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시드(Seed) 노벨
· ISBN : 9788926781968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3-03-01
책 소개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마왕은 꼬맹이였다.
2장. 미리 말해 두지만 난 변태가 아니다.
3장.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알아서 조심해야 된다.(그게 미쉘이라고 말하진 않겠다.)
4장. 거듭 말하지만 난 진짜 변태가 아니다.
5장. 자주 얽히는 사람하고는 어찌됐든 간에 꼭 결판을 내게 되어 있다.
에필로그. 용사 더하기 마왕은!?
작가후기
2권
프롤로그. 봐도 봐도 아무리 봐도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1장. 성녀라면 누구에게나 착하고 친절하고 온화할 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2장. 여자의 과거는 함부로 묻는 게 아니라지만 막상 이야기를 듣고 나면 왜 저런 얘기를 했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3장.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이상하다는 생각보다 내게 뭘 원하는지 생각하지 않나, 보통?
4장. 제발 사람 말 좀 끝까지 듣고 때려라. 도중에 맞으면 아픈 것보다 억울하다.
5장. 말로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에필로그.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얼굴이 팔리면 귀찮아진다.
작가후기
4권
프롤로그. 부모님께 안부 인사는 제때 해야 나중에 핀잔을 안 듣는다.
1장. 일이 내 뜻대로 될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말려드는 내가 더 싫다.
2장. 자식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해 반항하고, 부모는 그런 자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3장.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커다란 착각이다.
4장.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의를 추구하는 녀석들은 항상 쪽수로 밀어붙여 악당을 공격한다.
5장. 본래 최후의 결전이란 서로의 밑천이 다 드러나기 마련이다.
에필로그. 용사 더하기 마왕은!
작가 후기



















