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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으)로   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포의 중심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질병의 뿌리)

최인호  | 지식공감
9,000원  | 20210205  | 9791156225713
2020년 초에 《질병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세포의 중심을 본격적으로 다룬 얇은 책을 출간한 이후 저자는 ‘중심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중심의 원리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각의 차원마다 그 중심이 드러나는 조건이 다르고, 둘째, 어느 차원이든 그 차원의 중심이 드러나면, 그 차원은 유기적 일체로 작동하므로 그 차원의 모든 문제는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을 중심으로 국가를 반듯하게 만듦으로써 국가의 중심이 드러나면, 국가 차원의 모든 문제는 사라지고, 단전을 중심으로 몸을 반듯하게 만듦으로써 몸의 중심이 드러나면, 몸 차원의 모든 문제는 사라지며, 세포핵을 중심으로 세포를 반듯하게 만듦으로써 세포의 중심이 드러나면, 세포 차원의 모든 문제는 사라지게 된다. 팬데믹(pandemic)은 세포의 중심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고, 미국과 중국의 극렬한 대립은 국가의 중심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로 비화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위 두 가지 문제는 모두 몸의 중심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생성된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비롯되고, 생각은 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세포의 중심은 정말 중요하다. 세포 차원은 몸 차원과 국가 차원의 근간으로서, 인간의 4가지 고통이라는 생로병사(生老病死)와 직결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책 『세포의 중심』을 통해 우리 몸의 중심을 바로 잡아 모든 질병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질병의 뿌리 (코로나19의 뿌리를 자르는 미네랄밸러스)

질병의 뿌리 (코로나19의 뿌리를 자르는 미네랄밸러스)

최인호  | 지식공감
10,080원  | 20200313  | 9791156224945
질병의 근원을 향한 탐구와 치료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면, 인간의 육체는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가 닳지 않고 존재하는 한 언제나 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죽는 날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죽는 날까지 자신의 다리로 걸어서 산책하고, 자신의 손으로 밥 먹고, 자신의 의지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다가 조용히 거룩하게 숨을 거두는 것이다
식탁 위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여러 질병의 위험성을 낮추는 건강식)

식탁 위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여러 질병의 위험성을 낮추는 건강식)

이진희  | 책책
22,500원  | 20240416  | 9791191075151
“마이크로바이옴 식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단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식재료의 올바른 선택이고, 나머지 하나는 그 재료들을 알맞고 적절하게 조리하는 것입니다.” 장내에 형성된 ‘미생물 생태계’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건강은 나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건강, 나아가 가족과 사회, 더 나아가 인류가 건강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비만과 당뇨병, 알레르기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질환을 겪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다. 그중 자가면역질환이란 면역과잉반응이 일어나 면역체가 자기 몸세포를 공격해 나타나는 증세로, 실제로 수많은 사람이 류머티즘성관절염, 아토피피부염, 건선, 크론병, 제1형 당뇨병, 천식, 갑상선 기능이상증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모든 질환은 신체적 증상에 그치지 않고 신경정신적 증상(불안장애나 우울증 등)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다행인 것은, 최근 연구에서 이런 병적 상황들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실제로 그 답을 찾아가고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 외부 병원균 등으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데, 건강 이상 상황으로 ‘면역 과잉’이 되면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한다. 면역 부족과 면역 과잉 모두 좋지 않으며 ‘적절한 면역 조절’이 필수적인 것이다. 면역 조절이 훌륭히 이뤄지고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자가 제안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제대로 하는 식이(食餌)’다. 올바른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모든 세포의 성장과 생명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애 시작부터의 생명 사이클을 정상적으로 이끌어주는 미생물의 주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익균’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이들 유익균을 포함한 미생물의 총합과 그들이 가진 유전자로 인해 만들어진 생태계를 의미한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조성된 장의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첫 생명의 시작을 건강하게 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부모, 특히 엄마의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라는 것도 이미 보고된 사실이다. 생명의 시작 시기부터 건전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만들고, 뒤이어 평생 유지하도록 노력한다면 많은 질병과 멀어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토끼 질병의 모든 것 (질병의 예방과 관리, 증상, 치료법, 집에서 돌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담았다)

토끼 질병의 모든 것 (질병의 예방과 관리, 증상, 치료법, 집에서 돌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담았다)

오노 미즈에  | 책공장더불어
16,200원  | 20221225  | 9788997137572
건강하게 장수하는 토끼로 키우기 질병의 예방과 관리, 증상, 치료법, 집에서 돌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담았다 반려동물로 인간과 함께 오래 살아온 개, 고양이와 달리 토끼는 인간과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다. 토끼 의학은 개, 고양이에 비하면 많이 발전하지 못했고, 반려토끼와 사는 반려인들이 믿고 찾아갈 토끼 전문 동물병원도 많지 않다. 이런 상황이라 반려인들은 토끼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스스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찾지만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는 한계가 있다. 앞서 출간된 개론서인 〈토끼〉가 토끼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토끼의 습성, 제대로 키우기, 질병관리 등 반려토끼를 제대로 키우기 위한 기본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토끼로 키우기 위한 토끼 질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은 토끼 돌봄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키우던 토끼를 유기하는 사건이 최근 발생하는데 산이나 공원에 버려도 잘 살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현재의 반려토끼는 유럽의 야생 굴토끼를 품종 개량한 것으로 한국 땅에 버려져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토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조차 잘 알려지지 못한 상황이지만 토끼를 수명대로 건강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반려인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토끼 질병의 예방과 관리, 증상, 치료법, 집에서 돌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담았다.
질병의 사회사 (동아시아 의학의 재발견)

질병의 사회사 (동아시아 의학의 재발견)

신규환  | 살림
4,320원  | 20060930  | 9788952205629
인간이 질병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문명이 형성되고,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된 문명은 질병의 예방과 확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근대사회에서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근대국가의 건설이라는 과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질병사연구는 서양인의 시각에서 서술되어왔거나 일국사적인 관점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 책은 서양중심의 질병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인의 시각에서 질병의 역사와 근대 의학의 탄생을 천착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동아시아 근대세계에서 전염...
질병의 사회사 (동아시아 의학의 재발견)

질병의 사회사 (동아시아 의학의 재발견)

신규환  | 살림
13,500원  | 20190301  | 9788952240316
동아시아인의 질병의 역사와 근대 의학의 탄생을 조명하다 동아시아인의 시각에서 질병과 문명의 상관관계를 추적하고 근대 의학의 탄생과정을 사회사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책.
신체와 질병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신체와 질병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다나카 후미히코  | 성안당
14,850원  | 20220524  | 9788931589689
코로나에 오미크론,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인 ‘헬스리터러시’가 중요해진 시대이다. 백세 시대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신체와 질병의 구조를 잘 알아야한다. 코로나 같은 감염증이 발병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잘 발견되지 않는다는 췌장암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부신의 구조와 부신피질호르몬은 어떤 작용을 할까? 뇌혈관 질환은 어떤 원리로 발병될까? 다양한 궁금증을 이 책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기본 지식을 배우려는 일반인을 위해 집필되었다. 저자는 의사로서 인간의 질병을 이해하려면 인체라는 복잡한 계(系)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지름길이라는 관점에서 인체 각 부의 형태와 기능, 각 장기의 상호작용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병리학 강의를 진행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그 강의를 일반인 대상으로 재집필하였다. 매 장 말미의 ‘병리학 교실’은 편하게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인체의 복잡성과 신체와 질병의 구조를 다양한 도해와 정확한 설명으로 감히 접근하기 어려웠던 병리학, 해부학, 생리학이란 이런 것? 정도의 감을 느껴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질병의 왕국 (만성질환 혹은 이해받지 못하는 병과 함께 산다는 것)

보이지 않는 질병의 왕국 (만성질환 혹은 이해받지 못하는 병과 함께 산다는 것)

Meghan O'Rourke  | 부키
17,100원  | 20230712  | 9788960519886
“19세기의 결핵, 20세기의 암과 에이즈를 잇는 우리 세대의 병은 만성질환이다” 언젠가 우리 모두 겪게 될 아픔에 관한 이야기 ★ 오은 시인, 이길보라 감독, 김준혁 의료윤리학자 추천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요커》 《타임》 《보그》 올해의 책 ★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나한테? 내가 뭘 잘못했나?’ 어느 날 갑자기 삶을 곤경에 빠뜨리는 병이 닥치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건강도 자기 관리의 하나로 여기는 시대에, 아픈 사람은 실패자인 것만 같다. 게다가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병, 잠깐 앓고 마는 게 아니라 평생 함께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병에 걸리면, 이로 인해 망가진 자기 인식을 복구하고 아픈 사람으로서의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납득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이 중요해진다. “나는 몸이 불편했지만, 증상이 확실하고 치료법도 정해진 그런 병은 아니었다. (…) 답을 찾지 못한 가운데 심한 절망에 사로잡힌 나는, 내가 겪는 일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만 있다면 건강을 되찾으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치 자신의 숨겨진 이름을 찾아야 하는 판타지 소설 속 어린아이처럼, 그 이야기를 알아내기만 하면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작가 메건 오로크가 10년 동안 써 내려간 그 ‘이야기’다. 오로크는 20대 초반부터 정체불명의 병에 시달렸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기도 했지만, 약을 먹어도 병은 낫지 않았다. 검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며 도리어 환자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는 의사들을 뒤로하고, 스스로 미스터리의 답을 찾아 나섰다. 면역계의 활동과 의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온갖 치유법(때로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것도)을 시도하고, 의료계 전문가들과 동료 환자들을 만났다. 자신의 고통에 대해 파고들수록 이것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그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온 자신의 고통에 이름을 붙이기 위한” 지극히 사적인 여정은, 만성질환을 앓는 이들이 처한 현실을 탐색하고 우리 사회의 질병에 대한 인식과 현대 의학의 한계를 짚는 더 넓은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오은 시인의 추천사처럼, 아픈 몸으로 사는 일은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죽는 병이 아니어도, 남들 눈에 괜찮아 보여도, 우리는 언제든 아프고 힘들 수 있다. 그 고유한 아픔들 하나하나가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쉬이 끝나지 않는 아픔을 안고 나아가는 불확실한 삶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을 곁에 두고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질병의 탄생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질병의 탄생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홍윤철  | 사이
16,200원  | 20140120  | 9788993178234
질병의 출현과 예방에 대한 문명사적 고찰!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질병 탄생』. 과거에 없던 질병이 생기고, 왜 그 질병들이 현대인을 괴롭히는지, 어떻게 폭발적으로 질병들이 증가했는지를 인류사적, 문화사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먹거리, 기후변화, 햇빛, 오래달리기, 술, 담배, 산업혁명, 화석 연료 등 질병을 탄생시킨 환경적 요인 8가지와 전염병,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알레르기, 암, 우울증 등 현대인의 대표 질병 8가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농업혁명을 통해 영양소의 질적 저하와 면역체계의 부실화, 인간과의 교류 및 접촉 증가 등 변화된 환경으로 질병 시대의 서막을 열고, 도시화, 화학물질 등이 출현한 산업혁명으로 질병 역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질병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의 변화와 유전자의 적응 사이에서 나타나는 시간 차이로 인해 환경에 대한 유전자의 부적응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질병의 지도 (흑사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지도로 보는 유행병과 전염병의 모든 것)

질병의 지도 (흑사병에서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지도로 보는 유행병과 전염병의 모든 것)

산드라 헴펠  | 사람의무늬
22,500원  | 20211125  | 9791155504840
질병이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그 기나긴 역사를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바꾼 지난 2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질병은 오래전부터 우리 바로 옆에서, 일상부터 사회, 문화, 역사까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페스트나 천연두, 매독 같은 골칫덩이가 인류 집단을 처음 강타했던 그 순간부터, 질병과 관련된 이야기는 의학과 과학을 넘어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전염병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다 보면, 인류가 처음 정착지에 모여 살고 가축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 국가와 문명 사이의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무역, 탐험, 정복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이동을 하기까지의 역사와 겹쳐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질병의 종식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질병 없는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질병의 종식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질병 없는 삶을 누릴 수 있을까)

홍윤철  | 사이
16,200원  | 20170215  | 9788993178739
질병 없는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질병의 탄생》에서 인간은 문명을 만들었고, 문명은 질병을 탄생시켰다는 이슈를 제기한 홍윤철 저자가 『질병의 종식』을 통해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질병의 탄생을 시작으로 만성질환의 대유행 시기까지 다루며 시대적 변천에 따라 질병의 양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등을 살펴보며 질병 시대 종식을 위한 방법론적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질병의 탄생과 전염병 대유행시대까지 살펴보며 질병의 역사도 인류 역사 발전 단계 안에서 바라보아야 함을 이야기한다. 2부는 만성질환과 후기만성질환, 질병의 양상을 살펴보며 3부에서는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 몸 5가지 전략에 대해 살핀다 4부에서는 변화하는 질병에 대한 대응으로 의료 시스템을 살펴보고 개인적 실천, 사회적 전략, 세계적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수명에 대한 고찰과 인류가 지구환경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오늘과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았다.
이집트 질병의 역사

이집트 질병의 역사

 | 신일북스
20,000원  | 20111101  | 9788957022948
고대 이집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집트와 누비아에 닥친 다양한 건강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대 이집트인과 누비아인의 건강에 대한 현재의 정보에 대한 개론을 소개해준다.
질병의 종말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통찰)

질병의 종말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통찰)

데이비드 B. 아구스  | 청림라이프
0원  | 20120605  | 9788997195145
암 전문의가 제시하는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미국 암 전문의 데이비드 B. 아구스의 의학 교양서『질병의 종말』. ‘과연 건강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 서구의학의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에 근원적인 의문을 던지며 전통적인 시각과는 전혀 다른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남캘리포니아 대학 의과교수이자 동 대학 암센터와 응용분자의학센터의 책임자인 저자 데이비드 B. 아구스는 총체적인 단백질 분석을 통해 진정한 맞춤 의학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건강에 대한 하나의 정답이 없는 것처럼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건강 스타일이 있기에 자신을 위한 ‘맞춤 치료’를 스스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질병을 종식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최신 의학 성과가 담긴 이 책을 통해 건강과 질병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각자의 질병을 종식하는 치유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질병의 신비를 찾아서 (기초과학이야기 10)

질병의 신비를 찾아서 (기초과학이야기 10)

권태문  | 예문당
6,750원  | 20030720  | 9788970014531
건강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높은 가치로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질병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한다. 건강을 위해 몸을 바르게 알고 질병을 바르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질병으로부터 해방될수 있다. 이 책에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비타민 부족과 세균, 그리고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의문점들이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이 되어 있으며 그것을 정복하고 해소시키기 위한 방법들이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호메시스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호메시스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이덕희  | MID
13,500원  | 20151101  | 9791185104485
호메시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2부에서 저자는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책을 제안한다. 3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몸에 이로운, 해로운 음식(물질) 그리고 비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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