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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루덴스"(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요한 하위징아  | 연암서가
14,400원  | 20180715  | 9791160870374
이 책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서곡이다! 인간의 존재와 행위 양식의 본질을 파헤친 기념비적 저서 모든 문화 현상의 기원을 ‘놀이’에 두고 자신이 탐구해 온 예술사와 종교사 등 인류 문명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여 인류의 문화를 놀이적 관점에서 고찰한 명저. 호모 사피엔스 이래 가장 놀라운 인간형의 발견 “호모 루덴스” 하위징아는 인류의 궁극적 미래를 “놀이하는 인간”에서 찾아냈다 이 책이 내린 결론은,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나 호모 파베르가 아니라 호모 루덴스이다 2010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호모 루덴스』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책 크기와 글자가 작아 읽기가 불편하다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전체적으로 크기를 키웠으며, 뒤에 붙어 있던 주석을 전부 본문 아래쪽의 각주로 배치하여 읽기 편리하게 했고, 초판본 번역 때에 너무 미세하여 자구를 놓친 것과,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것, 잘 읽히지 않는 직역 투 등을 보완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보완하였다.
호모 루덴스의 하루 (구연미의 놀이 기록)

호모 루덴스의 하루 (구연미의 놀이 기록)

구연미  | 글이
13,500원  | 20210625  | 9791196945138
세상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를 속에서 호모 루덴스의 하루가 시작된다! 자주 혼자서, 때론 둘이서, 종종 여럿이서 여행 다닌 경험을 엮은 놀이기록 《돌았냐? 태양을 굴리며 지리산 둘레길을》에 이은 구연미의 두 번째 에세이 《호모 루덴스의 하루》는 걷기 좋아하고 해찰하기 좋아하며 글로 기록 남기기를 꾸준히 하는 구연미의 놀이기록집이다. 밖으로 나가 두발로 걸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모든 경험이 저자에겐 놀이와 다름없다. 여기에 글쓰기로 놀이를 확장한다. “기록하지 않는 날들은 내 생에 없다.”고 말하며 꾸준히 기록해준 저자 덕분에 우리도 그가 그린 풍경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바깥으로의 외출이, 먼 곳으로의 떠남과 머무름이 유독 쉽지 않은 지금, 그래서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떠나야만 알아채는 일상의 소중함, 조건 없이 맞닥뜨리는 따뜻한 환대, 때로는 자연에 압도되는 선한 두려움까지……. ‘호모 루덴스’가 그려낸 다각적인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묘한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요한 하위징아  | 연암서가
0원  | 20100410  | 9788994054056
『호모 루덴스』. 저자 요한 하위징아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으로 칭하고, 놀이에 대해서 과학적인 접근 방법보다는 역사적인 접근 방법을 취한다. 모든 문화 현상의 기원을 '놀이'에 두고, 자신이 탐구해 온 예술사와 종교사 등 인류 문명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여 인류의 문화를 놀이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호모루덴스

호모루덴스

J. 호이징하  | 까치
0원  | 20030107  | 9788972910251
놀이와 문화에 관한 연구서. 철학, 종교, 심리, 인류 학, 언어학 등에 바탕을 두고 놀이에 대한 행위양식의본질을 규명했다. 모든 형태의 문화는 놀이 형식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놀이하는 유아 호모 루덴스를 향하여 (호모 루덴스를 향하여)

놀이하는 유아 호모 루덴스를 향하여 (호모 루덴스를 향하여)

임수진, 김윤희, 박형신, 이승하, 장경은  | 양서원(박철용)
14,850원  | 20190510  | 9788999408939
▶ 유아교육이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 (이제 베짱이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 (이제 베짱이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경애  | 그린비
12,600원  | 20070515  | 9788976828026
삶을 만난 놀이, 호모 루덴스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는 '놀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책이다. 노동 후 재충전하는 휴식이나 여가로서가 아니라 삶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으로서 놀이를 사유한다. '「개미와 베짱이」속의 베짱이가 노래 한 곡을 부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다면, 그런 베짱이에게 단순히 무언가를 생산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게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노동과 대비되는 놀이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 책은 근대에 노동이 탄생하는 과정을 거쳐 오늘날 놀이의 문제점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놀이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직 교사로서의 경험과 놀이의 달인으로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사회의 여가에서 벗어난 놀이와 삶을 재창조하는 놀이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또한 놀이의 가능성을 현재 우리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원론적인 수준을 넘어, 구체적 사례들을 통해서 실제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놀이란 삶을 즐거움으로 채워주며 우리의 일에 추진력을 제공하고, 나아가 다른 삶을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놀이인간 (스포츠 역사로 읽는 호모루덴스)

놀이인간 (스포츠 역사로 읽는 호모루덴스)

허진석  | 글누림
11,700원  | 20150828  | 9788963273150
[놀이인간]은 오랜 시간 스포츠 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아시아경제신문의 스포츠난에 연재했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묶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스프린터 아킬레우스에 관한 이야기다. 아킬레우스의 승전보에서 이어지는 달리기의 역사는 올림픽으로, 다시 마라톤으로 꼬리를 무는 식이다. 달리기의 궤를 쫓아 써 내려간 이 여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물을 만난다. 독일체조에서 현대 올림픽, 일장기를 달고 메달을 땄던 손기정 선수에까지 이르면 이야기는 이미 깊숙이 우리에게 들어온다. 동서양을 잇고 시대를 돌아 나온 다양한 콘텐츠는 철학, 문학, 영화, 드라마 등 곳곳의 이야기를 소환한다.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호모 루덴스를 위한 철학사)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호모 루덴스를 위한 철학사)

정낙림  | 책세상
19,800원  | 20170530  | 9791159311185
인간의 놀이본능, 놀이정신을 추적한 2500년‘놀이의 철학사’ 인간은 놀이하는 존재다! 놀이를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에서 현대의 최첨단 디지털 예술까지 놀이와 함께 상상하고 창조하는 인간을 발견하다 “놀이가 없는 사회나 인간은 좀비 상태로 침몰한다.” (마셜 매클루언) “나는 위대한 과제를 대하는 방법으로 놀이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위대함의 징표이자, 본질적인 전제조건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놀이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그 어느 때보다 놀이의 가치가 주목받고 놀이의 속성인 우연, 순간, 자유, 상상력, 창조 등이 각광받는 시대지만, 여전히 놀이는 중요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무엇으로 간주되곤 한다. 이성 중심?노동 중심적 가치관에 대한 회의가 그것을 넘어설 단초로 놀이를 새롭게 발견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놀이하는 인간보다는 생각하는 인간, 노동하는 인간이 더 익숙하다.
그렇다 우리는 호모 루덴스다 (허진석 스포츠 평론집)

그렇다 우리는 호모 루덴스다 (허진석 스포츠 평론집)

허진석  | 글누림
18,000원  | 20120229  | 9788963271866
중앙일보 스포츠기자로 활동하였던 허진석의 스포츠 평론집 『그렇다 우리는 호모 루덴스다』. 신문 칼럼, 청탁을 받아 다른 매체에 보냈거나 블로그레 올렸던 스포츠 평론들로 채워져 있다.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스타의 교제에서 활 한 자루 없이 시작하였지만 한국의 양궁을 낳은 석봉근 선생님, 회기동에서 망우리까지 달리며 체력을 쌓았던 프로농구 삼성의 안준호 감독의 일화 등을 수록하였다.
토론하는 호모루덴스 (한 권으로 끝내는 토론 지도서)

토론하는 호모루덴스 (한 권으로 끝내는 토론 지도서)

강경순  | 교육과학사
15,300원  | 20140228  | 9788925407807
호모루덴스(Homo Ludens)란 유희하는 인간을 뜻하는 말로서, 노동하는 인간(homo faber) 이라는 말과 대비되며 인간의 본질을 유회라는 점에서 파악하는 인간관입니다. 하위징아(Huizinga)는 유회라는 말이 단순히 논다는 말이 아니라,정신적인 창조 활동을 가리킨다고 말하고,자유 · 놀이는 자발적인 행위이며,자유라는 본질에 의해서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최근 개정된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재상,자주인,창의인,문화인,세계인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모든 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호모루덴스를 위한 지식의 향연)

모든 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호모루덴스를 위한 지식의 향연)

표종록, 이영욱  | 라이프맵
10,800원  | 20121019  | 9788962604429
무한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조적인 존재가 바로 우리, ‘호모루덴스’다! 호모루덴스를 위한 지식의 향연『모든 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생존을 위한 활동만이 아니라, 자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하고 실현하는 것이 ‘호모루덴스(유희의 인간)’의 특질이다. 현재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콘텐츠 제작 및 배우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표종록과 법무법인 강호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인 이영욱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법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복잡해진 사회현상으로 지식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우리가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영역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지적재산의 명확한 법적경계조차 아직 확립되지 못한 우리의 현실을 짚어낸다.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 명예 훼손과 굿 다운로더, 전속계약의 함정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모든 저작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인간이 ‘상상’하고 ‘창조’하는 것에 대한 깊은 시각을 제시한다.
놀이하는 인간 (100세 시대 나는 놈 위에 노는 호모루덴스의 철학)

놀이하는 인간 (100세 시대 나는 놈 위에 노는 호모루덴스의 철학)

황태연  | 지식산업사
16,200원  | 20230619  | 9788942391196
놀이와 재미의 본질을 찾아서: 게임, 유희에 빠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놀이학개론 결정판 바야흐로 놀이, 게임이 세계를 휩쓰는 이때 놀이의 본질을 꿰뚫은 흥미로운 저작이 나왔다. 동서양 사상을 종횡무진 누비는 황태연 교수는 인간 근원적 유희 본능과 재미의 속성을 공자의 중화론으로 파고든다. ‘놀기 위해 일하는’ 세상의 모든 “노는 자들”의 원초적 갈망이 명쾌하게 정의된다. ‘놀이하는 인간’이란 난장판놀이를 즐기는 아기부터 바둑 두는 할아버지까지. 사람들은 왜 놀이를 즐길까. 저자는 놀이가 “생명력과 심신능력의 자유로운 발휘, 표출”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놀이의 범주에는 나홀로 놀이와 같이하는 놀이가 모두 포함된다. 나아가 목적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호모 파베르(공작인)’가 아니라 놀기 위해 사는 ‘호모 루덴스’라고 규정한다. 이는 각종 게임에 열광하고 해외여행이 필수인 현대인들에게 딱 들어맞는 정의라고 할 수 있다. 중화론: 놀이와 재미의 본질 “놀기 위해 일하는” 호모 루덴스에게 재미는 곧 놀이의 궁극적 목표로서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재미의 본질을 《중용》에 나오는 공자의 중화론中和論에서 찾는다. 질적인 균형〔中〕, 조화〔中節〕, 그리고 양적 중도中度가 재미를 좌우한다고 본다. 이 중화의 원리는 인간의 사회적 행위(공리, 유희, 예술, 도덕)를 규제한다. 유희적 행위를 판단하는 재미감각은 적절한 분량의 균형 잡힌 놀이에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대학》, 《예기》 등 동서고전을 넘나들며 사례별 인간의 감정과 공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제3절에서는 아이들의 싸움놀이에서부터 유머, 만화, 게임, 도박에 이르기까지 놀이의 종류를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유희를 보는 고금의 이론들 그다음으로, 저자의 유희론과 현대과학 연구, 고금의 유희철학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놀이론을 확장, 심화한다. 자악 팽크셉과 템플 그랜딘은 어린 포유류의 날뛰기놀이는 각각 뇌 안의 유희충동, 놀이신경체계에 따른다고 본다. 이러한 뇌과학적·행태학적 분석은 저자가 ‘생명력의 분출’로 본 유희본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해 준다. 유희철학으로는 유희의 가치를 예술, 노동보다 낮게 평가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미메시스를 유희의 본질로 오인한 호이징거, 가다머 등 그 특징과 오류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호모 루덴스’를 만든 호이징거 이론을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저자의 놀이론이 얼마나 정교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유희는 노동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담하지만 일리 있는 말이다. 무엇보다 지금은 오징어게임, BTS, 더 글로리 … 등 한국의 콘텐츠들이 세계 놀이문화를 좌우하고 있다. 그럼에도 놀이의 근원을 우리의 시각으로 보는 이론은 아직 거의 없다. 따라서 이 책은 K-한류의 이론적 지침서이자, 놀이가 일상이 된 MZ세대의 필독서이며, 놀이에 진심인 “노는 자들”을 위한 헌시라고 하겠다.
즐거운 좌파 (호모 루덴스의 시대를 찾아가는 네 가지 길)

즐거운 좌파 (호모 루덴스의 시대를 찾아가는 네 가지 길)

손호철  | 이매진
10,800원  | 20180209  | 9791155310953
왼손잡이들이여,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읽고, 쓰자! 70년대 학생운동과 강제 징집 80년대 언론 탄압과 미국 유학 90년대 사회과학과 사회운동 2000년대 신자유주의와 촛불혁명 시대를 살아온 한 진보적 정치학자의 사색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노명우  | 사계절
12,420원  | 20150825  | 9788958285311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10권. 건조한 문체와 따라가기 힘든 내용으로 이루어진 <호모 루덴스>를 흥미로운 사례로 재구성하고 독자적 평설을 달아 핵심 내용을 청소년들에게 쉽게 전달한다. 다양한 문명권에서 발견되는 수수께끼 놀이의 사례들을 보여 주고, 자연스럽게 철학이 그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려 준다. 이 외에도 제비뽑기를 통한 판결, 내기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결혼, 중세 음유 시인들의 기량 겨루기, 이상적인 전투의 형태를 띤 마상시합, 중국 문명권에서 시 짓기로 우열 가리기 등 흥미로운 사례들을 제시해 놀이가 어떻게 문화를 꽃피우게 했는지 보여 준다.
놀이의 심리학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 따라잡기)

놀이의 심리학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 따라잡기)

진미선  | 밥북
0원  | 20150116  | 9791185913292
[놀이의 심리학]은 놀이가 인간과 삶에 중요한 만큼이나 한마디로 ‘잘 놀아보자’는 책이다. ‘쫌 논다’고 하는 커플 남녀가 사람의 놀이 심리를, 하위징아와 로제 카이와는 물론 스스로 ‘쫌 논’ 경험과 실례를 들어 쉽게 분석하면서, 자신들의 노는 법을 알려주며 함께 놀아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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