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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야기"(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신현배  | 가문비어린이
10,350원  | 20161130  | 9788969021359
인류는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전염병의 유행으로 심한 고통을 겪어 왔다. 오늘날에는 예방 백신 및 항생제의 개발과 보급으로 전염병에 의한 대규모 피해는 거의 사라졌지만, 천연두를 제외하고는 전염병이 여전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현대에 와서는 에이즈·광우병·사스·에볼라바이러스·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나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전염병 이야기와 그것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염병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세계적인 질병관리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적인 질병관리 과학자가 들려주는)

세계적인 질병관리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적인 질병관리 과학자가 들려주는)

제니퍼 가디  | 톡
14,400원  | 20161225  | 9788961556507
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로부터 자신을 지키자!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 오늘날 각 나라의 보건 당국들은 많은 질병을 박멸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병원균을 예방하고 통제해도, 여전히 어딘가에선 존재할 수 밖에 없죠. 우리가 전염병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전염병을 퇴치하기도 하지만 갈수록 더 강력한 신종 전염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염병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전염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심어 주기 위해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질병관리연구소의 수석 과학자가 직접 쓴 책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책보다 정확하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콕콕 집어 준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염병의 하나인 독감에서부터, 식중독, 에볼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니파바이러스, 사스 등은 물론 슈퍼버그와 신종 병원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런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전염병 이야기)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전염병 이야기)

존 M. 배리  | 해리북스
34,200원  | 20211130  | 9791191689037
미국의 국가 전염병 방어 체계 수립에 영향을 미친 기념비적인 대작 관점의 폭과 연구의 깊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작 『그레이트 인플루엔자』는 2004년 출간 당시에도 주목을 받으며 곧바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2005년 미국 국립과학원이 지난 1년간 출간된 최고의 과학 및 의학책에 수여하는 케크 커뮤니케이션을 받았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출간 16년 만에 다시 언론의 재조명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1년 넘게 베스트셀러 목록에 머무르며 지금까지 45만 부 이상 팔렸다. 2020년 빌 게이츠는 이 책을 여름에 읽을 만한 다섯 권의 책 중 한 권으로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유행병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1918년에 일어난 일들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이 책에 쏟아진 대중의 관심을 다 설명하지는 못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이 충격적인 사태에 직면해 자신들이 맞이한 현실을 적절히 설명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이 책은 놀라울 만큼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레이트 인플루엔자』는 1918년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독감 대유행의 역사만이 아니라 과학, 특히 바이러스의 과학에 대해 깊이 설명하고 있었다. 배리는 바이러스란 무엇이며, 면역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해 그토록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그리고 이와 같은 유행병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1918년에 일어난 세계적인 독감 대유행과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과거의 비극으로부터 교훈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고수진, 지다나  | 리틀씨앤톡
12,600원  | 20220620  | 9788960988316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2권 ★ 세계 역사를 뒤흔든 전염병과 민주주의의 변화 ◎수많은 유대인이 희생된 흑사병 ◎아테네 역병으로 사라진 법과 질서 ◎스페인 독감과 주권 잃은 사람들 ◎결핵 요양소를 이용할 수 없었던 흑인의 삶 ◎한센병 환자를 비인간적으로 격리했던 소록도 ◎산업의 발달과 함께 퍼져나간 콜레라 전염병은 인류에게 무엇을 남겼을까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전염병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당시의 사회 문제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각해 봅시다.
변기에 빠진 세계사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변기에 빠진 세계사 (전염병, 위생, 화장실, 목욕탕에 담긴 세계사와 문화 이야기)

이영숙  | 자음과모음
12,420원  | 20200710  | 9788954442824
생활과 미용은 물론이고 예술과 산업까지 버려진 오물로 세계사를 읽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의식주를 주제로 한 『식탁 위의 세계사』 『옷장 속의 세계사』 『지붕 밑의 세계사』에서 세계사의 다양한 면모를 폭넓게 조망한 이영숙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지저분한 것들의 세계사’에 집중했다. 지저분하고 쓸모없게만 느껴지는 오물은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변기에 빠진 세계사』는 똥, 오줌, 악취, 목욕, 전염병 등 온갖 지저분한 것들을 통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 속으로 안내하는 유쾌한 청소년 교양서이다. 골치 아픈 시험 과목이나 고대사부터 시간 순서대로 흐르는 뻔한 연대기가 아닌 흥미로운 세계사와 세계 문화 이야기를 주제별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일러스트 및 사진,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내는 발문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더해 주고, 독자들을 환기시킨다. 이렇게 화장실에서 나온 지저분한 것들이 가져온 재미있고 놀라운 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청소년들은 세계사 속 주요한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버려지는 오물이 세계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미쳤는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를 통해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것들의 가치를 새롭게 보게 될지도 모른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지저분한 것들로부터 시작된 세계사 속 사건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일반 독자들에게도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미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전염병과 대통령의 뒷 이야기)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미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전염병과 대통령의 뒷 이야기)

김서형  | 믹스커피
16,200원  | 20240213  | 9791170434993
황열병, 소아마비부터 조지 워싱턴, 프랭클린 D. 루즈벨트까지 5대 전염병과 5명의 대통령으로 들여다보는 미국사 빌 게이츠는 일찍이 2015년부터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고 강조했다.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팬데믹’을 선포했을 때 그의 예언이 재조명되었다. 오늘날처럼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 시대조차 전염병은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근대 의학이 아직 발전하지 못한 시대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오늘날처럼 백신이나 치료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전염병이 확산되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이 책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은 미국 사회를 휩쓸었던 다섯 가지 전염병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고 다섯 명의 대통령이 어떻게 전염병을 통제하고 대처했는지 들여다봤다. 특별한 역사와 소소한 일상의 시간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미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황열병과 미국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식민지 시기부터 수많은 사망자를 초래했던 천연두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19세기 중반부터 빈번하게 발생했던 콜레라와 미국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갑자기 발생했다가 제1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사라진 1918년 인플루엔자와 미국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그리고 1950년대까지 미국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이었던 소아마비와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까지 치명적인 전염병이 미국 사회에 미친 영향과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전 층위적인 노력을 당시 재임했던 대통령의 리더십과 연계해 살펴보고자 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호흡기 전염병 치료

누구나 할 수 있는 호흡기 전염병 치료

최상록  | 에스엘건강출판사
2,700원  | 20210610  | 9791197273230
저자 최상록은 얼마 전에 ‘마스크를 버리자’는 책을 내였으나 책의 제목이 정부 시책과 어울리지 않는점이 있어 모 서점에서는 광고도 책도 내리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하여 단념하고 더는 이 일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3월달에 한 전시회에서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영감을 얻고 다시 전번 책의 호흡기 부분만 보완하여 새 책을 내기로 하였다. 책 의 분량은 30 페이지 뿐이지만 호흡기 전염병의 치료는 이 책 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한 치료법은 간단하면서도 안전하며 효과도 좋고 경제적임으로 독자 여러분께서는 의심부터 하지 마시고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책갑은 담배 한갑 값 도 안되며 원료는 아이스크림 값이나 하니 아이스크림 하나 땅에 떨구었다 생각하고 사용해보길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즉 책값과 원료 값이 담배 한갑 정도의 가격이다. 모든 호흡기 전염병, 감기, 독감, 폐결핵, 메르스, 사스, 코로나 그리고 이것들이 변종이 있다 하여도 모두 이책의 제시한 방법대로 한다면 치료될분만 아니라 단시간에, 당신이 병원으로 떠난다면 병원에 도착하기전에 모든 병 증상은 소실되고 없을 것이다. 내가 허풍친다면 신고하라, 달게 법의 심판을 받겠다. 하지만 신고하더라도 우선 먼저 실천해 본 다움 ,책의 내용이 거짓이다면 그때가서 신고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단 정확히 책의 제시대로 행하기만을 바랄뿐이다. 혹시 어떤분들은 단장 자기자신의 수입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너무 개인적인 욕심만을 바라지 마시고 시기도 시기인지라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기 바랄 뿐이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한 개인의 힘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의 정국속에서 다른 호흡기 질환 치료법까지 발견하였으며 공개하나 각국 정부 당국자들이 계속 배척한다면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질 날이 있을 것이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얼마나 더 지탱할수 있을지 나 자신도 알수 없다. 가는 데 까지 가보는 것이다. 2년 반 동안의 모든 심혈로 이 책 하나 세상에 드리는 바이다. 아마 내 생의 가치도 이 책에 있지 않나 생각된다. 운이 따르는 분의 행운을 비는 바이다. 저자,출판인 최상록 2021.06.02. 한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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