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 +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2 : 지구와 달 - 전2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공포수학》, 《수학은 단짝친구》, 《드래곤빌리지》, 《학교 미스터리》, 《그랜드체이 스》, 《예쁜 걸》,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시리즈 등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흥미진진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즐겁게 작업합니다.

어린이들이 밝고 즐겁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하영웅삼국지》, 《세상을 바꾼 50인의 특강 시리즈》, 《그램그램 영문법》,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예쁜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이야기책부터 도감까지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시리즈,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2018년에 웹툰 <마이 코튼 캔디>로 데뷔한 후, 웹툰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스토리와 그림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아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아이스크림미디어, 금성출판사, 사회평론 등에서 다수의 과학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의 생태계, 생물의 적응, 소화와 배설, 호흡과 순환 편 등을 집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과학교육 및 천문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 영재들이 수학, 과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자료 개발과 국가 과학 영재 교육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미디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이끄는 회사로, 하루에 한 번 행복한 웃음을 드리자는 목표를 가지고 온 가족이 함께 보며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 출판, IP, 방영을 아우르는 메가 콘텐츠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과학교육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과학 영재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와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나라의 정책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교에서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BS에서 여러 생명과학 교재들을 기획, 개발하였고 지금은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수·과학 영재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정책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원. 공주사범대학교에서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화학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영재학교 및 과학고 관련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학생 교육과 교사 연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재 교육, 과학·융합 교육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교환학생 시절 우연히 알게 된 인공지능의 매력에 빠져, KAIST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TmaxAI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만난 으뜸이와 다운이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 코미디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덧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크리에이터가 되었지요. 흔한남매는 지금도 여러분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