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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으)로   4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정의 평화 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30주년 기념 설교집)

정의 평화 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30주년 기념 설교집)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엮음)  | 바이북스
14,400원  | 20141205  | 9788992467902
『정의 평화 교회』는 민주화와 평화를 갈망하는 목회자들이 첫걸음을 시작해 30년을 한결 같은 뜻으로 걸어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를 기념해 40명의 설교를 모은 책이다. '정의', '평회', '교회'를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설교를 읽을 수 있게 했다.
탐욕이냐 상생이냐 (생명 정의 평화를 위한 종교간 연대)

탐욕이냐 상생이냐 (생명 정의 평화를 위한 종교간 연대)

울리히 두크로, 프란츠 힌켈라메르트  | 생태문명연구소
18,000원  | 20181231  | 9791195824045
오늘날 신자유주의가 초래하는 전 세계적인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같은 구조적인 문제들의 근본 원인들은 무엇이며, 세계의 종교들은 어떻게 생명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있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벼랑 끝을 향해 질주하는 이 죽임의 문명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들을 찾기 위해 경제구조만이 아니라 심리적 차원과 종교적-영적 차원에서 접근한 책이다. 1부에서는 차축시대에 종교들과 철학들에서 큰 변혁이 일어난 근본 원인에 대해 야스퍼스나 카렌 암스트롱, 제레미 리프킨의 설명과 달리, 당시에 등장한 새로운 경제체제, 즉 화폐-이자-사유재산 체제로 인한 탐욕과 계산적 사고방식,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인간성 상실과 공동체 해체, 가진 자들의 폭력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방안을 찾는 과제였다고 보고, 각 종교의 핵심 메시지를 당시의 사회경제적 불의를 극복하는 관점에서 최초로 다시 해석한다. 2부에서는 현대인들의 사고방식을 지배하는 수단-목적의 합리성이 실제로는 생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재생산의 합리성을 배제하고 시장전체주의를 만들어냄으로써 얼마나 비합리적일 뿐 아니라 파괴적인 죽임의 문명을 만들어냈는지를 분석한다. 3부에서는 이런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각 종교들이 어떻게 마비상태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대안 전략들을 실천함으로써 문명전환의 돌파구를 뚫고 있는지, 또한 비종교인들과 함께 연대해서 특별히 왜 새로운 파시즘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평신도, 성전을 헐다 (2001-2008 평신도 아카데미 강의 모음집)

평신도, 성전을 헐다 (2001-2008 평신도 아카데미 강의 모음집)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  | 한울
16,200원  | 20090206  | 9788946039933
2001-2008 평신도 아카데미 강의 모음집. 예수는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라고 외쳤고, 그 외침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그러나 교회 강단에서 이 외침은 오랫동안 그저 예수 자신의 물리적 부활을 예언한 말씀으로,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퇴색되어왔다.
화해의 제자도 (정의, 평화, 치유를 위한 기독교적 비전)

화해의 제자도 (정의, 평화, 치유를 위한 기독교적 비전)

에마뉘엘 카통골레, 크리스 라이스  | IVP
10,800원  | 20130315  | 9788932812915
화해라는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다! 하나님의 선교의 핵심을 ‘화해’라고 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자신과 화해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 『화해의 제자도』. 현재 사회는 국가, 민족, 인종, 종교, 가족, 도시, 가난과 부유, 장애인, 환경, 사회적 계층 등에 의해 분열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세상을 온전하게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핵심에는 화해가 있다고 강조하며, 화해라는 여정을 지나야 비로소 정의와 평화 실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비전이기도 한 화해의 비전이 충분하지 못한 이유를 몇몇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화해와 기독교적 비전을 통해 바라본 화해의 차이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회복과 화해의 방법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하나님의 화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화해의 비전, 탄식의 훈련, 화해를 위해 교회가 필요한 이유 등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체 민중이 행복한 그날까지 (민주 정의 평화의 수행자 정원 스님)

일체 민중이 행복한 그날까지 (민주 정의 평화의 수행자 정원 스님)

정원  | 말
9,000원  | 20170225  | 9791187342038
2017년 1월 7일 광화문 열린시민광장에서 소신공양하신 정원 스님 49재를 맞이하여 기획 출판됐다. 1월 7일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이하는 날이었다. 이날 추모집회에 참가한 스님은 "촛불시민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다"라고 유서를 남기고 분신했다. <일체민중이 행복한 그날까지>는 정원 스님이 페이스북에 남기신 글을 엮은 것인데, 1장에는 유언, 2장 일기 모음, 3장 법성게 강의록, 4장 투쟁시 연재, 5장. 유작시 모음, 6장. 추모시와 추모사를 담고 있다. 정원 스님은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민중사랑, 화엄사상, 보살행을 중시한 정원 스님이 원한 세상은 “서민대중이 함께 잘 사는 세상, 부처님이 말씀하신 평등세상”이었다.
JPIC, 예언자의 세상 읽기 (정의, 평화, 창조 보전 바로 알기,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JPIC, 예언자의 세상 읽기 (정의, 평화, 창조 보전 바로 알기,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조현철  | 생활성서사
12,600원  | 20220824  | 9788984816213
우리의 생존을 위한 ‘새로운 복음’ 이 책은 JPIC의 핵심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JPIC의 교과서’와도 같다.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는 우리 인류의 간절한 염원이지만 창조 보전Integrity of Creation 없이는 모두 헛수고이기에, 그 첫 글자들로 이루어진 JPIC는 이제 한 단어가 되었고, 오늘날 ‘가톨릭 사회 교리’의 중심이 되었다. 이 책은 ‘JPIC’라는 개념을 확실히 하고, 예언자가 세상을 바라보듯 우리도 오늘날 세상 현실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더욱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와 그 근거를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에서 찾아 제시한다. 그래서 인류의 시선을 인간의 욕망이 아닌, 창조주를 향해서 돌릴 것을 촉구한다. 생태 위기 시대를 사는 모든 이, 특히 JPIC 운동에 대해 알고 싶은 이, 지구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교회의 인식이 궁금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장애 너머 계신 하나님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하여)

장애 너머 계신 하나님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  | 대한기독교서회
8,100원  | 20120420  | 9788951114700
장애인은 다른 위성에 살다가 지구로 이민해온 사람들이 아니다. 장애인은 우리의 형제자매이자 우리의 이웃으로 늘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조건이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인을 차별하고 소외시키며 모든 사회참여의 기회를 봉쇄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11년 10월에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공동으로 신학자와 장애 분야의 담당자들과 함께 장애인신학에 대한 포럼을 가졌고, 그때 발표된 원고들이 모아 『장애 너머 계신 하나님』으로 출간하였다.
꼬마스콜라S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 20 가정의 평화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

꼬마스콜라S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 20 가정의 평화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

여우별 (엮음)  | 도서출판 고래
8,550원  | 20160601  | 9788956947198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꼬마 스콜라S』. 유대인의 생활 철학을 집대성한 탈무드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탈무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기존의 철학책처럼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탈무드의 많은 내용 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엄선했습니다. 철학적 교육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소크라테스와 시이저:정의,평화,그리고 권력

소크라테스와 시이저:정의,평화,그리고 권력

강성학  | 박영사
20,000원  | 19970310  | 9788910400998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정의로운 평화 동행 (JUST PEACE COMPANION)

정의로운 평화 동행 (JUST PEACE COMPANION)

세계교회협의회  | 대한기독교서회
14,400원  | 20130825  | 9788951116759
2011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진행된 “국제에큐메니컬평화회의”(IEPC)에서 발표된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집필한 문서이다. 이 두 문서는 WCC가 2001-10년에 진행한 “폭력 극복 10년”(Decade to Overcome Violence 2001-10: Churches Seeking Recon Ciliatim and Peace)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정의와 평화의 주제를 부산총회까지 연결하여 총회 이후 세계교회가 정의와 평화의 주제를 더욱 심화·확산시키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비전’,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이정표’, ‘정의로운 평화의 상황’,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과제’,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실천’ 등을 담은 이 책은 평화의 다양한 차원을 통전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정의와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준다.
정의와 평화윤리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정의와 평화윤리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유석성  |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18,000원  | 20160830  | 9788992934824
『정의와 평화윤리』는 이 책의 저자가 동양과 서양 그리고 기독교의 정의와 평화사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기독교는 130년의 역사 속에서 세 시기로 나누어 이 민족과 사회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하여왔다. 첫째, 개화기의 문명운동 둘째, 일제 강점기의 항일독립운동 셋째, 해방 후에 민주화운동의 큰 역할을 하여왔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개신교는 사회적 신뢰가 떨어지고 교회성장도 멈추었고, 오히려 쇠퇴하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도 얻고 민족적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평화통일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한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18,900원  | 20070620  | 9788932840390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있었던, 세계적인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카이퍼 강연을 담은 책이다. 풍요를 누리고 있는 현대 세계의 불의와 빈곤의 비극을 목도한 기독교 학자가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브라함 카이퍼로 대표되는 신칼뱅주의와 해방신학의 접점을 긍정적으로 모색하고 통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정의와 평화가 포옹할 때까지

정의와 평화가 포옹할 때까지

류호준  | 대서
9,900원  | 20060906  | 9788995628591
성경학자 류준호 목사의 성경과 목회 시리즈, 제1권.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인도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설교하는 것을 최상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저자의 '성경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성경을 전문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은 물론, 일상을 신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도 담아냈다.
전쟁과 정치(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전쟁과 정치(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신원하  | 대한기독교서회
11,400원  | 20030620  | 9788951105838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정의와 비폭력으로 여는 평화 (국제 갈등과 기독교적 실천)

정의와 비폭력으로 여는 평화 (국제 갈등과 기독교적 실천)

듀에인 프리즌  | 대장간
13,500원  | 20120413  | 9788970712574
정의와 비폭력으로 여는 평화가 실현 가능함을 저자는 신학적이면서도 사회과학적 자료들을 이용해서 더 평화로운 세상에 사는 것이 유토피아적 꿈이 아님을 주장한다. 문제는 더욱 더 평화로운 세상에 사는 것이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거짓 ‘현실주의’때문에 그러한 희망을 버리도록 오랫동안 훈련되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의와 평화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기보다는 어떤 정의의 이론도 어려운 이들을 돕는 공동체의 행위를 대치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킴으로써 평화가 정의로 이어지는 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분명하게 평화주의자라고 공공연하게 말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타인에게 행하는 폭력을 은연중 받아들이도록 하는 많은 방식을 인식하도록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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