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아케미  | 다락원

6,300원  | 20070921  | 9788959953509

「다락원 일한 대역문고」초급 시리즈는 기초가 약한 학습자들이 일본 명문(名文)들을 읽으며 쉽고, 즐겁게 일본어 실력을 중급 수준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독해력 완성 프로그램이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한 어휘 해설이 있어 사전 없이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문형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예문으로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티브들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된 MP3로 듣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대표적인 옛날이야기들로 엮었다. 용맹스러움과 지혜가 빛나는 이야기로 일본어 학습도 즐겁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토 교코, 오카리나  | 제이플러스

13,320원  | 20230925  | 9791156012344

일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재미있는 10편의 옛날 이야기를 각 과마다 스토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삽화와 해설을 덧붙여 현대어로 구성한 독해 교재. 새로 나온 단어정리, 문형연습을 통하여 경어, 수동형, 명령형 등의 자연스러운 쓰임새와 약 1500어휘를 익힐 수 있다.

다카하시 도루  | 역락

14,400원  | 20160330  | 9791156863175

「식민지 일본어 문학 문화시리즈」 제54권 『조선의 모노가타리』. 일본이 당시 '식민지 조선'과 그 문화를 어떻게 인식해왔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자료다.

김인현, 김정구  | 제이앤씨

8,550원  | 20070130  | 9788956684673

18편의 재미있고 유명한 일본 옛날이야기를 엄선하여 현대적인 표현으로 수정 · 보완한 책. 기본 회화, 관용구, 속담, 외래어, 한 · 일어 한자 비교 등의 내용과 함께 일본어 페이지와 한국어 페이지를 교차 배열함으로써 한국어와 일본어의 학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희철  | 시사일본어사

0원  | 20110110  | 9788940290224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일본어 독해력과 청해력을 동시에! 재미있는 일본의 옛날이야기를 수록한「일본 옛날이야기」시리즈 제2권. 일본인들이 어린 시절 들으며 자라온 이야기 6편을 담고 있다. 어휘수 500~800의 초ㆍ중급 수준의 지문으로,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다. 한일대역으로 바로바로 해석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모르는 단어는 ‘낱말 및 문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인 성우가 생동감 넘치게 본문을 녹음한 CD를 들으면서 독해력뿐만 아니라 청해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 이 책의 줄거리! 옛날옛날, 어부인 우라시마 다로는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거북이를 못살게 굴고 있는 것을 보고 도와준다. 며칠 후 그 거북이가 보답을 하기 위해 다시 나타나 우라시마 다로를 용궁에 데려다 준다. 용궁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낸 우라시마 다로는 공주님이 선물해 준 보물상자를 들고 마을로 되돌아온다. 하지만 마을은 너무도 많이 변해있었고, 곤경에 처한 우라시마 다로는 보물상자를 열어보는데…. -「우라시마 다로」편 중에서

이토 교코  | 제이플러스

8,550원  | 20010730  | 9788988701249

모모타로, 시타키리스즈메, 우라시마타로 등 10편의 일본 전래동화를 현대어로 구성한 독해집. 각 과마다 스토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삽화와 해설을 덧붙여 재미와 이해를 높였다. 새로나온 단어정리, 문형연습을 통하여 약 1500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부록으로 본문내용이 실린 테이프와 본문과 번역을 같이 실은 별책부록 '일한대역 포켓북’을 준다.

다자이 오사무  | 문학동네

12,600원  | 20141224  | 9788954614795

일본이 낳은 천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걸작선! 일본의 천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걸작을 모은 소설집 『쓰가루ㆍ석별ㆍ옛날이야기』. 패전 후 허무주의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당시 일본인들의 정서를 대변하며 인기를 얻은 다자이 오사무는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자이 오사무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 작품으로 꼽히는 는 고향 쓰가루 지방을 여행하고 쓴 기행문 형식의 소설이다. 그가 여행하면서 직접 그린 그림도 실려 있어 볼거리를 선사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은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일본 유학 시절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혹부리 영감, 우라시마, 부싯돌 산, 혀 잘린 참새 등과 같은 유명한 민담을 패러디한 는 익살과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다자이 오사무  | 문학동네

13,500원  | 20110701  | 9788954614870

일본이 낳은 천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걸작선! 일본의 천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걸작을 모은 소설집 『쓰가루ㆍ석별ㆍ옛날이야기』. 패전 후 허무주의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당시 일본인들의 정서를 대변하며 인기를 얻은 다자이 오사무는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자이 오사무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 작품으로 꼽히는 는 고향 쓰가루 지방을 여행하고 쓴 기행문 형식의 소설이다. 그가 여행하면서 직접 그린 그림도 실려 있어 볼거리를 선사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은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일본 유학 시절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혹부리 영감, 우라시마, 부싯돌 산, 혀 잘린 참새 등과 같은 유명한 민담을 패러디한 는 익살과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