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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으)로   9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의궤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 (되찾은 조선의 보물)

혜문  | 동국대학교출판부
10,800원  | 20110810  | 9788978013246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운동을 실천 중인 혜문 스님의 『의궤 - 되찾은 조선의 보물』. 1922년 조선총독부가 강탈해 간 한국사에서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인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2011년 일본 왕실로부터 되찾아오기까지 민간단체의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운동에 관한 대국민 최종 보고서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의 탄생부터 4년간의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의 과정과 성과를 제1막과 제2막으로 나누어 펼쳐보이고 있다. 일제의 식민 통치로 일본 왕궁에 볼모처럼 잡혀 있던 조선 왕실 문서가 경술국치 100년을 지나면서 일본 총리의 식민통치에 대한 사죄의 의미를 담고 돌아오게 되기까지의 의미 있는 새로운 변화를 엿본다.
숙빈최씨자료집 2 (등록.의궤)

숙빈최씨자료집 2 (등록.의궤)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부  | 한국학중앙연구원
34,200원  | 20090123  | 9788971057070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최씨가 묻힌 소령원 관련 등록과 의궤를 영인하고 해설한 것이다. 등록은 1718년 소령원의 제청과 석물 조성 과정을 정리한 것과 현판에 대한 기록이다.
순조대왕자료집 1: 의궤,  등록 (의궤, 등록)

순조대왕자료집 1: 의궤, 등록 (의궤, 등록)

장서각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54,000원  | 20210730  | 9791158666590
이 책은 조선의 제23대 국왕인 순조(純祖, 1790~1834)와 그의 비(妃) 순원왕후(純元王后), 문조(文祖)로 추존된 효명세자(孝明世子)와 그의 비 신정왕후(神貞王后) 관련 13종의 의궤와 등록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순조 재위 시기는 세도정치가 펼쳐지며, 천주교 박해, 홍경래의 난, 전염병과 홍수 등의 많은 내환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국가의 안정을 꾀하고 체제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영ㆍ정조 시기에 정비되었던 왕실 상장례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록하여 각종 경전과 다양한 문헌을 생산하였다. 이 책은 순조 때 만들어진 가례도감의궤를 비롯한 상장례 관련 자료를 통해 왕실의 혼례와 국상, 부묘(?廟) 절차를 일자별로 정리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릉천봉등록(仁陵遷奉謄錄)』은 순조대왕 인릉 천봉의 전모를 싣고 있어 왕실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본 순조 자료집 이외에도 제19대 숙종, 제20대 경종, 제21대 영조, 제22대 정조 대의 자료집도 함께 출간되어 있다.
숙종대왕자료집 2: 등록, 의궤 (등록, 의궤)

숙종대왕자료집 2: 등록, 의궤 (등록, 의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6,000원  | 20150930  | 9791158660314
[숙종대왕자료집. 2: 등록 의궤]는 숙종의 계비(繼妃)와 후궁(後宮), 왕자 관련 자료 6종을 탈초ㆍ영인하고 이에 대한 해제를 수록한 자료집이다. 숙종대는 붕당의 심화로 세 차례의 환국이 야기되는 정치적 격변기였으며, 그 중심에는 숙종의 비빈들과 그들의 소생인 왕자들이 있었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등록, 의궤류는 숙종대 왕실구성원의 면모를 파악하고, 나아가 숙종대 전체 시대상을 재조명하는 데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조선왕조 의궤 (조선 왕실 행사에 초대합니다)

조선왕조 의궤 (조선 왕실 행사에 초대합니다)

신병주  | 주니어김영사
7,650원  | 20200117  | 9788934986843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조선 왕실 행사에 초대합니다 조선왕조 의궤! 조선 시대 왕실의 모든 행사를 놀랄 만큼 자세하게 기록한 책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바로 조선왕조 의궤랍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하게 기록한 글과 자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통해 조선 시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 줘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유산, 조선왕조 의궤를 만나 보아요!
비밀의 문 1 (의궤살인사건)

비밀의 문 1 (의궤살인사건)

김영은  | 예담
11,700원  | 20141219  | 9788959138630
탄탄한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색다른 시선과 접근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사극으로 호평 받은 SBS 드라마 [비밀의 문]. 이를 소설화한 이 책은 수많은 이견과 풍문, 편견의 중심에 있는 사도세자에 대해 새롭게 접근, 재해석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사도세자는 아비 영조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광인일 뿐인가, 아니면 시대를 잘못 만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비운의 성군인가. 너무나 다르게 표현된 각각의 기록들 이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진실은 무엇인가. 이 책은 훌륭한 왕재이자 성군의 자질을 지닌 사도세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왕권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영조, 그리고 백성을 위한 어진 정책을 펴고자 했던 사도세자. 서로 다른 대의를 위해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의 물러설 수 없는 갈등이 펼쳐진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6 (박병선 편: 잃어버린 의궤를 찾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6 (박병선 편: 잃어버린 의궤를 찾아서!)

설민석, 스토리박스  | 단꿈아이
11,700원  | 20230828  | 9791193031094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6권에서는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 연구에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그녀가 나라 밖에서 잠자고 있던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내고 연구한 과정을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26권 줄거리 박병선, 문화유산 연구에 평생을 바치다! 병자호란 이후 대한민국에서 지내던 솔개! 솔개는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확인하기 위해 설쌤 일행과 시간 여행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솔개와 설쌤 일행이 도착한 곳은 197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 그곳에서 박병선 박사와 우연히 마주친 설쌤 일행은 한바탕 소동 끝에 함께 박사의 집으로 향하는데요. 집에 도착한 박사는 갑자기 감자와 당근, 지우개에 글자를 새기며 이상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또 진흙을 오븐에 넣고 굽다 건물에 불을 낼 뻔하기도 하지요. 과연 박병선 박사는 무슨 실험을 하는 걸까요? 또 설쌤 일행은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종묘의궤 2

종묘의궤 2

한국고전번역원  | 김영사
25,200원  | 20090530  | 9788934934578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중요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의 역사기록! 조선왕실의 영령이 깃든 종묘의 기록문화유산 『종묘의궤』제2권. 전통사회에서 종묘와 사직은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종묘의궤〉는 국가적으로 실시된 의례 중 가장 중요했던 종묘의 제도와 의식절차, 관련 행사를 그림과 함께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종묘에 관한 그림과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종묘에 관한 종합적인 정리서라 할 수 있다. 특히 방대한 분야를 다루면서 광범위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종묘에 관한 많은 지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조오례의」,「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예조등록」등에서 광범위하게 관련 기록들을 뽑아 수록했고, 세부항목에 들어가서는 중요한 관련 논의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은 왕실전례논쟁과 관련된 논의들을 주로 다룬다. 이는 단순히 종묘의 제도적인 서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예제의 정치사적ㆍ사상사적 접근까지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즉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하여 왕실의 정통성을 바로 잡으려 했던 노력이 서인의 지배력 강화라는 정치적 동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는 것 등이다. [제3책 + 제4책]
종묘의궤 1

종묘의궤 1

한국고전번역원  | 김영사
25,200원  | 20090530  | 9788934934561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중요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의 역사기록! 조선왕실의 영령이 깃든 종묘의 기록문화유산 『종묘의궤』제1권. 전통사회에서 종묘와 사직은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종묘의궤〉는 국가적으로 실시된 의례 중 가장 중요했던 종묘의 제도와 의식절차, 관련 행사를 그림과 함께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종묘에 관한 그림과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종묘에 관한 종합적인 정리서라 할 수 있다. 특히 방대한 분야를 다루면서 광범위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종묘에 관한 많은 지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조오례의」,「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예조등록」등에서 광범위하게 관련 기록들을 뽑아 수록했고, 세부항목에 들어가서는 중요한 관련 논의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은 왕실전례논쟁과 관련된 논의들을 주로 다룬다. 이는 단순히 종묘의 제도적인 서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예제의 정치사적ㆍ사상사적 접근까지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즉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하여 왕실의 정통성을 바로 잡으려 했던 노력이 서인의 지배력 강화라는 정치적 동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는 것 등이다. [제1책 + 제2책]
사직서의궤

사직서의궤

오세옥  | 한국고전번역원
28,500원  | 20121130  | 9788928401581
『사직서의궤』는 사직단의 제도, 사직제의 의례 절차, 향사 기록, 고사, 제문 등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책이다. 《사직서의궤》를 원문 교감 작업을 통한 정본화에 중점을 두고 정리 번역했다. 두 가지 판본과 본문에 인용된 40여 종의 타서 자료를 대조 교감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으며, 조선 후기 국가 전례 연구와 사직제 복원 및 관련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화룡에 기여한다.
승가의 궤

승가의 궤

보운  | 혜안
36,000원  | 20210531  | 9788984946613
한국 불교의식의 결정체인 불교의례집을 새롭게 찬집하다 ! 석가세존께서 세간에 머무시면서 유정(有情)들을 교화하시던 당시부터 행해졌었던 승가의 의례는 이후 밀교(密敎)의 교학이 발전하면서 많은 진언을 수용하여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전개되었다. 전법을 통하여 중국에 전래된 의례는 기존의 교학과 고유의 사유를 화합하여 다양하게 현실에 적용되어 대중의 문화로 확대되었고, 7~8세기 당나라의 통치 시기에 이르러 체계적으로 정립되었다. 이러한 역사의 전개 과정에서 승가의례는 교학의 전개와 관련되어 변형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데 원나라의 통치 이후에 명나라 시대에 이르면 진언(眞言) 등이 이전의 시대와는 다른 형태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청나라 시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의례도 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전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조선후기에 간행된 의례집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변화된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후에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현재 의례집에서 중시하고 있는 『석문의범』을 찬집하였으나 기존의 의궤와는 달리 많은 부분을 다시 변형시켰으며 현재까지 유통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전통적인 의례에서 관련하여 현재 집전하는 의례집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심도있는 고증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의 한국에서 사용되는 의례집은 의례의 집전 순서나 진언의 음사(音寫) 등에서 변형된 형태가 많이 발견된다.
의궤(일본어판)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 일본어판)

의궤(일본어판)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 일본어판)

혜문  | 동국대학교출판부
24,300원  | 20111215  | 9788978013338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 일본어판. 1922년 조선총독부가 오대산 사고 등에서 강탈해 일본으로 반출한 등 우리 기록문화재 1,200점이 마침내 돌아왔다. 이 중에는 일본 왕실 궁내청 서고 깊숙한 곳에 보관되어 있던 역사상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도 포함되어 있다. 이 의궤는 1895년 일본인에 의해 경복궁에서 살해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장례기록이다.
영접도감의궤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교문사
39,600원  | 20120615  | 9788936312886
1600년대 전기 조선왕조의 궁중영접음식문화를 밝혀내는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 조선 왕조가 길례나 흉례 때 중국 사신을 영접한 기록인 중에서도 찬품에 대한 재료와 분량이 기술된 인조 21년(1643년)의 와 라는 고문헌을 기본을 번역하고 연구한다. 찬품 구명, 기명 구명, 찬품 재현 등을 시도함으로써, 19600년대 전기 조선왕조의 궁중영접음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선비, 의궤를 만들다

이선비, 의궤를 만들다

세계로 편집부, 황문숙  | 미래엔아이세움
9,000원  | 20170530  | 9788937891878
이야기로 배우는 의궤의 역사! 의궤에 들어갈 그림 작업을 통솔하게 된 이선비! 의궤 그림을 그릴 도화서 화원들과 함께 화성 행차에 관한 모든 것들을 의궤에 담기 시작하지만, 도화서 별제 고병규와 새로 온 도화서 화원 김주원이 사사건건 부딪치는 바람에 의궤 작업은 점점 늦어지는데… 과연 이선비는 무사히 의궤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이선비, 의궤를 만들다』는 ‘의궤’와 조선 시대 궁중 기록화인 ‘의궤도’를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짚어 보는 한편, 조선 후기 궁중 미술의 흐름과 의궤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투철한 기록 정신과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투철한 기록 정신이 녹아 있는 의궤와 조선시대 궁중 미술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저절로 익숙해질 것입니다.
정조대왕자료집 1 (의궤, 등록, 일기)

정조대왕자료집 1 (의궤, 등록, 일기)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54,000원  | 20171130  | 9791158662844
정조는 재위(1776~1800)하는 동안 영조 대의 탕평책을 계승하여 정치적 안정과 왕권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규장각을 설립하여 조선 후기 문예 부흥을 이끄는 등의 업적을 쌓았다. 특히 재위 기간 동안 정치권력의 균형을 잘 이용하여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추존하는 데 성공하고 나아가 자신의 입지도 다졌다. 이 책은 정조의 왕세손 시절부터 정조 사후 왕릉 조성까지인 1759년부터 1820년대 사이에 간행된 등록, 일기, 의궤 등 12종의 자료를 영인하고 간행 시기 순으로 정렬하였다. 정조가 왕세손 시절 왕실 내에서 익힌 예제와 강학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王世孫講學設話 등), 왕위에 오른 후 홍상범의 역모 사건(1777~1778)을 처리한 과정(?쇽명의록?)과 청과의 외교문서들이 수록(太上皇傳位文蹟?)되어 있다. 또한 해제를 실어 등록, 일기, 의궤 자료 속에서 당시의 정국 움직임과 정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왕세손의 노력, 왕실 정책의 전후사정을 용이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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