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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탐사"(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로켓 과학 2: 위성 궤도와 태양계 탐사 (위성 궤도와 태양계 탐사)

로켓 과학 2: 위성 궤도와 태양계 탐사 (위성 궤도와 태양계 탐사)

정규수  | 지성사
27,000원  | 20160331  | 9788978893152
로켓과 우주개발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로켓 과학과 로켓의 두 가지 중요한 응용분야인 우주발사체와 탄도탄의 과학기술을 소개하는『로켓과학』시리즈. 이 책은 로켓 연구를 시작하는 연구원이나 로켓 공학을 공부하는 이공계 학생에게 로켓이 작동하는 이면에 어떠한 과학기술이 작용하는지 소개하고, 로켓을 유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우주발사체와 동력 비행궤도 및 중요한 미션궤도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하는 데 필요한 예비지식을 키워주며 탄도탄의 기본원리와 방어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기술을 소개해준다.
해양광학과 해색위성 원격탐사 (Ocean Optics and Ocean Color Remote Sensing)

해양광학과 해색위성 원격탐사 (Ocean Optics and Ocean Color Remote Sensing)

안유환, 박영제, 안재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19,800원  | 20221215  | 9788944491078
해색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 기술은 해양연구의 주요기술로 해양생태 및 기후변화연구에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2010년 정지궤도 위성 탑재체 GOCI-1에 이어서 GOCI-2가 개발·운용되고 있다. 해색위성의 관측 타깃은 해수의 표면이 아니라 해수 내부에 존재하는 물질의 농도이다. 해양에 들어간 태양빛(광자)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질과 만나는 과정에서 대부분 소멸되고 일부만 물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들 광자들의 운명은 물속에 들어있는 물질들의 광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이것이 해수색이 다양한 원인이다. 따라서 해수정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해양광학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본서는 총 7개의 장(chapter) 가운데 5개의 장이 기본광학과 해양광학을 서술하고 있다. 이런 해양 광학적 접근이 없는 해색원격탐사 기술 개발은 낮은 단계의 기술에 머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제6장에서는 해색위성 자료를 분석하여 순수 해수신호를 얻는 데 있어 중요한 대기보정 분야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제7장에서는 해색원격탐사의 핵심기술인 수중물질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관하여 서술한다. 본서는 해양광학을 기본으로 위성 해수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에 접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해색위성원격탐사와 환경광학적 이론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를 기술함으로써 위성관측에서 해수 정보값을 정량화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해양광학과 해색위성 원격탐사 (Ocean Optics and Ocean Color Remote Sensing)

해양광학과 해색위성 원격탐사 (Ocean Optics and Ocean Color Remote Sensing)

안유환, 박영제, 안재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0원  | 20221215  | 9798944491078
해색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 기술은 해양연구의 주요기술로 해양생태 및 기후변화연구에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2010년 정지궤도 위성 탑재체 GOCI-1에 이어서 GOCI-2가 개발·운용되고 있다. 해색위성의 관측 타깃은 해수의 표면이 아니라 해수 내부에 존재하는 물질의 농도이다. 해양에 들어간 태양빛(광자)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질과 만나는 과정에서 대부분 소멸되고 일부만 물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들 광자들의 운명은 물속에 들어있는 물질들의 광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이것이 해수색이 다양한 원인이다. 따라서 해수정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해양광학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본서는 총 7개의 장(chapter) 가운데 5개의 장이 기본광학과 해양광학을 서술하고 있다. 이런 해양 광학적 접근이 없는 해색원격탐사 기술 개발은 낮은 단계의 기술에 머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제6장에서는 해색위성 자료를 분석하여 순수 해수신호를 얻는 데 있어 중요한 대기보정 분야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제7장에서는 해색원격탐사의 핵심기술인 수중물질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관하여 서술한다. 본서는 해양광학을 기본으로 위성 해수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에 접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해색위성원격탐사와 환경광학적 이론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를 기술함으로써 위성관측에서 해수 정보값을 정량화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읽는 인공위성 원격탐사 이야기 (경기 예측에서 기후변화 대응까지, 뉴 스페이스 시대의 인공위성 활용법)

처음 읽는 인공위성 원격탐사 이야기 (경기 예측에서 기후변화 대응까지, 뉴 스페이스 시대의 인공위성 활용법)

김현옥  | 플루토
15,300원  | 20210415  | 9791188569243
경기 예측에서 기후변화 대응까지, 뉴 스페이스 시대의 인공위성 활용법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들, 무엇을 하러 올라갔을까 우리나라 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들은 오래전부터 국내외 안팎으로 큰 문제였다. 우리나라 해양경찰이 드넓은 바다를 구석구석 다니며 일일이 단속하기도 힘든데, 현장에서 이들을 적발해도 도주해버리면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렵다. 더욱이 단속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나면 더 큰 문제로 번질 수도 있다. 실제로 중국 어선을 단속하던 해양경찰이 이들에게 살해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 바로 인공위성으로 원격탐사를 하는 것이다. 원격탐사를 하면 한밤중에도 넓은 바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불법 조업과 불법 양식 등을 감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수의 온도나 조류의 변화 등 어업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다목적실용위성(일명 아리랑 위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반도와 인근 지역을 샅샅이 촬영해 많은 정보를 보내오고 있다. 이것은 인공위성의 수많은 활용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가끔씩 뉴스에는 우주선이 인공위성을 싣고 발사되는 모습이 등장한다. 지금도 우리 머리 위 우주에는 세계 여러 나라가 발사한 인공위성들이 궤도를 돌고 있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은 2,787대나 된다. 그중 통신위성을 제외하면 지구관측 인공위성이 가장 많다. 그런데 우리는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 이 위성들은 무엇을 하러 우주로 올라갔을까? 인공위성은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이다. 지구 상공 수백 킬로미터 높은 곳에 있는 인공위성은 총알보다 20배나 빠른 초속 7.8킬로미터의 속도로 지구 둘레를 돌며 지구 사진을 찍어 전송한다. 워낙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촬영하다보니 영상 하나에 포함된 정보가 엄청나다. 이렇게 인공위성이 보낸 사진들을 분석해서 정보를 얻어내는 과정이 바로 원격탐사다. 《처음 읽는 인공위성 원격탐사 이야기》는 인공위성이 찍은 위성영상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면서 이 사진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무엇을 꺼내볼 수 있는지, 어떻게 꺼내볼 수 있는지에 관해, 다시 말해 ‘인공위성 원격탐사’의 기본 원리와 쓰임새에 관해 세계의 사회, 농업, 산업, 기후변화 등을 예로 들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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