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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루함 공장 (초조함 공장,지루함 공장)

지루함 공장 (초조함 공장,지루함 공장)

흥흥  | 씨드북
10,800원  | 20220228  | 9791160514353
지루한 여러분을 지루함 공장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게 뻔하고 매일매일이 지루한 여러분, 반가워. 난 지루함 공장 공장장이야. 지금부터 지루함 공장을 견학할 거야. 우리 공장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어. 그게 뭐냐면…… 지루함 공장에서 슬쩍 알려 줄게! 자 이제 출발해 볼까? ■ 줄거리 하루하루가 따분한 재영이에게 지루함 공장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과연 지루함 공장은 어떤 곳일까요? 지루함 공장 공장장과 함께 공장을 견학해 보아요.
지루함 (뻔하고 기대 없는 삶)

지루함 (뻔하고 기대 없는 삶)

마이클 켈리  | 규장
11,700원  | 20150831  | 9788960974197
무기력한 인생을 생기 넘치는 인생으로 변화시켜줄 실전 안내서 [지루함].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유는 놀라운 것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들을 알아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평범한 것들 한가운데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권태 (지루함의 아나토미)

권태 (지루함의 아나토미)

몸문화연구소  | 자음과모음(이룸)
11,700원  | 20130610  | 9788957077689
우리 삶에 늘 붙어있는 ‘권태’란 무엇인가!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하이브리드 총서」제 12권『권태: 지루함의 아나토미』. 우리 삶에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권태’에 대하여 사회문화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해부한 책이다. 권태라는 것의 본질은 무엇이고 어떤 형태로 우리 삶에 자리하는 것인지, 인간의 본능인 권태로움에 대해 철학, 문학, 여성학, 역사, 대중문화 등 아홉가지 관점으로 살펴본다. 이성민, 이종주, 김종갑, 김운하, 송치만 등 몸문화연구소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여하였다. 권태를 청춘의 특징을 말하는가 하면, 과잉 자극의 사회가 된 현대의 모습과 과도기적 근대 사회의 모습을 비교하며 권태를 이야기한다. 또한 철학적, 사회적 관점과는 다르게 동서양의 고전 작품을 통해 권태를 논하는 등 저자들 각자의 개성대로 ‘권태로움’을 풀어냈다.
지루함의 심리학 (지루함이 주는 놀라운 삶의 변화)

지루함의 심리학 (지루함이 주는 놀라운 삶의 변화)

제임스 댄커트, 존 D. 이스트우드  | 비잉(Being)
15,210원  | 20220209  | 9791135474088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은 인간의 결점이라 할 수 있는 지루함에 대한 불쾌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_피터 투이, 《권태: 그 창조적인 역사》 저자 지루함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잘못됐다고 전하는 우리 마음의 경고 메시지다 이제 지루함의 원인과 지루함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고 당신의 삶을 100%로 살 때다! 지루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지루함을 피하려 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게 만든 공무원을 기념했다고 하니 우리는 지루함을 정말로 싫어하는 듯하다. 우리는 지루함을 느끼면 종종 불안해하고 초조해한다. 지루함을 이겨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신발 끈을 고쳐 매거나 심지어 천장 타일의 숫자를 세보기도 한다. 어쩌다 한두 번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다시 지루함이 밀려든다. 그런데 지루함은 정말로 피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인 것일까? 심리학자 제임스 댄커트와 존 D. 이스트우드는 지루함이 우리에게 해롭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저 우리가 지루함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한다. 지루함은 우리 마음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신호다. 즉, 지루하다는 것은 현재 우리의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 나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지루함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사고, 위험한 활동, 외로움, 권태감 등에 취약해서 이로 인해 파생되는 지루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한 오락 활동에 시간을 낭비한다. 결국 우리는 지루함이 주는 신호를 잘못 이해하여 충만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삶을 낭비하는 악순환의 굴레에 얽매이는 것이다. 두 저자는 지루함이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를 일으키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지루함에 대한 적응적 접근은 우리의 자각 수준과 참여도를 높인다. 그로 인해 지루함이 일으킬 수 있는 골치 아픈 결과들을 피할 수 있게 도우며, 우리를 더욱 충만한 삶으로 이끌어 준다고 한다. 두 저자는 일상 속 관찰과 과학적 연구 결과를 종합해서 지루함이라는 무시하고 싶지만 유익한 경험을 설명한다. 그동안 지루함은 사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이제 우리가 지루함에 기회를 줄 때이다. 두 뛰어난 심리학자가 설명하는 지루함의 원인과 지루함의 신호를 이해하는 법을 귀담아 들으면, 당신은 좀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누구나 삶의 섬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 (누구나 삶의 섬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마크 A. 호킨스  | 틈새책방
11,520원  | 20180102  | 9791195976096
지루함을 활용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는 왜 주말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숨 가쁘게 보낼까? 왜 퇴근 후에 맥주를 마시거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가? 막상 기다리던 주말이 됐을 때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 왜 허전하고 불안할까? 정답은 지루함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지루함을 느낀다. 이런 지루함을 채워 넣기 위해 쉴 새 없이 부산하게 움직이거나 의미 없는 활동에 열중하는 척 스스로를 속인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도, 우리의 본능과 지루함을 터부시하는 사회의 압박이 지루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도록 항상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지루함을 때우기 위해 하는 행동들 때문에 중독이 일어나거나 스스로를 파괴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언뜻 보면 지루함 때문에 우리의 몸과 정신이 파괴되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다르다. 지루함 때문이 아니라 지루함을 회피하려고 하는 행동이 파괴를 낳는다. 지루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간은 지루함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 지루함을 회피하기 위해 TV라도 보면서 ‘시간을 죽이’거나 술을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으려고 한다. 이런 과정이 계속 이어지면, 정작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지루함을 느낄 때 지루한 시간을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다. 지루함의 힘 인간은 24시간 항상 무엇인가에 몰입할 수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일하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을 때 번아웃 현상이 온다. 지루함은 우리에게 잠시 쉬고 인생의 큰 그림을 바라볼 시간과 공간을 안겨 준다. 창조건 소비건 잠시 끊고 쉬어야 다시 시작했을 때 즐겁다. 인생에 있어서 한계효용체감을 느낀다면 더욱 지루함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루함이 우리에게 가장 큰 즐거움의 공간으로 바뀔 때는 창의성을 발휘할 때다. 저자는 지루함과 창의성의 관계를 ‘끈끈한 관계’로 표현한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일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몰입하지만, 몰입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무엇인가를 해결하기 위해 몰입하면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루함의 공간에서는 정반대다. 우리의 정신은 지루함이 달갑지 않다. 지루함을 느낄 때 우리의 정신은 모든 힘과 창의성을 합쳐 다시 무엇인가에 몰입하려고 한다. 이때가 위대한 발상과 창의성의 돌파구가 되는 순간이다. 우리는 지루함에 공간을 내줄 시간이 필요하다. 지루함을 곧바로 채우기 위해 TV나 게임에 지루함이 차지할 공간을 내어주게 되면, 창의적인 발상이 끼어들 틈이 사라진다. 대화를 하는데 자기 혼자서만 계속해서 말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끼어들 틈이 없다. 당신이 조용해졌을 때 다른 이들이 침묵의 공간을 채울 수 있다. 우리는 지루함이라는 섬을 통해 우리의 삶이라는 큰 그림을 조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지루함을 못 참는 시각장애인, 카밀의 유쾌한 스토리!)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지루함을 못 참는 시각장애인, 카밀의 유쾌한 스토리!)

토마시 마우코프스키  | 소원나무
10,800원  | 20180125  | 9791186531648
소원어린이책 1권. '손'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인, 카밀의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스토리.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카밀은 엄마, 아빠, 주지아 누나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엄마가 종종 밥 먹기 전에 식탁에다 반찬 접시들을 꺼내 놓으렴, 식사를 했으니 식탁 좀 닦으렴, 이런저런 심부름을 카밀에게 시키는데 집 안 곳곳을 잘 아는 카밀은 엄마의 심부름을 곧잘 해낸다. 종종 주지아 누나가 카밀이 꺼내 놓은 접시 대신 강아지 사료 그릇을 몰래 올려놓거나, 텔레비전 만화 프로그램을 틀리게 설명하는 등 카밀을 놀려 먹곤 하는데, 물론 카밀도 지지 않고 주지아 누나에게 앙갚음하기도 한다. 이처럼 둘은 늘 티격태격이지만, 정작 둘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 헬렌카 고모가 카밀에게 불구 조카라고 말하고, 동물원에서 한 남자가 카밀에게 보이지도 않는데 왜 동물원에 왔냐고 상처 주는 말을 할 때 적극적으로 카밀의 편에 서서 돕고 카밀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게 바로 주지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늘 2인용 자전거만을 타던 카밀이 혼자 자전거 타는 연습을 아빠와 하게 된다. 과연 앞이 보이지 않는 카밀은 혼자서 자전거를 무사히 탈 수 있을까?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지루함을 못 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지루함을 못 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

권혁진  | 다연
13,500원  | 20190910  | 9791187962755
최대한 노력 없이 거저 공부하라! 나답게 공부하는 내 멋대로 공부법 지금까지의 공부법 책은 일반 독자와의 공감대가 부족했다. 전교 1등, 서울대 출신, 고시 합격자의 공부법임을 강조했지만 정작 보통 사람들과는 괴리감이 컸다. 이 책은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가장 중시한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법을 다룬다. 기존의 공부법 책들처럼 강한 의지를 요구하거나 거짓 꿈을 만들어 동기 부여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부를 위해 참고 버티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성향대로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한다.
지루함을 깨뜨리는 가르침의 기술

지루함을 깨뜨리는 가르침의 기술

톰 술츠  | 디모데
8,550원  | 20000131  | 9788938802750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색칠놀이북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색칠놀이북

로렌 판즈워스  | 달리홈
0원  | 20160126  | 8809451570085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색칠놀이북]은 아이들을 위한 구성한 색칠놀이북입니다. 색연필을 들고 행성 곳곳을 자유롭게 칠해보세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재미난 상상이 그래도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창의놀이북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창의놀이북

로렌 판즈워스  | 달리홈
0원  | 20160126  | 8809451570092
[지루함을 날려버려 행성 창의놀이북]은 아이들을 위한 구성한 창의놀이북입니다. 이곳은 엉뚱하고 신나는 행성입니다. 하지만 아직 어딘가 조금 모자라지요. 행성을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멋진 상상력으로 특이한 동물도 그리고, 재미난 이야기도 지어 주세요!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 |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정면으로 다룬 철학서)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 | 인간의 근원적 고통을 정면으로 다룬 철학서)

고쿠분 고이치로  | 한권의책
0원  | 20141031  | 9791185237084
우리는 지루함과 어떻게 마주하고 살아야 할까? 인간은 풍요로워지기 위해 애써왔다. 그 결과, 우리는 풍요로워졌으며 여유로워졌고 한가함을 얻었다. 그러나 한가함을 얻은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알지 못한다. 자본주의는 이 틈을 파고들어, 이미 만들어진 즐거움, 산업에 유리한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우리는 이를 끊임없이 소비하지만 제대로 된 사치를 부리지 못해, 결국 지루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는 인류학, 고고학, 경제학, 소비사회론, 동물행동학을 비롯하여, 파스칼, 러셀, 니체, 칸트, 하이데거 등 수십 명의 철학자들의 사유를 좇아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특히 ‘지루함의 최고봉’이라 여겼던 하이데거의 철학을 하나하나 분석함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 같은 지루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모색한다. 그리고 희망의 대안으로 ‘동물 되기’를 제안한다. 동물이 하나의 환경에 빠져 사는 고도의 능력을 지닌 것처럼, 우리 역시 특정한 대상에 ‘압도되어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지루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의 결론은 단순하지만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저자의 사유를 따라가는 동안 자신을 뒤덮고 있는 지루함이 어떻게든 걷힐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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