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환 (지은이)  | 신서원  | 2024-02-15

9788979404531  | 35,000원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대중의 삶과 사상을 그의 독일 친구 빌리 브란트와의 관계 속에서 조명한 책이 출간된다. 김대중 전문가로 잘 알려진 노명환 한국외대 사학과/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가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다.

황태연 (엮은이)  | 지식산업사  | 2024-01-06

9788942391240  | 30,000원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세우고 실제 그것을 정책으로 실천한 현대판 ‘철인치자哲人治者’, 김대중. 그의 사상과 철학을 체계화하다. 이 책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나라 안팎의 여섯 명의 학자가 그의 정치사상과 철학에 대해 연구한 글들을 모았다.

신재중 (지은이)  | 바이북스  | 2024-01-06

9791158773670  | 18,000원

청와대 관저비서가 다시 되새기는 김대중 정신.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실행위원과 김대중아카데미 대표인 저자 신재중이 김대중 정부 청와대 관저비서가 전하는 11년의 기록인 《김대중은 내 인생의 버팀목이었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정진백 (엮은이)  | 태학사  | 2024-01-06

9791168102422  | 25,000원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펴내는 ‘김대중 금언집’. 정치 입문 전인 1953년 10월 3일 ‘일본이 진실로 한국과의 친선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사과하라’는 내용으로 쓴 수록지 미상의 기고문부터 노무현 대통령 사후 발간되는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를 위해 2009년 6월 27일에 쓴 추천사까지, 55년여 동안의 연설·강연·성명·법정진술·옥중서신·인터뷰·대담·기념사·저서 등에서 엄선했다.

김대중 (지은이), 김유배 (구성)  | 노벨문학  | 2024-01-05

9791198168962  | 20,000원

김도현 (지은이)  | 리북  | 2023-06-29

9788997496686  | 20,000원

87년 6월항쟁의 교훈과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는 역사서다. 특히 우리 정치사의 최대 정치연합인 김대중 김영삼을 공동의장으로 한 민추협의 6월항쟁에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평가한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23-04-30

9788959066896  | 25,000원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23-04-30

9788959066889  | 25,000원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23-04-30

9788959066865  | 25,000원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23-04-30

9788959066872  | 25,000원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정진백 (엮은이)  | 행동하는양심  | 2023-03-29

9791196444280  | 210,000원

장신기 (지은이)  | 시대의창  | 2021-06-01

9788959407637  | 25,000원

김대중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최고의 김대중 전문가를 통해,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을 김대중을 통해 발견한다.

문기주 (지은이)  | 수목원가는길  | 2021-05-31

9791196131425  | 15,000원

이제 다시 DJ 그를 기리며 작가는 반문한다. 그가 일생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가.

박명림 (지은이)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 2020-12-30

9788968505409  | 16,000원

조재희 (지은이)  | 지와수  | 2019-10-09

9788997947140  | 13,800원

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통령을 보좌하며 그분들의 꿈과 노래를 정책으로 만들어 온 저자가 2009년 두 분을 모두 잃고 다시 정치의 일선에 들어서는 마음을 격정적으로 담았다. 일자리 공영제와 한반도 평화경제를 이루어 내겠다는 그의 정치철학과 미래전략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