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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

실전 투자강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은이), 최병연 (옮긴이)
  |  
미래의창
2015-09-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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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

책 정보

· 제목 : 실전 투자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9893560
· 쪽수 : 264쪽

책 소개

18세부터 증권 투자를 시작해서 70개의 증권시장을 섭렵하며 살아온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100회가 넘는 투자 세미나에서 쏟아졌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서문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투자와 삶의 지혜-고트프리트 헬러
투자의 요리법을 알려 드립니다-앙드레 코스톨라니

1. 이것이 증권시장이다
증권 시장이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가증권이란 무엇인가?
동산, 즉 유가증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주식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가증권의 거래량은 어느 정도나 되나?
중기란 어느 정도 시간인가?
장기란 어느 정도 시간인가?
단기적인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증권시장에는 낙관주의자가 더 많은가, 비관주의자가 더 많은가?
外 43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

2. 경제 vs 주가
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경제적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나?
세금이 인상되었는데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금리와 주가 추세의 관계는 어떠한가?
왜 경제학자를 그토록 비판하는가?
한 나라의 번영과 발전에 경제와 금융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外 25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

3. 투자자 vs 게임꾼
주주란 누구인가?
게임과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게임꾼과 투자자 중 누가 더 성공적이었나?
훌륭한 투자자가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가?
투자에 나쁜 성격이라면 어떤 것일까?
신용으로 주식을 사도 될까?
훌륭한 투자자라면 일 년에 얼마를 벌 수 있는가?
투자는 중독성이 있는가?
투자자는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
아내나 여자 친구의 의견을 들어야 할까?
투자자가 술을 마시고 결정을 내려도 될까?
투자자는 언제 결산을 해야 하는가?
外 58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

4. 정보 vs 판단
비법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문가의 추천은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할까?
주가 차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부자 정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차대조표, 배당금 등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아야 하는가?
주식투자 초보자도 "독자적으로 하라"는 모토에 따라야 하는가?
外 19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

5. 선물·옵션 & 채권
상품 선물 거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달러의 제로 본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신용으로 제로 본드를 살 수 있는가?
하지만 스위스 프랑의 금리가 낮으니 권할 만하지 않는가?
옵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긴급 채권을 사도 될까?
어떻게 1,000프랑짜리 채권이 35,000프랑이 될 수 있었는가?

맺음말
부록 코스톨라니의 테스트 - 나의 투자 유형은?
코스톨라니 어록

저자소개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은 1999년 2월 그의 나이 93세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2000년 9월 탈고하였다. 그리고 그는 9월 14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다. 그러나 그는 안타깝게도 이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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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통역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일했고 독일계 도서유통회사 베텔스만을 거쳐 현재 출판 기획자,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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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보들이란 누구인가?
다행히도 바보들은 아주 많다. 바보들이 없다면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어느 나라든 객장에 즐겨 간다. 세계 어느 곳에도 주식 시장 객장만큼 1평당 바보의 수가 그렇게 많은 곳은 없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정신적 분수를 넘어서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잘 이해하고 이들이 세계적인 사건들과 경제 사건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듣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마치 카드놀이, 특히 포커게임을 할 때 옆 사람의 생각을 알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48쪽, ‘이것이 증권 시장이다’ 중에서


게임꾼과 투자자 중 누가 더 성공적이었나?
의심할 여지 없이 투자자가 월등히 성공적이었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90%가 크고 작은 게임꾼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첫째, 게임꾼들은 대중의 일치에 반해서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투자자는 자신의 논리에 확신이 있을 때는 대중의 지배적인 생각과 반해 행동한다. 모든 투자자가 항상 일반의 생각에 반해 행동한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투자자 중에도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이다. 최대한으로 잡는다 해도 시장 참여자들 중 10%만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중의 지배적인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126-127쪽, ‘투자자vs게임꾼’ 중에서


투자자에게는 돈이라는 단 하나의 신만이 있는가?
돈이 투자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모든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열정적인 투자자이면서 예술과 문학 세계에서 활동한 천재들이 있었다. 키케로(이 경우 주식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 볼테르, 보마르세, 롯시니, 발자크, 고갱, 프루스트, 쇼펜하우어 등이 그렇다. 나도 미국에 있을 때 세기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프리츠 크라이슬러와 증권 브로커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항상 조언을 해 달라고 했다. 그는 나와 비교해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오후에 증권 시장에서 돈을 잃어도 저녁에 바이올린 연주로 잃은 돈을 간단히 회복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163쪽, ‘투자자vs게임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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