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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그리스도인"(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캐나다 록키 마을에서 기독교 세계관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캐나다 록키 마을에서 기독교 세계관 관점으로 바라본)

이진종  | 키네마인
13,500원  | 20180707  | 9788994741338
타협할 것인가?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것인가? 명목상 신자인가? 진짜가 될 것인가! 캐나다 록키 마을에서 기독교 세계관 관점으로 바라본 신앙, 독서, 행복, 여행, 미디어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2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2

박동열, 이상민  | 고북이
2,520원  | 20230109  | 9791197095863
오늘날 세상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각종 기술의 급 속한 성장, 고삐 풀린 듯한 생명공학의 제한 없는 진보, 사회 깊숙이 스며든 빅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인지과학과 신경과학 의 엄청난 발전 속에서, 인간 스스로가 소위 ‘새로운 인간’을 만들려는 ‘유토피아’를 향해 급속히 나아가고 있는 실정입니 다. 이러한 고도 기술 문명 속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열 정, 생산성 향상에 대한 집요한 추구, 국가 권력의 강화, 유튜 브와 페이스북 같은 SNS에 대한 광신, 진실의 훼손, 돈과 경제 체제에 대한 종속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그러한 변화가 가져온 가치의 혼란과 세계관의 대립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무너져 진실의 가 치를 상실해 가는 모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과 현 실의 혼재 속에서 상상계가 현실의 공간을 메움으로써, ‘새로 운 신화’와 우상이 양산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사라지고 수단들이 목적이 되어버린 오늘날, 창조세계를 다스 리는 책임을 부여받은 그리스도인은 진실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를 맞이한 것이지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인생과 사 회와 우주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에 유일한 해답인 성경의 진리 와 더불어, 세상의 모든 가치 가운데 자리 잡은 진리의 분열 양 상을 분석하고, 세상 구조의 배후에 있는 ‘영적 실재’를 자각하 며,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사로잡은 ‘새로운 신화’와 우상에 맞 서 창조세계를 보존해가는 직무를 감당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 니다.『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1권』은 자유, 돈, 노동, 사랑, 여성, 동성애, 이신론(理神論), 술과 마약, 이슬람, 정치, 민주주의, 폭력, 전쟁, 서구 문명, 해방신학을 주제로 모두 15장으로 구 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출간될 『세상 속의 그리스도 인 2권』에서는 기술, 핵발전소, 인공지능, 환경위기, 소비주의, 소비행위, 금융위기, 도시, 교육, 불평등, 마르크스 사상, 광고, 선전, 대중매체, 스포츠 등의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주제들은 격랑의 파고를 견디며 세상 한가운데에 살아가는 그 리스도인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민감한 관심사에 해당합니다. 물론, 이 주제들이 기독교의 ‘대속(代贖) 신앙’과 별로 상관이 없 다고 여기면서, 이 주제들과 마주치기를 의도적으로 회피할 수 도 있겠지요.사실상 오늘날 교회에서 이러한 주제들과 관련한 그리 스도인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듣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청년의 시기에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주장을 경청하면서, 토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리된 생각 을 가지고 세상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청년 정신을 만나기 15 가 쉽지 않습니다. 무척 아쉬운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어 나갔 던 신앙의 사람들은 거의 청년 시절의 문제의식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신앙의 힘을 축적했습니다. 그만큼 청년의 때는 자신의 세계관을 확고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영역에 깊이 파고드는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어쨌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신앙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그 리스도인이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관련하여 성경의 관점 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그리고 거기에 어떤 식으로 반응 하고 대처해야 할지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이 책에서 각 장은 ‘생각 열기’, ‘생각하기’, ‘생각 나누 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생각 열기’는 각 주제에 대한 개요와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생각하기’에 서는 각 주제에 대하여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신학자인 자크 엘 륄 Jacques Ellul의 저서를 중심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전개 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 나누기’에서는 각 주제와 관련하여 설정된 몇 가지 토론 주제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제에 대한 각 자의 견해와 주장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물론, 각 토론 주제에는 정답이나 모범답안이 있는 것 은 아닙니다.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각 토론 주제에 대해 그리 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할지 각자의 생각이 나 의견을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신앙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의 사소통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러한16 활발한 토론과 성찰을 통해, 세상의 중심에 흐르는 진정한 메 커니즘과 영적인 문제를 자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 한 자각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의 대안적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도록 자극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근본 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곳은 바로 그리스도인이 끊임없이 창조 하고 섬겨야 할 세상 속입니다.
기독교 윤리의 숲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기독교 윤리의 숲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김동춘  | 대장간
12,600원  | 20210320  | 9788970715520
쉽게 풀어 쓴 기독교 윤리 입문 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가? 종교개혁의 칭의교리에 따르면, 구원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오직 믿음으로의 구원’이었다. 그런데 칭의교리의 잘못된 이해로 믿음으로 죄용서 받아 의롭게 된 신자는 무슨 죄를 지었든지, 아무렇게 살아도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값싼 은혜”의 교리로 변질되었다. 구원받은 신자에게 있어서 선행과 도덕적 삶이 동반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왜곡되었다. 세속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세속주의라는 늪에 빠지지 않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세상에 살면서도 죄악된 세상(악한 문화와 구조들)에 길들여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대답을 “우리는 세상 속에 머물러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고전적인 명제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원론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속성과 세속적 삶을 경멸하지는 않으면서, 이 땅의 일들에 열중하며 살아가며, 이 땅의 것들로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이 세속적 삶의 방식과 일상의 삶을 죄스러운 것으로 정죄하거나 멀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또다시 이원론적 신앙으로 회귀를 의미하며, 그런 방식은 충분한 해답이 될 수도 없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세상속의그리스도인 1)

세상을 이기는 믿음 (세상속의그리스도인 1)

한철호  | IVP
2,520원  | 19980720  | 9788932852348
그리스도인으로서 경제사회를 실현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1권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1권

박동열, 이상민  | 고북이
9,000원  | 20210927  | 9791197095825
오늘날 세상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각종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따른 급격한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과거에는 생각지 못한 복잡한 문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동시에 가치의 혼란과 세계관의 대립이 야기되고 있다. 말하자면, 복잡다단한 사회는 필연적으로 경제 양극화, 환경오염 및 기후위기, 페미니즘, 성소수자 차별, 통제되지 않는 기술의 자율성, 포스트휴먼 테크놀로지, 정치 팬덤 현상, 민주주의 후퇴, 국가주의 강화, 세계화 현상 등 각종 문제를 인간에게 던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직무는 신앙과 인생과 사회와 우주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유일한 해답인 성경의 진리라는 토대 위에서, 세상의 모든 가치 가운데 자리 잡은 진리의 분열 양상을 분석하고, 세상 구조의 배후에 있는 ‘영적 실재’를 자각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사로잡은 ‘새로운 신화’와 우상에 맞서 창조세계를 보존해가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일상적인 삶 한복판에서 살면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치는 것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 대부분의 신앙이 개인주의적 ‘대속(代贖) 신앙’과 개인적 영성에 집중되어 개인적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유화’(privatization)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기독교 진리가 공적 영역과 일상적 영역에서도 참된 진리임을 선포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직 사적 취향에 따른 선택 사항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치 현대인의 삶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자신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이, 그리스도인은 그런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그리스도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을 바꾸어가고 교회를 개혁해 갔던 신앙의 선배들은 대개 청년 시절에 깊은 고민과 문제의식을 통해 자신이 부름을 받은 영역에서 기독교 세계관적 해답을 제시하는 역할을 감당했다. 아무튼,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없으며, 이 세상 현실 속에서 각종 문제에 대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믿음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현대 사회가 제기하는 문제들을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신앙공동체 안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게 할 일종의 매개체를 만들고자 본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본서에서 각 장은 ‘생각 열기’, ‘생각하기’, ‘생각 나누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생각 열기’는 각 주제에 대한 개요와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이다. 다음으로, ‘생각하기’에서는 각 주제에 대하여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신학자인 자크 엘륄(Jacques Ellul)의 저서를 중심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마지막으로, ‘생각 나누기’에서는 각 주제와 관련하여 설정된 몇 가지 토론 주제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제에 대한 각자의 견해와 주장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각 토론 주제에는 어떤 정답이나 모범답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본서가 의도하는 바는 각 토론 주제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할지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신앙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의사소통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이와 같은 활발한 토론과 성찰을 기반으로, 세상의 중심에 흐르는 진정한 메커니즘과 영적인 문제를 자각하게 하는 것이고, 그런 바탕에서 그리스도인의 대안적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서의 구성은 교회나 선교단체에서의 소그룹 모임을 위한 최적의 교재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불어완역)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불어완역)

자끄 엘륄  | 대장간
9,000원  | 20100630  | 9788970711829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은 불어완역판으로, 초판 번역본보다 40여쪽이 더 추가 되었다. 사회학자이며, 법학자이며, 역사학자인 자끄 엘륄은 국가, 정치, 돈, 미디어, 테크놀로지, 예술, 문화 등 현실적인 문제를 눈에 보이는 허상을 넘어서서 그 이면의 메커니즘을 냉정히 파악하려는 현실주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앙의 진보, 의식의 각성,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자끄 엘륄이라는 독창적인 기독교 사상가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을 향한 5가지 요청)

온전한 그리스도인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을 향한 5가지 요청)

존 스토트  | IVP
7,200원  | 20140822  | 9788932813714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1980년 영국에서 개최된 그리스도인 의대생을 위한 국제 대회에서 ‘인격, 소명, 참여, 윤리, 선교’의 5가지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받는 것의 의미를 설명한 것 존 스토트의 강의를 엮은 책이다. 5가지 영역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의미를 명료하게 정의한 존 스토트는 불의와 혼란이 편만한 시대일수록,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는 더욱 절실히 요청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2017년1월-12월)세트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IVP 격월간묵상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2017년1월-12월)세트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IVP 격월간묵상지)

한국기독학생회 출판부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0원  | 20171201  | 9788932816050
너무 바빠서 2017년 를 놓친 이들을 위한 IVP의 작은 선물! 변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도 갖고 싶은 묵상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2017년1월-12월)세트』입니다. 는 누가 대신해 주는 큐티가 아닌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스스로 성경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주도형 큐티지입니다.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1-3 세트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생활 속의 신앙+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1-3 세트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생활 속의 신앙+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채영삼  | 이레서원
34,200원  | 20230705  | 9788974356354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정말 ‘온전한 복음’에 뿌리내리고 있는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복음을 붙들었지만, 세상은 교회의 불의와 비상식적인 일들을 더 많이 보게 되지 않았는가? 과연, 점점 더 교회에 적대적이 되어 가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세상 한복판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며, 어떻게 주님을 따라갈 것인가? 채영삼 교수는 그리스도인의 뿌리를 위로부터 오는 말씀 속에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직접 말씀과 씨름하며 이끌어 낸 삶의 묵상들인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1-3〉 세트 3권을 통해, 독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경적으로 사색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1권 60여 개, 2권 100여 개, 3권 85개의 묵상들 각 끝에 나오는 성구 한 구절은 본문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말씀이다. 이를 그날의 말씀으로 삼아 종일 묵상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1권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ㆍ 무엇을 믿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구원받아 천당 가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신앙의 목표라고 배우며,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이렇게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주기를 원하셨던 진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목자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해 준다. 제2권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생활 속의 신앙』 ㆍ 어떤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이 책은 이 시대 교회의 다양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그것을 말씀의 풀무 속에 넣어 고민하고 묵상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독자들은 이 묵상의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행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설교자들이라면, 말씀과 묵상이 이 시대의 청중에게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제3권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ㆍ 이대로 계속 걸어도, 이 방향으로 계속 가도 되는가 이 책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들어선 이때에, 저자가 성경 말씀과 씨름하며 이끌어 낸 통찰력 있는 삶의 묵상들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이 묵상들을 읽으며 어떻게 그 ‘새롭고 산 길’을 걸어가야 할지 성경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서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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