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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0-02-12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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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책 정보

· 제목 :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25568584
· 쪽수 : 976쪽

책 소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커버 특별판. 각자 다른 꿈을 꾸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면서도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부터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했다.

목차

1부
1 천로 역정 놀이 013
2 즐거운 크리스마스 035
3 로런스가의 소년 057
4 무거운 짐 079
5 이웃이 되다 103
6 베스, 미의 궁전을 발견하다 126
7 에이미, 굴욕의 계곡에 굴러떨어지다 140
8 조, 마왕을 만나다 153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76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208
11 실험 229
12 로런스 캠프 250
13 마음의 성채 290
14 비밀 309
15 전보 329
16 편지 346
17 작은 신도들 361
18 어두운 나날들 376
19 에이미의 유언장 391
20 속내 이야기 407
21 로리, 실수를 저지르고 조, 화해를 이끌어내다 421
22 상쾌한 초원 444
23 마치 대고모, 문제를 해결하다 458

2부
24 그간의 근황 483
25 첫 결혼식 506
26 예술적 시도들 519
27 문학 수업 540
28 신혼 생활의 빛과 그림자 554
29 외출 583
30 결과 606
31 우리의 해외 통신원 628
32 고민 646
33 조의 일기 669
34 친구 693
35 가슴앓이 721
36 베스의 비밀 742
37 새로운 인상 753
38 결혼 생활 775
39 게으른 로런스 798
40 어둠의 골짜기 824
41 잊는 훈련 836
42 홀로 남아 859
43 놀라운 일들 874
44 남편과 아내 904
45 데이지와 데미 914
46 우산 밑에서 926
47 결실의 계절 954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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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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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선물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무슨 크리스마스야."
조가 양탄자 위에 벌렁 드러누우며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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