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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국의 제3섹터 (국가와 시장 사이에서 길을 묻다)

한국의 제3섹터 (국가와 시장 사이에서 길을 묻다)

박태규, 정구현, 김인춘, 황창순  | 삼성경제연구소
14,400원  | 20160129  | 9788976339614
정부(제1섹터)와 시장(제2섹터) 사이의 대안적 영역을 가리키는 제3섹터는 다소 생소한 용어이지만 오랜 기간 조합이나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의 형태로 정부와 시장이 감당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최근 들어 글로벌화, 경제위기, 인구고령화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자본주의적 모순을 해결할 한 가지 대안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각 나라의 역사와 상황에 따라 성격을 달리 하며 발전해온 제3섹터는 한국에서도 꾸준한 발전의 역사를 찾을 수 있으며 지금은 사회적 목적에 따라 영리 추구도 가능한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새로운 형태의 조직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변화된 현실에 맞추어 개념 확장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관련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온 저자들의 지난 연구 성과를 쉽게 정리한 책으로 제3섹터의 개념부터 발전과정, 관련 법과 제도, 자원봉사활동과의 연관성, 기업사회공헌과의 연계, 지배구조상 개선점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제3섹터의 내일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섹터 (미국의 비영리부문의 역사)

인디펜던트섹터 (미국의 비영리부문의 역사)

브라이언 오코넬  | 아르케
22,500원  | 20080425  | 9788958030768
미국 비영리부문의 역사와 이를 배경으로 하여 창설된 ‘인디펜던트섹터’의 역사를 다룬 책.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는 그룹이 왜 ‘인디펜던트섹터’라고 하는 하나의 연대조직으로 모이게 되었는가, 무엇이 그들을 행동하게 하였는가 그리고 이러한 연대를 통해 그들은 무엇을 얻었는가 등을 필자의 생생한 경험으로 그려낸다. [양장본]
시민 사회와 제3섹터

시민 사회와 제3섹터

주성수  | 한양대학교출판부
4,000원  | 20000920  | 9788972181040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포클랜드 어장 가는 길 (남서대서양 섹터 3.1 공해 해역 89일간의 조업 기록)

포클랜드 어장 가는 길 (남서대서양 섹터 3.1 공해 해역 89일간의 조업 기록)

최희철  | 앨피
13,320원  | 20180430  | 9791187430261
트롤어선은 어떤 배일까? 공해와 배타적경제수역은 어떤 관계? 예망은 뭐고, 앙망은 또 뭐지? 뉴스와 다큐멘터리에 자주 나오지만 우리가 별다른 관심 없이 흘려듣는 단어들이 이 책에는 예사로 등장한다. 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7년간 항해사로 일한 뒤 육지를 거쳐 다시 바다로 돌아간 초로의 사내가 수줍게 내미는 원양어선 조업 기록이다. 그의 직업은 '어업 옵서버'. 나라와 선사船社에서 반반씩 돈을 받고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생물학적 자료를 조사하는 사람이다. 더 정확히는 불법 어업 감시 및 과학적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국제기구나 국가의 권한을 대행받아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먼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원양어선 선원이라면 그 엄청난 노동 강도와 각종 이해관계에 치여 엄두를 못 냈을 '기록'을 할 수 있었다. 단순한 기록이 아닌 바다에서 바다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나 하는 처량한 걱정과 사소한 즐거움, 오래도록 바다로 먹고살 궁리 등등이 바다와 바닷사람, 그들이 하는 조업과 어선 위 일상,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로 버무려져 2만 킬로미터 떨어진 바다로 곧장 팔을 끌어당긴다.
서울시 제3섹터 지원정책 연구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서울시 제3섹터 지원정책 연구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조권중  | 서울연구원
8,000원  | 20140131  | 9788980525720
▶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제3섹터 지원정책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건강한 조직 (우리사회 제3섹터의 나아갈 길)

건강한 조직 (우리사회 제3섹터의 나아갈 길)

이재현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170323  | 9791159615412
비영리조직이 건강한 사회가 선진국이다! 우리사회 제3섹터의 나아갈 길, 조직의 건강성을 찾아 떠나는 나팀장의 두 번째 보고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비영리조직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비영리조직을 직업적으로 선택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다. 한 번이라도 직장에서 봉사활동을 했거나, 사찰에서 바자회를 기획했거나, 취미 동호회에 나갔다거나,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했다면 당신은 이미 비영리조직에 관계하고 있다. 최근 국가의 혼란함은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과 같은 비영리조직의 운영원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촉발되었다는 측면을 부정하기 힘들다. 비영리조직의 건강성은 건강한 사회의 근간이다. 건강한 사회를 꿈꾼다면, 국민 누구나 비영리조직이 무엇인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잘 모르고 관계해 왔던 ‘비영리조직’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한국 제3섹터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

한국 제3섹터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

노대명, 김신양, 김문길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5,400원  | 20101201  | 9788981876814
이 책은 정부의 정책수행 과정과 결과, 각종 통계, 연구조사 결과 등을 소개하는 정부간행물이다.
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운영원칙

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운영원칙

인디펜던트 섹터, 배원기  | 동아일보사
14,400원  | 20201231  | 9791187194897
『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운영원칙』은 인디펜던트 섹터가 주축이 되어 2004년부터 미국의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2007년에 발표한『비영리단체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및 윤리 실천에 관한 원칙Principles for Good Governance and Ethical Practice』제2판(2015년)의 번역본이다. 이 책은 비영리단체들이 어떻게 하면 자율성을 발휘하여 바람직한 지배구조로 운영될 수 있을까 또는 윤리적인 운영은 어떻게 하면 될까에 관해 논의한 내용을 집대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역사나 문화, 사회환경에서 다른 점이 많지만 미국 사회에서의 고민과 그 연구 결과를 우리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배구조 및 윤리적 실천 방안을 도출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펴내게 되었다.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복지 (사회적 경제와 제3섹터)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복지 (사회적 경제와 제3섹터)

아달베르트 베에르스  | 나눔의집
0원  | 20080125  | 9788958101291
새로운 복지의 한 축인 제3섹터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복지〉는 유럽 제3섹터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사회복지에서 제3섹터에 대한 관심은 복지국가 위기 이후 재편전략을 둘러싸고 국가와 시장을 '대체'하는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저자는 유럽의 제3섹터가 미국의 비영리섹터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책은 유럽의 상호공제조합, 협동조합과 같은 조직들이 제3섹터의 형성에 기여한 바를 검토하면서 자선단체, 자원조직, 재단 등을 중심으로 발전한 미국의 맥락에서 가져온 비영리섹터라는 개념으로 파악할 수 없는 유럽 제3섹터의 역사적ㆍ정치적 뿌리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유럽의 국가별로 제3섹터의 고유한 특징들과 다양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논의를 더욱 풍부하게 살려내기 위한 접근방법을 활용하였다. 1부와 4부에서는 유럽과 미국에서 사용하는 개념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유럽에서의 제3섹터 개념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유럽의 각 국가별로 제3섹터의 기원과 성장,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유럽연합 차원에서의 제3섹터의 역할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다. [양장본]
보노보 혁명 (제4섹터, 사회적 기업가의 아름다운 반란)

보노보 혁명 (제4섹터, 사회적 기업가의 아름다운 반란)

유병선  | 부키
13,500원  | 20071227  | 9788960510227
벼랑 끝에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가의 아름다운 반란!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생리상 어쩔 수 없는 것인가? 80대 20의 법칙은 무한경쟁 체제에서 불가피한 것인가?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와 가까운 유인원 침팬지의 본성이 폭력과 탐욕인 만큼 이런 현상들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는 사랑과 배려를 나누는 보노보들이 많다. 『보노보 혁명』은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와 사회적 기업, 제4섹터를 소개한다. 본문은 존 우드, 데이비드 그린, 빌 드레이튼 등 사회적 기업가와 그라민 은행, 캘버트 재단, 스프링보드 포워드, 알트루세어 증권 등 사회혁신에 힘쓰는 보노보 기업을 하나씩 설명한다. 이를 통해 이윤 극대화를 최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및 기업가들이 무한 경쟁으로 생겨난 사회적 빈틈을 메우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자활의 손길을 내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사회적 기업가는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 사회적 기업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오해는 무엇인지,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대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도 이야기한다.
정부와 제3섹터 파트너십

정부와 제3섹터 파트너십

주성수  | 사곰(한양대학교출판부)
3,500원  | 19990317  | 9788972181057
제3섹터 민주주의 모델, 정부-제3섹터 관계 유형, 서 구의 정부와 제3섹터, `제도적 다원주의`유형과 유형 별 비교, 정부-제3섹터 파트너십의 장단점을 비롯해 한국의 정부와 제3섹터 관계 유형 분석, 한국의 정부 와 민간단체 관계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살핀 저서.
제3섹터를 활용한 도시형 그린 뉴딜 추진방안

제3섹터를 활용한 도시형 그린 뉴딜 추진방안

서민호, 조성철, 신서경, 이정찬, 송정현  | 국토연구원
8,100원  | 20211231  | 9791158986742
본 도서는 국토연구원의 제3섹터를 활용한 도시형 그린 뉴딜 추진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이다.
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 (개정판)

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 (개정판)

주성수  | 한양대학교출판부
23,500원  | 20200515  | 9788972186830
이 책 『시민사회, 제3섹터, 비영리섹터, 사회적경제』는 저자의 30년 학술활동을 총정리한 시민사회 개론서다. 저자와 함께해온 네 개 개념을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주연으로 무대의 중앙에 나란히 올려놓는다. 저자는 1987년 박사학위논문(복지국가 노인정책의 정치경제론) 이후, 『정치와 시장』(1989) 번역서, 『사회민주주의와 경제민주주의』(1992) 저서로 학술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를 창설하면서 연구활동이 본격화되었고, 이 책의 많은 부분에 여러 저술 내용들이 재인용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책 『NGO와 시민사회』(2004)의 내용 일부를 수정해 재인용하였다. 전체 11장 가운데 제2장의 일부, 제3장과 4장 대부분, 제5장의 일부, 그리고 제7, 8, 9, 10, 11장의 일부가 재인용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시민사회(제3섹터)의 의미와 영역의 논의를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춰 확장해, 경험적 실제를 자료로써 분석한 것이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EU 시민사회 논의를 자료와 함께 소개하며, 특히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사회혁신과 결과지불 등 최근의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하였다. 한국에서도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를 지향하는 시민사회, 또 사회혁신과 결과지불의 시민사회로 패러다임 전환이 가능한지, 앞으로 상당 기간 열띤 논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시장과의 관계 정립이라는 큰 틀에서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여지며, 시민사회가 국가와 시장과 어떤 관계로 함께해 민주주의 봄날을 오게 할 것인지 많이 기대된다.
리츠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리츠 종류부터 단계별·섹터별 투자 전략까지 한 번에!)

리츠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리츠 종류부터 단계별·섹터별 투자 전략까지 한 번에!)

김선희  | 길벗
17,100원  | 20210225  | 9791165214593
리츠는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는다. 투자의 방법은 주식이지만 자산의 속성은 부동산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으로서의 장점을 그대로 갖는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뉴욕), 마리나베이센터(싱가포르), 홍콩 IFC 빌딩(홍콩), 월스트리트의 주요 빌딩들, 화려한 센트럴파크 쇼핑가의 건물들도 대부분 리츠 또는 상장된 부동산 회사의 소유다. 리츠의 매력 중 하나는 건물 관리, 임차인 관리, 건물 매수매도 등 건물주의 역할을 전문 관리인이 모두 해준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리츠가 운용해서 번 수입을 배당처럼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8년 이상 해외 리츠를 직접 운용해본 저자는 리츠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리츠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다양한 섹터를 공부해 시장 상황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언택트 시대에는 물류창고와 데이터센터 리츠에 투자하고 노령화 시대가 가속화될 거라고 예상한다면 헬스케어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섹터별 접근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알고리츠(알고 하면 실패하지 않는 리츠 투자)’의 핵심 전략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문적 투자 방법이다. 책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다양한 지역과 섹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리츠를 다루었다.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 2023~2025: 섹터커플링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 2023~2025: 섹터커플링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진한엠앤비
20,700원  | 20230502  | 9791129046451
섹터커플링 이란 독일의 에너지 전환정책에서 (Sector Coupling) 소개된 개념으로 재생에너지 등의 확대로 발생한 발전 부문의 잉여전력을 열(P2H), 가스(P2G), 운송(P2M, V2G) 부문의 에너지와 결합하여 필요할 경우 상호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넓게는 에너지 생산과 소비 부문의 상호 연결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는 친환경적인 전력을 제공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목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비중이 확대되는 중이지만, 변동성이 큰 기상 조건에 의존하는 재생에너지는 전력 계통에 급격한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계통이 지니는 관성을 낮추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섹터커플링이 그 대안으로 등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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