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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집"(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김해우  | 크레용하우스
9,900원  | 20171230  | 9788955475500
잘못 배송된 택배를 찾으러 간 집 앞에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쌓여 있다. 게다가 주인 할아버지에 대한 무시무시한 소문까지 듣게 되는데……. 과연 쓰레기 집의 비밀은 무엇일까?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초등 5-6학년(2021) (행복 빌라의 작은 이웃들/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조선의 도공 동이/일어나/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초등 5-6학년(2021) (행복 빌라의 작은 이웃들/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조선의 도공 동이/일어나/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문미영, 김해우, 윤자명, 김애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 크레용하우스
37,800원  | 20220825  | 9788955479614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고,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의 뒤처진 학습 능력과 독해력 어떻게 챙기고 있나요? 유튜브와 게임에 빠져 책을 멀리 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나요? 이대로 지내도 되는 걸까 불안하지 않나요? 인문교양, 창의융합, 사회탐구, 자연과학, 예술감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독해력까지 키워 주세요. 따끈따끈한 근간으로 묶은 필독서 꾸러미로 2021년 힘차고 새롭게 시작해 보아요!
우주쓰레기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 (앞으로는 우주에서 돈을 번다고?)

우주쓰레기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 (앞으로는 우주에서 돈을 번다고?)

안부연, 박시수  | 유아이북스
12,600원  | 20231020  | 9791163221081
우주와 가까워질 우리 아이의 무한한 세상! 과학지식이 사고력과 상상력의 디딤돌이 되다 우주 산업이 발달하는 만큼 그에 따라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우주쓰레기가 무수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어느 날 주인공 현수의 집으로 우주쓰레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현수는 이유를 알고자 과학자 김박사님을 찾아가게 되고, 박사님으로부터 우주쓰레기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듣게 돼요.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에 현수는 박사님과 레오 로봇과 함께 우주로 떠납니다. 그들 앞에 과연 어떤 모습이 펼쳐지게 될까요?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현수의 우주여행을 따라가며 지구 밖으로 날아올랐던 우주과학의 시작부터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에 쏘아 올려진 발사체들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 등도 만나보며 새롭고 신비한 우주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흥미로운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기초 과학 지식을 채워주고 사고력을 무한한 우주처럼 키워준답니다.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태미라  | 위즈덤하우스
9,000원  | 20130827  | 9788962473889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3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변사또네 가족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동화와 일러스트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변사또는 오지랖 넓은 아빠 덕분에 축구장의 쓰레기를 줍다가, 그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 ‘쓰줍소’로 화제가 된다. 졸지에 쓰레기 줍는 착한 소년이 되어야 하는 위기에 처한 변사또와, 지구를 열세 바퀴쯤 돈 미스터리한 쓰레기통 ‘미스터 통’과의 기막힌 동고동락 속에서 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깨닫고,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기본적인 쓰레기 줄이기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법, 재생 종이 만들기,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 비닐봉지와 바다 동물과의 관계,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공유 경제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쓰레기차 옆을 지나야 커피집이 있다 (정해치 시집)

쓰레기차 옆을 지나야 커피집이 있다 (정해치 시집)

정해치  | 'au'au
9,000원  | 20211101  | 9791197602009
4년 동안 길고 긴 프로젝트를 짊어지고 가다가 이제서야 승인이 난듯한 후련함이 든다. 그 시간 동안 나 다시는 시 안 쓴다, 나 다시는 살지 않는다, 나 이번엔 정말 죽는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지만 그때는 진심이었던 지나간 말들을 쏟아낸 기억을 짚어 본다. 누구보다 내 마음에 드는 시를 쓰고 싶은데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시가 될 수 있나 고민하는 시간이 내가 살면서 할 수 있는 고민 중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건방진 생각이 이제서야 든다. 시집의 제목은 지금은 사라진 동인천 어느 포장마차에서 찢어지게 더운 날 살얼음 낀 소주를 마시다가 결정했다. 더 잃을 게 없다고 단언했는데 살다 보니 자꾸만 무언가를 잃고 돌이켜보면 그때가 좋았다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면서도 자꾸 되뇌게 된다.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쓰레기 시멘트로 짓는 집의 불편한 진실)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쓰레기 시멘트로 짓는 집의 불편한 진실)

최병성  | 황소걸음
22,500원  | 20230411  | 9791186821831
쓰레기 시멘트의 불편한 진실 저자가 30년 동안 전국의 시멘트 공장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살펴온 기록이다. 시멘트는 우리가 사는 집을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건축 재료다. 우리나라 시멘트 공장에서는 유해 물질 가득한 온갖 산업 쓰레기를 넣어 시멘트를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많은 쓰레기 시멘트가 된다. 저자는 그동안 쓰레기 시멘트의 유해성을 알리는 수많은 기사를 쓰고 책도 펴냈다. 하지만 시멘트 공장을 통해 쓰레기를 처리하려는 환경부의 무책임한 재활용 정책과 돈벌이에 혈안이 된 시멘트 업계의 탐욕으로 상황은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 그 실상을 현장 사진과 구체적인 자료로 밝히며 대안도 제시한다.
물건의 재구성 (쓰레기통에서 다시 집으로 생명을 되찾은 물건이야기)

물건의 재구성 (쓰레기통에서 다시 집으로 생명을 되찾은 물건이야기)

연정태  | 리더스하우스
0원  | 20090713  | 9788991760103
버려진 물건의 재탄생 순간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재활용에세이! 버려진 물건을 재구성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에세이 『물건의 재구성』. 한번 쓰고 버려지는 물건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있을까? 일회용품과 포장재를 비롯해서 '일회용품'으로 규정되지 않은 물건들도 종종 한번 쓰고 버려진다. 저자는 물질문명의 발달로 소비를 미덕으로 살아온 우리들이 돌아봐야할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 28가지 물건의 재구성 과정을 담아낸다. 플라스틱 그네로 아기 의자를 만드는 방법, 스테인리스 식판으로 조명을 만드는 방법 등 버려진 물건은 저자의 손을 통해서 조명, 쓰레기통, 샤워기, 수납장, 건조대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물건을 만드는 방법부터 과도하게 치장되고 마감된 물건 틈에서 제대로 된 물건을 보는 안목, 물건을 존중하며 물건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까지 물건을 존중하는 법이 펼쳐진다. 생명이 없는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은 생명이 있는 존재들에게도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연정태는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구성하여 '함부로 버림받지 않을' 물건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다. 또한 물건의 재구성 과정을 통해 물건의 본질로 다가가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발암물질에서 방사능까지,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발암물질에서 방사능까지,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최병성  | 이상북스
14,400원  | 20150416  | 9788993690316
지금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와 환경부의 무책임! 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최병성,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평생 일한 돈으로 마련되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참지 못하고 분노로 일어섰다.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은 지난 10년 동안 골리앗과 같은 거대 기업들과 관련 정부부처, 쓰레기 시멘트에 대한 실상을 파헤친 기록으로 이 땅에서 쓰레기 시멘트가 사라지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외환위기 이후 1999년 경영 위기에 몰린 시멘트 회사들을 위해 환경부는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각종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시멘트는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의 탐욕과 환경부의 무책임한 방치 속에서 탄생된 것이다. 쓰레기 시멘트의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은 시멘트 등급제와 성분 표시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는 것이다. 시멘트의 진실을 제대로 알고 소비자들에게 선택권한이 주어질 때 쓰레기 시멘트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박현민 인터뷰집)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박현민 인터뷰집)

박현민, 정지은  | 우주북스
10,800원  | 20210909  | 9791196703936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해가 되는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각자의 생활 단면에 이를 쉬이 반영시키질 못한다. 공감은 하면서도, 당장의 불편함이 싫어서다.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사진을 보거나,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됐다는 이야길 어쩌다 접하면 '그래, 이제부터...' 라는 생각을 품지만, 그것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린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관성처럼 본래의 생활로 되돌아오고 만다. 누군가의 피해와 희생이 있는 것을 까맣게 지워버리고, 그저 나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다.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는 환경을 위한 어떤 대단한 방법이 나열된 정보전달용 서적이 아니다. 그저 9일간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한 9인과 나눈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를 통해 환경을 지킨다는 것이 특별하고 복잡한 무언가가 아닌, 누구나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존재하는 일상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했다. 방송인 파비앙, 셰프 박준우,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한민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영화감독 김의석, 시나리오 작가 이한나, 소설가 윤고은, 아티스트 솔비가 그저 9일간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한 9명의 인터뷰이로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어쩌면 다음 실천자는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오랜 시간도 아니다. 고작 9일이라도 일단 한 번 기록 해보는 건 어떨까? 9일 동안 어쩔 수 없이 생겨난 플라스틱 쓰레기를 스스로 기록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지 비로소 깨닫고, 놀라고, 반성하게 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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