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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해부학"(으)로   1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인체해부학 (제6판)

인체해부학 (제6판)

한국해부생리학교수협의회  | 현문사
44,550원  | 20240208  | 9791169489614
인체해부학(human anatomy)은 인체의 구조와 형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의학·한의학·간호및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교과목입니다. 그러나 그 범위가 넓고 내용이 복잡하여 해부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한국해부생리학교수협의회에서는 해부학을 강의해 온 교수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암기 위주의 학습방법보다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에서 1999년에 인체해부학 초판을 발간하였으며 현재는 6차 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제6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안점을 두고 편집하였습니다. 첫째,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 제6판을 기준으로 구용어(신용어, 원어) 순으로 표기하여 용어의 통일을 기하였습니다. 둘째, 해부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입체적이고 원색적인 그림을 사용하였습니다. 셋째, 원색그림(atlas)과 본문의 내용이 일치하도록 일관성 있게 기술하였으며, 각 단원별로 요약·정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와 학습문제를 추가하였습니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김구환, 도성탁  | JMK
43,000원  | 20230213  | 9791185210131
▶ 이 책은 인체해부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인체해부학

최신 인체해부학

강경환, 강양훈, 구소연, 김무현, 김윤정  | 의학서원
39,060원  | 20240130  | 9791163080732
인체해부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전공학습에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이며, 기초의학의 중요 부분이다. ‘해부학은 복잡하고 암기해야할 내용이 많고.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잘 익숙해지지 않는 과목이다.’ 라는 말을 많이듣는다. 실제로 보건, 의료계열 학생들에게 힘든과목이 무엇인가? 물어보면 대부분이 해부학을 첫째로 꼽는다. 해부학 교과서는 내용도 많고 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해부학은 왜 공부하기 어려운 것 일까? 해부학 교과서의 기술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여기에 이러한 것이 있고, 이것을 무엇이라고 한다.’ 또는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다.’ 등 그 문장이 매우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은 아닐 것이다. 다만, 주어나 목적어로 사용되는 단어나 위치나 운동방향에 대한 표현과 관련된 해부학 용어가 생소하여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생소하다는 말은 예를 들어 지금까지 전혀 가본 적도 없는 곳에 이사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집 주변의 지리를 전혀 몰라 우선 생활에 필요한 가게,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위치 등 당장 필요한 장소나 도로 등을 확인 한 후 생활하다가, 휴일이나 여유 있는 시간에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서서히 그 지역에 익숙해져 가지 않는가? 해부학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결코 해부학이 생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해부학이 대상으로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몸’이기 때문이다. 머리, 가슴, 배, 팔, 손, 발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이 인체 어느 부분을 가리키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낯선 곳으로 처음 이사한 것보다 훨씬 익숙하지 않은가? 이 정도 익숙하다면 다음은 집 주변을 산책하듯,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무언가 불거져 나와 있는데 이것은 뭐지? 혹은 이 밑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왜 허리를 굽혀야 다리를 배에 닿게 접을 수 있을까?’ 등 흥미를 가지고 다가서면 계속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여기까지 읽었다는 것은 이미 해부학을 시작했다는 말이다. 해부학에 익숙해질지의 여부는 그다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가에 달렸다. 이 책의 소개 부분에서 해부학의 역사를 간단히 정리했다. 옛날 사람들은 그다음의 한 걸음을 내디디려고 해도 그 방법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에게는 다양한 교재가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인체를 계통별로 나누어 그림을 사용해서 복잡하고도 난해한 인체의 구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꼭 필요한 해부학적 지식을 단기간에 습득시켜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이성호  | 정담
40,850원  | 20220630  | 9788980858682
인체해부학은 의학, 간호학, 보건의료학(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피부과, 응급구조과, 치위생과, 체육학과 등)의 기초과목으로 이 분야의 필수 교육과정이며, 또한 인체의 건강과 질병의 치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이다. 보건의료 및 간호 분야의 전문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에 연관된 기능을 공부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인체의 기본 지식인 조직학, 세포학, 발생학, 유전학, 분자생물학의 기초 지식을 서술하여, 해부학을 공부하는데 초석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인체의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부도와 표를 제공하여 편집하였다. 인체의 형태학적인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를 알고 또한 인체의 신비로운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여러분이 종사할 전문직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 해부학은 실질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이 책의 해부도는 미국, 일본 등 외국의 여러 저서를 참고하여, 3년여에 걸쳐 여러 국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낸 작품임을 알려드린다. 둘째, 문장을 체계적으로 간결하여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그리고 문장의 단락을 가능한 짧게 구성하여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해부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부도를 내용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책을 펼치면 내용과 그림이 동시에 한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학생들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이 책의 용어는 간호와 보건의료 관련 전문분야의 국가고시를 대비하기 위해, 대한해부학회에서 제정한(2005년) 용어를 우선적으로 채택하였다. 용어는 신용어, 구용어, 영문 순으로 기술하였다. 다섯째, 이 책은 기획, 집필, 교정 과정에서 여러 해부학 전문 교수님의 열정으로 발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초판에 부족한 점과 내용은 2판에서 수정하고 보완할 것을 약속한다.
인체해부학 (제8판)

인체해부학 (제8판)

Frederic H. Martini  | 한미의학
31,360원  | 20170302  | 9791186089637
▶ 이 책은 인체해부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해부학 (제8판)

인체해부학 (제8판)

Frederic H. Martini  | 한미의학
41,160원  | 20170208  | 9791186089606
▶ 이 책은 인체해부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Michael P. McKinley, Valerie Dean O’Loughlin, Theresa Stouter Bidle, Justin York  | 메디컬사이언스
48,000원  | 20220225  | 9791190217637
『인체해부학』은 인체해부학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과학으로서의 해부학〉, 〈세포의 생물학〉, 〈뼈대계통〉 등을 수록하고 있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체해부학 (2nd Edition)

인체해부학 (2nd Edition)

한종만  | 학지사메디컬
44,650원  | 20220128  | 9788960699731
『인체해부학』은 해부학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세포와 조직〉, 〈뼈대와 관절계통〉, 〈근육계통〉 등을 수록하고 있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메디컬스타 편집부  | 메디컬스타
28,130원  | 20201120  | 9791157324323
『인체해부학』은 〈세포〉, 〈조직〉, 〈외피계통〉, 〈뼈대계통〉, 〈근육계통〉 등 인체해부학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인체해부학 (구조와 기능)

인체해부학 (구조와 기능)

MARTINI  | 한미의학
35,280원  | 20170125  | 9791186089590
▶ 이 책은 인체해부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 해부학

인체 해부학

김효린  | 청비송
118,120원  | 20161026  | 9788996106111
▶ 이 책은 인체 해부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 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해부학 (제8판)

인체해부학 (제8판)

김범회  | 한미의학
70,560원  | 20160215  | 9791186089378
▶ 이 책은 인체해부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해부학 (제6판)

인체해부학 (제6판)

이성호  | 현문사
37,800원  | 20150601  | 9788966306930
▶ 이 책은 인체해부학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체해부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해부학

인체해부학

김구환, 박필남  | 정문각
34,000원  | 20110220  | 9788977424579
『인체해부학』은 시각적인 자료의 구성과 학습목표, 생생한 해부학 구조물, 방사선 사진 등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외피계통 및 뼈대계통, 관절계통, 근육계통, 신경계통, 감각기관, 내분비계통, 순환계통 등을 살펴본다.
인체해부학 (계통)

인체해부학 (계통)

김항래  | 의학서원
31,500원  | 20210115  | 9791163080176
의학을 처음 공부하는데 해부학은 누구에게나 힘든 과목 중에 하나로 꼽힌다. 그 이유로 해부학은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다.’거나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잘 익숙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다. 대부분의 해부학 교과서는 두꺼운 서적이 많고, 기술방법이 다양해서 학생들이 이해하면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도 모르겠다. 그런데 해부학은 왜 공부하기 어려운 것 일까? 해부학 교과서의 기술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여기에 이러한 것이 있고, 이것을 무엇이라고 한다.’ 또는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다.’ 등 그 문장이 매우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 결코 이해하지 못 하는 내용은 아닐 것이다. 다만, 주어나 목적어로 사용되는 단어나 위치나 운동 방향에 대한 표현과 관련된 해부학 용어가 생소하여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생소하다는 말은 예를 들어 지금까지 전혀 가본 적도 없는 곳에 이사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집 주변의 지리를 전혀 몰라 우선 생활에 필요한 가게,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위치 등 당장 필요한 장소나 도로 등을 확인 한 후 생활하다가, 휴일이나 여유 있는 시간에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서서히 그 지역에 익숙해져 가지 않는가? 해부학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결코 해부학이 생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해부학이 대상으로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몸’이기 때문이다. 머리, 가슴, 배, 팔, 손, 발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이 인체 어느 부분을 가리키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낯선 곳으로 처음 이사한 것보다 훨씬 익숙하지 않은가? 이 정도 익숙하다면 다음은 집 주변을 산책하듯,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무언가 불거져 나와 있는데 이것은 뭐지? 혹은 이 밑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왜 허리를 굽혀야 다리를 배에 닿게 접을 수 있을 까?’ 등 흥미를 가지고 다가서면 계속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여기까지 읽었다는 것은 이미 해부학을 시작했다는 말이다. 해부학에 익숙해질지의 여부는 그다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가에 달렸다. 이 책의 소개 부 분에서 해부학의 역사를 간단히 정리했다. 옛날 사람들은 그다음의 한 걸음을 내 디디려고 해도 그 방법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에게는 다양한 교재가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인체를 계통별로 나누어 그림을 사용해서 복잡하고도 난해한 인체의 구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꼭 필요한 해부학적 지식을 단기간에 습득시켜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 항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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