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25호

함께 느끼고

20 윤엽 삼촌의 판화로 보는 세상 ｜ 꽃, 눈물

24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고추밭 매기

62 별맛일기 ｜ 국화차

76 삐꾸래봉 ｜ 다시 친구

100 세상의 뒷모습 ｜ 유리로 만든 천장

116 쉿 손으로 말해요 ｜ "엄마, 나도 그거 알아요. 자꾸 말하지 않아도 돼요."

168 삼거리 만화방

174 고래단편극장 ｜ 내 어릴 적에



맘껏 뛰어놀고

22 해문 삼촌이 만난 아시아 아이들 ｜ 소년

46 어쨌든 해결사 ｜ 보통의 가족

128 톨이야 놀자 ｜ 장원급제 붓 四

206 가위바위보 대마왕



스스로 생각하고

4 고래 연재 동화 ｜ 별아이

26 파리채만 한 상상 동화 ｜ 생각하기 있기 없기

28 고래 글마당

32 고래 토론 ｜ 놀림, 입장 바꿔 생각해 봐!

88 고양이 동화 ｜ 수상하다!



꼼꼼하게 배우고

102 채훈 삼촌의 마술 피리 ｜ 행복으로 가득 찬 모차르트 교향곡

106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학교에 대해 생각해 봐!

108 몸 튼튼 마음 튼튼 ｜ 나이키 운동화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12 기기묘묘 과학 백과 ｜ 갈라파고스의 염소

120 하양 이모의 네덜란드 표류기 ｜ 소중한 생명

122 똘망 삼촌의 게임 이야기 ｜ 플래피 버드 이야기

127 채널 H1 ｜ 노예무역 (하)

188 함께 보기 만화 ｜ 만화는 어떻게 그리고, 만화가는 어떻게 될까?

190 함께 보기 동화 ｜ 쓰레기처럼 살지 않기 위해

192 함께 보기 영화 ｜ 모두 똑같은 생각만 한다면?



신나게 만들고

124 호기심 상자 ｜ ‘직업’과 관련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194 고래에게

196 몰래엽서

198 솜씨를 뽐내요



이모·삼촌이랑

218 고민 많은 부모에게 ｜ 내가 모르는 우리 아이의 낯선 모습



200 고래 알리미

201 고래 선물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