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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전광, 임금선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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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0416110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12-15

책 소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통령, 링컨 대통령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기존의 링컨에 대한 도서와는 달리 그의 신앙에 초점을 맞춘 책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사 | 인사말 | 링컨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1.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소년
통나무집 | 어머니는 나의 천사 | 새어머니를 선물로 | 책벌레 링컨 | 성경은 지혜의 샘

2. 정직한 청년 에이브
정직한 점원 | 17달러의 행방 | 75센트의 영수증 | 변호사가 되고 싶어 |
조수아 스피드와의 우정 | 달빛 사건 | 어머니와의 약속 | 위험한 결투 |
7전 8기의 믿음 | 작은 거인 더글러스

3. 가슴 따뜻한 사람
링컨의 아내 사랑 | 전쟁터의 아들에게 띄운 편지 | 링컨의 아들들 |
링컨의 턱수염 | 아버지는 구두 예술가 | 구두닦이 대통령

4. 하나님을 의지한 지도자
노예제도와 남북전쟁 | 금식 기도일 | 스토우 부인과의 만남 | 노예들의 아버지 |
통일 대통령 | 원수를 친구로 | 끝없는 용서 | 겸손한 자가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
병사와 편지

5. 기도하는 대통령
링컨과 무디의 동역 | 기도하는 대통령 | 예배하는 대통령 | 추수감사절의 부활

6.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대통령
큰 바위 얼굴 |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 | 링컨의 마지막 순간 | 링컨 기념관

저자소개

전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송대소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저자의 책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등은 이미 1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본서는 저자가 지난 40여 년 동안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그의 인생에 큰 깨달음과 울림을 주었던 소중한 말씀들을 엮어 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성경 필사의 유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냈다. e-mail kjeon7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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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창작 장편소설 “대자보의 노래”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글쓰기와 영문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시리즈,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기도해 보라는 뻔한 대답 말고” 등 20여 권의 단행본을 번역하였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보행도시” 등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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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링컨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뉴 살렘에서 스프링필드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당장 살 집은 물론 살림도구를 살 돈도 부족했지요. 링컨은 어느 가구점 주인을 찾아가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변호사인데 이 곳에 처음 왔습니다. 필요한 가구를 크리스마스 때까지 외상으로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변호사비를 받으면 갚겠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부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때까지 못 갚을 수도 있습니다."

가구점 주인은 조수아 스피드라는 젊은이였습니다. 조수아는 링컨의 솔직한 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집에 아주 큰방이 하나 있는데 괜찮다면 함께 지내는게 어떠세요?"
링컨은 즉시 이삿짐을 옮겼습니다. 그 후 두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스피드는 링컨의 꿈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이면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고 토론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5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링컨은 스프링필드에서 이름을 떨치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는 가구점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은 편지를 통해 계속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따금 링컨이 스피드의 고향 켄터키를 방문해 3주 정도씩 머무르기도 했습니다. 스피드의 가족들과도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특히 스피드의 어머니는 링컨을 친 아들처럼 대해 주었고, 귀한 옥스퍼드 성경을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p.70~71) 조수아 스피드와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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