‘아들은 왜 이럴까’ 하기보다는 ‘아들은 원래 그래’라고 생각을 전환하자.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상황 맞춤 대화법, 리드법, 훈육법, 지도법, 놀이법, 학습법, 사랑법을 살펴보며 일상생활에 적용해보자. “책 읽어!”라고 하기보다 책 읽는 모습 보여주기, “서서 먹지 마!” 하기보다 “앉아서 먹어야지”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 등 일상의 소소한 경험들이 쌓여 아이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건강하게 사고하고, 건전한 꿈을 가진 아들로 키워낼 용기가 생길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15년차 상담교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대화법)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15년차 상담교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대화법)

지현영  | 아마존북스
13,500원  | 20210420  | 9788957752388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부모 스스로 대화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따라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친구관계 그리고 학습능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한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말을 먹고 자라면서 부모의 말과 태도를 닮아가고 그 부모의 말과 태도는 아이에게 대물림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부모의 판단과 일방적인 가치관으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어 살아 꿈틀거리며 아이가 커가면서 걸림돌이 되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한다.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 부모를 안전기지로 여긴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안전함을 느끼고 못 느끼게 하는 것도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부모가 가진 가치관과 당위적 사고로 말하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따라 가는 소통법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부모의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은 아이의 문제해결 능력으로 이끈다는 것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공개한다.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큰글자책)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큰글자책)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서천석  | 김영사
14,400원  | 20221101  | 9788934948667
세 살 육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서천석 박사의 세 살에서 다섯 살 육아법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양육 편’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그 7번째 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는 특별히, 미래 세대로 자라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 육아법을 담았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아이를 더 쉽게 더 깊게 사랑하는 법을 전파하는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부터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꼭 필요한 놀이법과 흔들리지 않는 훈육 원칙까지 부모의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세 살 육아를 전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 ㆍ 왜 인생에서 세 살이 중요할까? ㆍ 놀이할 때 해야 할 네 가지,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ㆍ 아이에게 미디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ㆍ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ㆍ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김수아, 한지원  | 청림라이프
12,600원  | 20180814  | 9791188700165
아이의 자존감, 창의력, 표현력을 키우는 부모의 말은 따로 있다! 개념 있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요즘 부모들을 위한 양성평등 의식탑재 계몽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가? 혹은 반대로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꺾는 부모의 나쁜 말 - “여자들이 원래 컴퓨터나 기계 잘 못 다루잖아.” - “남자애가 울면 못 써!” - “학교도 안 간 남자애가 여자애를 그냥 만질 수도 있지!” - “딸이 인형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서 고민이에요.” - “무거운 건 남자가 드는 거야!”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다. 하지만 이런 말 속에 ‘성차별’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대체적으로 “아이에게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뭐 어때?”라는 식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성차별적인 말에 자신의 꿈과 개성을 재단해버린다. 주체성을 잃고 ‘부모가 주입한 성별의 틀’에 맞추어 살게 되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왜 문제가 될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에게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를 권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말, 내 생각만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모두 틀리다는 혐오와 고정관념이 담긴 ‘부모의 나쁜 말’들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어떻게 말과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개념 있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법, ‘부모를 위한 양성평등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서천석  | 김영사
10,350원  | 20220411  | 9788934961543
세 살 육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서천석 박사의 세 살에서 다섯 살 육아법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양육 편’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그 7번째 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는 특별히, 미래 세대로 자라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 육아법을 담았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아이를 더 쉽게 더 깊게 사랑하는 법을 전파하는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부터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꼭 필요한 놀이법과 흔들리지 않는 훈육 원칙까지 부모의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세 살 육아를 전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 ㆍ 왜 인생에서 세 살이 중요할까? ㆍ 놀이할 때 해야 할 네 가지,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ㆍ 아이에게 미디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ㆍ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ㆍ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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