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치아역사"(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원서발췌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원서발췌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존 로이드 스티븐스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231228  | 9791128893025
‘이상한 나라’로 잊히던 마야문명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찬란했던 마야문명은 이민족과 스페인의 침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1839~1845년 작가이자 탐사가인 존 스티븐스와 화가인 프레더릭 캐서우드에 의해 되살아났다. 존 스티븐스는 미개척지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글로써 전달하고, 프레더릭 캐서우드가 사진처럼 정확한 그림을 더했다. 국내에 거의 소개가 되지 않은 마야문명을 탐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치아 고고학으로 본 한국인의 기원

치아 고고학으로 본 한국인의 기원

방민규  | 맑은샘
13,500원  | 20171218  | 9791157782536
생물 인류학의 한 분야로서 아니면 독자적인 분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치아 고고학. 고고학 유적에서 출토되는 사람 뼈 중에서도 아주 작은 신체 조직의 하나인 치아가 인류학 연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와 한국인의 기원 문제에 대해 대한 접근을 통해, 발굴을 담당하는 고고학자와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치아 자료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직은 국내에서 생소하기만 한 치아 고고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

김동현, 오시로 사다토시, 사키하마 사나, 도모쓰네 쓰토무, 마스부치 아사코  | 소명출판
23,400원  | 20220515  | 9791159056871
왜 지금, 오키나와인가 오키나와는 동아시아 냉전체제의 상징이자, 냉전과 탈냉전의 역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하면서 오키나와를 국가, 혹은 지역적 차원보다는 동아시아 공동체를 사유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물이 바로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이다.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 이 책의 1부 ‘오키나와라는 질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오키나와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있다. 1부가 오키나와의 역사적 경험을 근대적 주체와 유동의 경험에서 살펴보고 있다면 2부 ‘상흔의 기억과 기억의 상처’는 국가폭력의 문제를 보다 정치하게 바라보기 위한 논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3부 ‘오키나와/제주, 포스트 냉전의 시공간’은 이른바 포스트 냉전의 시공간 속에서 한국과 오키나와, 제주와 오키나와의 문제를 논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문학, 정치학, 사회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들이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으로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키나와가 지닌 현재적 문제에 깊이 감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오키나와를 통해 한국과 일본, 나아가 동아시아 평화공존의 문제가 한 걸음 더 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발췌)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발췌)

존 스티븐스  | 지만지
0원  | 20090315  | 9788962283365
마야문명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방대한 보고서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n.0350《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이상한 나라’로 잊히던 마야문명을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찬란했던 마야문명은 이민족과 스페인의 침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1839~1845년 작가이자 탐사가인 존 스티븐스와 화가인 프레더릭 캐서우드에 의해 되살아났다. 존 스티븐스는 미개척지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글로써 전달하고, 프레더릭 캐서우드가 사진처럼 정확한 그림을 더했다. 국내에 거의 소개가 되지 않은 마야문명을 탐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국내 초역. [양장본]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