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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25558493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6-02-11
책 소개
목차
긴급 진단 대혼란의 시대, 누군가는 왜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가
제1장 거대한 광풍을 읽는 단서
빅 데이터 혁명 | 로봇 매니저 | 국가자본주의 | 신흥 강자
대중을 위한 거대한 쇼핑몰 | 실버 쓰나미 | 힘 센 여자들
저비용 혁신 | 공개 기업의 소멸 | 스칸디나비아 범죄소설
세계화의 민낯 | 반IT기업 정서 | 똑똑한 의료서비스
올디스 벗 구디스 |권력 무상 | TED의 힘 | 일에 대한 환멸
제2장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는 단서
공유 비즈니스 | 피라미드의 저변 | 기업가정신의 부활
폐기 아닌 수정 | 어퓨굿맨 전략 | 예술의 창조성 훔치기
인구 배당 효과 | 케냐 원예 산업 | 위미노믹스
실리콘밸리와 수압파쇄공법 | 동성애친화 정책
디지털 게임 vs 레고 | 실패의 성공학 | 무의미한 나이 | 명상 비즈니스
사회부적응자를 위한 찬가 | 힘 없는 걸리버 | 시골뜨기 사장님
제3장 사회와 개인 삶을 바꾸는 단서
정실 자본주의 | 기업가적 국가 | 십자로에 선 대학
정보 셧다운 | 덴마크의 첨단 농업 | 거대한 불일치
고학력자의 고뇌 | 린백 전략 | 떠오르는 이스라엘 | 스웨덴 병원의 개혁
제4장 인간 사회의 영원한 문제
부패 분출 | 인재와 자유 | 권력과 인간
재미있는 회사 | 권력을 향한 의지 | 기업인과 발레리나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과시의 상품학
빠름과 느림의 조화 | 성공하는 동업 | 사색의 힘
부록 시대를 읽은 거장들
조지프 슘페터 | 피터 드러커 | 로널드 코스
앨버트 허쉬먼 | 대니얼 벨 | C. K. 프라할라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 짐 콜린스 | 브레이킹 배드 학파
책속에서
어떤 힘이 창조적 파괴의 폭풍을 몰고 왔을까? 정보통신 기술 특히 인터넷, 금융시장, 세계화가 중요한 세 가지 요인이다. 각각이 엄청난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세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서 유례없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긴급 진단
대혼란의 중심에는 모순이 있다. 그 모순이란 삶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바로 그 힘이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는 것이다. 파괴적 힘이 가져온 의료보험료, 교육비, 주택 가격의 문제 또한 파괴적 혁신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 가끔은 슘페터가 예찬한 창조적 파괴의 돌풍이 강하게 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분명 슘페터의 돌풍은 우리를 더 좋은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빅 데이터 혁명
지금까지 경영자들은 로봇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경영의 문제가 아닌 기술의 문제로 취급했다. 그러나 이제 로봇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일상생활 어디에나 존재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로봇 에 대한 경영자의 인식도 달라져야 한다. 또 로봇이라는 새로운 노동자를 활용하려면 필연적으로 기업의 미래 전략도 재고해야 한다. 월급도 없이 쉴 새 없이 일하는 똑똑한 기계가 있는데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옮길 이유는 없을 것이다. -로봇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