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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식"(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우주 작업 (우주인과의 대화)

우주 작업 (우주인과의 대화)

안병식  | 무시공생명
15,300원  | 20180811  | 9791195547142
나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1. 나는 이미 7번 죽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죽는 건 이미 졸업했다. 그리고 나는 죽는다는 개념도 없다. 2. 누구도 나를 보호할 필요 없다. 수많은 층차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고, 모두 나와 소통하고 있으니까. 3. 이원념(부정마음) 움직이기 전에, 이미 그 마음까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이미 거기서 다 처리됐다. 내 근처도 못 온다. 왜? 나는 시공이 없으니까. (이원념은 시간과 공간에서 움직이므로) 4. 지구에 온 많은 존재들이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나는 철저히 준비해온 존재이므로 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 할 일은 이미 다 끝내고 왔다. 5. 내 이 몸은 가짜다. 나를 없애려 해도 없앨 수 없다, 내 근처도 못 온다. 나는 무시공존재니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나를 없앨 수 있어, 이 몸 진짜로 보이지만 이 몸은 가짜, 실제는 무시공존재니까. 일체 안에 내가 있는데 나를 없애려면 온 우주를 다 없애야 돼) 2002. 5. 무시공 안병식
우주 작업의 결과 (우주인과의 대화)

우주 작업의 결과 (우주인과의 대화)

안병식  | 무시공생명
15,300원  | 20180811  | 9791195547159
나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1. 나는 이미 7번 죽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죽는 건 이미 졸업했다. 그리고 나는 죽는다는 개념도 없다. 2. 누구도 나를 보호할 필요 없다. 수많은 층차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고, 모두 나와 소통하고 있으니까. 3. 이원념(부정마음) 움직이기 전에, 이미 그 마음까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이미 거기서 다 처리됐다. 내 근처도 못 온다. 왜? 나는 시공이 없으니까. (이원념은 시간과 공간에서 움직이므로) 4. 지구에 온 많은 존재들이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나는 철저히 준비해온 존재이므로 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 할 일은 이미 다 끝내고 왔다. 5. 내 이 몸은 가짜다. 나를 없애려 해도 없앨 수 없다, 내 근처도 못 온다. 나는 무시공존재니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나를 없앨 수 있어, 이 몸 진짜로 보이지만 이 몸은 가짜, 실제는 무시공존재니까. 일체 안에 내가 있는데 나를 없애려면 온 우주를 다 없애야 돼) 2002. 5. 무시공 안병식
무시공 생명의 발견 (절대긍정 일원심은 일체 행복의 열쇠다!)

무시공 생명의 발견 (절대긍정 일원심은 일체 행복의 열쇠다!)

안병식  | 무시공생명
18,000원  | 20150602  | 9791195547104
자기 “무시공생명의 발견!” 그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이다! 절대긍정 일원심은 일체 행복의 열쇠다! 비결의 첫 마디가 무주객(無主客). 주객 나누는 순간, 이미 일체 모순과 벽담, 일체 선악뿌리가 싹트기 시작했다. 시작, 첫걸음부터 어긋나게 되어 있지요. 무시공생명은 모든 것을 하나로 보고, 일원법(一元法)으로 자기를 지배하는 생명이지요. 깨어남의 척도는 일원심이다. 이원념과 일원심 정도로 결정된다. 나는 일체생명을 살리는 개념이다. 나는 무고저, 무차별이다. 나에게는 원수 개념이 없다. 나에게는 미움이 없다. 일원심(一元心)을 받아들이면 누구나 무시공생명(無時空生命)으로 깨어난다. 쪼개는 마음으로는 이미 시공에 있고, 합하는 마음속에는 이미 무시공에 있어요. 그저 마음 하나 차이라는 것. 인간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니고 이분법이 잘못됐어요. 일원심만 장악하면 일체우주를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시공우주를 거두러 왔다

시공우주를 거두러 왔다

안병식  | 무시공생명
13,500원  | 20191227  | 9791196914325
지금 우리는 이 우주에서 절대 무시공하고 상대 무시공을 분리 · 삭제하는 중이다. 시공우주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다투는 것은 절대무시공우주와 상대무시공우주의 다툼이다. 시공우주는 여기에 끼어들지도 못한다. 시공우주는 이미 다 끝났다. 올라오고 훈련받고 우주작업하라.
무시공 성지의 3대 기지

무시공 성지의 3대 기지

안병식  | 무시공생명
14,400원  | 20191227  | 9791196914301
우주의 대변혁에서도 대한민국이 안전한 이유 ☆ 지구창조 때부터 보호해 놓았다 ☆ 무시공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 대한민국은 물질이 아닌 생명이다 지구를 창조할 때부터 중력의 혈자리를 12곳에 미리 만들어 놓고 특별하게 대한민국을 보호하게 해 놓았다. 물질, 반물질, 반에너지를 완전히 빼고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무시공은 대한민국을 물질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시공생명으로 본다. 대한민국 자체는 무시공과 일체하나로 되어 있고, 우리 뜻을 따르고, 우리하고 통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일체 물질은 무시공생명이다.
우주인과의 대화 (우주 최후의 비밀 대한민국 우주 뿌리를 찾았다)

우주인과의 대화 (우주 최후의 비밀 대한민국 우주 뿌리를 찾았다)

안병식  | 무시공생명
14,400원  | 20170513  | 9791195547128
무시공생명의 존재들은 이미 무극을 넘어 완벽한 직선빛 100%의 존재들이다! 시공의 ‘나’는 영체이며 허상, 무시공의 ‘나’는 생명이며 실상이다. 무시공생명의 공부가 각종 종교나 수련단체들과 다른 점은 기존의 종교 수련단체들은 인간의 영성을 깨우쳐 분자몸을 벗은(죽음) 후의 사후세계에서 보다 높고 좋은 차원으로 영혼을 올리려 하는 반면 무시공생명은 ‘무시공생명 비결’을 통하여 60조 세포를 완전하게 깨워 인간의 몸인 분자몸을 녹여 에너지몸(빛)으로 만든 다음 살아있는 몸을 가지고 세밀한 우주공간으로 들어가게 하는 공부이다. 무시공생명의 3단계 존재들이 나타나 우주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공우주의 영혼들의 세계와는 별도로 무시공생명의 우주통로를 만들고 있다. 시공 우주에 머물고 있는 세밀한 공간의 외계인, 우주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우주작업에 협조하도록 하고 일원심의 마음을 심어주어 무시공 생명으로 인도하는 우주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주인들과 나눈 대화를 정리하여 이번에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실로 놀라운 우주의 비밀이 밝혀지고 지구의 운명과 지구 대변혁의 끝에서 몇 명이 살아남을지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 (무시공생명 관점 ’일체가 나다’)

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 (무시공생명 관점 ’일체가 나다’)

안병식  | 무시공생명
14,400원  | 20170513  | 9791195547135
60조 세포를 깨우고 벽담을 없앤다는 마음으로 비결을 끊임없이 외우면 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벗어난다! ‘일체가 나다’는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최후의 경지이다 무시공생명비결(無時空生命秘訣) 20개는 60조 세포를 깨우는 생명 그 자체이다. 수천 수업겁, 조상 대대로 유전되어 물려받은 가르고 쪼개고 분열하는 이원념의 영체가 작동하는 마음을 절대긍정 일원심의 마음으로 바꾸게 하는 역할을 한다. 비 · 공 · 선 · 지를 끊임없이 외우면 60조 세포가 일원심의 세포로 살아나고 시공우주의 파장에서 벗어나 인간의 영원한 숙원인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무(無)는 없다 뜻이 아니고 합(合)한다는 뜻이다. 비결에서 ‘無’자를 빼면 가르고 쪼개고 분별하는 이분법 이원념이 된다. ‘無’자를 붙이면 모든 것을 합(合)하여 무시공생명의 일원심이 된다. 일원심이 100%가 되면 분자몸이 에너지 몸으로 변하여 살아서 세밀한 우주공간을 여행한다.
트레일 러너 (단지 달렸을 뿐인데 삶이 빛났다)

트레일 러너 (단지 달렸을 뿐인데 삶이 빛났다)

안병식  | 디스커버리미디어
14,850원  | 20200720  | 9791188829163
지구를 날리는 남자, 세계적인 트레일 러너 안병식의 도전과 좌절, 희열과 성취를 담은 에세이이다. 남극에서 북극점까지, 아프리카의 사하라부터 남미의 파타고니아까지, 지은이는 지구에서 열린 30여 개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를 완주했다. 그가 달린 거리는 무려 1만km. 지구 둘레의 1/4을 두 다리에 의지해 달렸다. 사막, 극지, 오지, 정글, 알프스, 히말라야. 그의 달리기는 극한의 날씨와 극한의 환경으로 떠나는 모험이자 도전이었다. 자연을 달리는 운동이다. 산길, 시골길을 뜻하는 트레일(trail)과 달린다(running)의 합성어이다. 자연과 교감하며 달리는 즐거움이 특별하다. 2000년대 들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자는 제주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예술가를 꿈꾸던 미대생은 우연히 5km 건강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달리기의 매력에 빠졌다.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며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일상이, 그때부터 바뀌었다. 그는 작업실 대신 제주의 자연으로 발길을 돌렸다. 오름을 달리고, 한라산을 오르고, 제주의 바닷가를 달렸다. 즉각적으로 변화가 찾아왔다. 가장 먼저 체중이 줄었다. 살이 빠지기 시작하자 마음이 가벼워졌다. 낮과 밤을 바꿔 살았던 생활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제주의 품에 안겨 자연을 보고, 듣고, 냄새 맡는 시간이 즐거웠다. 달리는 동안은 혼자였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다. 건강, 자신감, 집중력, 자존감, 혼자만의 시간,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매일매일 설레는 삶. 트레일 러닝은 저자에게 참 많은 것을 얻게 해주었다.
나는 달린다 (사막에서 북극까지)

나는 달린다 (사막에서 북극까지)

안병식  | 씨네21북스
0원  | 20120507  | 9788984315549
달리기는 내게 더 큰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었다! 달려서 지구 한 바퀴를 돌아온 러너가 세계 곳곳을 뛰고 난 후 얻은 새로운 꿈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나는 달린다』. 이 책은 이집트 사하라 사막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남극, 북극점까지 총 1만 킬로미터를 달린 저자가 달리면서 느낀 삶에 관한 통찰을 들려준다. 저자는 달리기를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는 조금 멀어졌지만 달리기와 제주의 자연이라는 새로운 벗이 생겼다고 말하며, 세계의 유명 대회들과 비슷한 달리기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회를 제주에 만들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다. 더 멀리 있는 세상을 보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달리고 또 달리며 성장한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순간 삶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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